HOME 현재회원수 8,920 명 오늘방문자 : 7,311 / 전체방문자 : 39,702,044
반려동물 동물실험 야생동물 모피동물 동물오락 수생동물 농장동물 채식주의 일반종합 동물법률
 
 
오늘의 활동
오늘의 소식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농장)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77 교배·임신·분만 그리고 도태 ‘공장돼지’의 일생   동보연 2018/09/21 319
7876 사살된 '퓨마'로 촉발된 동물원 논란   동보연 2018/09/21 317
7875 [카드뉴스] 반려동물 키우기 전 '이것' 확인했나요?   동보연 2018/09/21 326
7874 동물원에 비하면... 교도소는 '황제수감'이었다   동보연 2018/09/20 347
7873 관리 안되는 과도한 동물사육, 동물학대로 처벌된다   동보연 2018/09/20 341
7872 모피 이어 캐시미어, 오리털도 퇴출당하나   동보연 2018/09/19 332
7871 감촉 좋은 열쇠고리, 알고 보니 ‘고양이 모피’   동보연 2018/09/19 313
7870 버버리 “모피 사용·재고 소각 관행 중단하겠다”   동보연 2018/09/19 335
7869 美 LA 모피제품 판매금지 추진…시의회 조례 제정키로   동보연 2018/09/19 323
7868 "종 차별 철폐해야" 개·고양이 넘어 의제 확장하는 동물권단체   동보연 2018/09/19 319
7867 "퓨마야 미안해" 퓨마 사살이 불러온 '동물원 가지 않기' 운동   동보연 2018/09/19 327
7866 탈출 퓨마 사살에 "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동물이 죽어야 하나요"   동보연 2018/09/19 324
7865 퓨마 사살…동물원 꼭 있어야 할까요   동보연 2018/09/19 339
7864 동물 구조, 119 대신 지자체가 맡는다   동보연 2018/09/18 312
7863 반려동물과 타는 ‘펫택시’ 앱으로 간편하게 부른다   동보연 2018/09/18 309
7862 “동물실험 하는 제품 쓰지 않겠다”… 윤리 소비, 새 트렌드로   동보연 2018/09/18 311
7861 용인 캣맘 사건, 동물보호와 형법 간의 괴리 어떻게 풀까   동보연 2018/09/17 329
7860 왜 강아지만 예뻐하세요?   동보연 2018/09/17 287
7859 전골용 가재, 집게발 끊고 탈출…애완용 가재로 ‘새 삶’   동보연 2018/09/17 308
7858 [카드뉴스] "산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동보연 2018/09/17 282
7857 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동보연 2018/09/17 301
7856 유쾌한 먹방 뒤에 가려진 잔혹함   동보연 2018/09/17 288
7855 실험용 쥐 20마리 구출대작전, 그 결말은?   동보연 2018/09/16 312
7854 "반달곰 KM-53, 인간 눈에 띄지 말고 살아주길"   동보연 2018/09/16 319
7853 "길고양이 밥 주는것도 불편해? 고양이 터전 파괴한 것은 인간"   동보연 2018/09/16 304
7852 108개의 계란프라이가 인간에게 건네는 경고   동보연 2018/09/16 314
7851 '채식인'과 '채식주의자'는 다르다   동보연 2018/09/16 337
7850 개 식용 '합법화'가 개들을 고통에서 구제해줄까?   동보연 2018/09/16 335
7849 인간 근육 모방한 '인공근육' 개발...동물실험 대체로 윤리문제 해...   동보연 2018/09/16 344
7848 산낙지에 대한 명상   동보연 2018/09/15 289
7847 문어의 죽음에도 품위가 필요하다   동보연 2018/09/15 309
7846 위험한 개고기   동보연 2018/09/15 347
7845 동물실험에, 차멀미에…멸종위기종 3천마리 숨졌다   동보연 2018/09/15 362
7844 개들은 새벽에 죽는다…그는 200만원을 번다   동보연 2018/09/15 317
7843 “환경부 개 사육시설 점검 엉망…미신고 분뇨 하루에 153톤”   동보연 2018/09/15 328
7842 개에게 농약 먹이는 한국 정부   동보연 2018/09/15 324
7841 이탈리아에서도 ‘동물쇼 금지법’ 통과   동보연 2018/09/15 294
7840 우리가 고래를 먹지 말아야 할 이유   동보연 2018/09/15 326
7839 “오래 실험하다보면, 동물들의 얼굴이 보여요”   동보연 2018/09/15 315
7838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나요?   동보연 2018/09/15 338
7837 “개가 우리의 친구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라”   동보연 2018/09/15 333
7836 “폐사한 닭 먹인 개 인플루엔자, 전염 위험성 커졌다”   동보연 2018/09/15 326
7835 “라쿤 카페가 위험하다…일본 전철 밟지 말아야”   동보연 2018/09/15 323
7834 개그맨 김원효 “개고기 먹는 게 미안해졌어요”   동보연 2018/09/15 335
7833 유기견 잡아먹던 대만은 어떻게 개식용 금지했나   동보연 2018/09/15 328
7832 “북한산 들개 없애려면, 중성화 수술시켜라”   동보연 2018/09/15 338
7831 12번 체포, 4번 감옥 간 ‘할리우드’ 출신 동물운동가   동보연 2018/09/15 317
7830 [카드뉴스] 동물카페는 ‘무법지대’   동보연 2018/09/15 330
7829 고래 사육·전시 금지 흐름에 역행하는 한국   동보연 2018/09/15 316
7828 [카드뉴스] ‘새의 무덤’ 유리창에서 조류 살리는 법 7가지   동보연 2018/09/15 333
7827 동물복지 표방한 대통령, 엇박자 내는 농식품부   동보연 2018/09/15 329
7826 당신도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를 구할 수 있다   동보연 2018/09/15 305
7825 “강아지 공장이 문제견 만듭니다”   동보연 2018/09/15 330
7824 쥐를 선물로 준 냥이…스님은 “살생하지 말거라”   동보연 2018/09/15 295
7823 “한달 10마리만 팔아도 300만원…” 개농장주는 왜 폐업 결심했나   동보연 2018/09/15 298
7822 동물학대하면 2천만원 벌금 문다   동보연 2018/09/15 294
7821 “나만 보면 꼬리 치는데, 어떻게 보신탕집에 팔아”   동보연 2018/09/15 295
7820 겨울은 유럽밍크 도살의 계절   동보연 2018/09/15 279
7819 우리는 늑대의 후손…댕댕이에게 운동장을 허하라   동보연 2018/09/15 293
7818 미국 스키선수가 묻는다 “개 식용이 한국 문화 맞나”   동보연 2018/09/15 290
7817 개농장의 개들은 반갑다고 했다   동보연 2018/09/15 289
7816 308만마리의 비명…동물실험 매년 증가 추세   동보연 2018/09/15 290
7815 [영상] 주인 마중 나가는 반려닭   동보연 2018/09/15 271
7814 사랑해서 동물체험한다고? 그게 더 나빠   동보연 2018/09/15 296
7813 “실험동물에게도 수의사는 필요합니다”   동보연 2018/09/15 253
7812 39개국 동물단체가 스타벅스 앞에 모인 이유는?   동보연 2018/09/15 280
7811 개·길고양이·돌고래…우리 지켜줄 부처는 어디?   동보연 2018/09/15 276
7810 주사 맞고 크는 ‘공장식 개들’…1년 만에 보신탕으로   동보연 2018/09/15 291
7809 환경부, 5년마다 ‘동물원 종합복지계획’ 세운다   동보연 2018/09/15 295
7808 “얼마나 뜨거웠으면 집게발을…” 해물탕 가재의 구사일생   동보연 2018/09/15 290
7807 서울시장 후보들, ‘개 식용’ 제 생각은요   동보연 2018/09/15 279
7806 제돌이 고향 간 지 5년…돌고래 한 마리가 바꾼 것   동보연 2018/09/15 269
7805 ‘국산 축산물’ 둔갑 위한 가축 장거리 운송 NO!   동보연 2018/09/15 260
7804 ‘라이카의 후손들’은 월드컵이 싫다   동보연 2018/09/15 272
7803 산낙지 먹지 맙시다   동보연 2018/09/15 315
7802 ‘개고기 반대’ 시비 거시는 분들, 소·닭·돼지는 사랑하시나요?   동보연 2018/09/15 288
7801 ‘개고기 반대’ 시비거시는 분들, 개 광우병 두렵지 않나요?   동보연 2018/09/15 281
7800 “고래고기 없는 고래축제 원한다”   동보연 2018/09/15 300
7799 개들은 올가미 공포에 질려 있었다   동보연 2018/09/15 278
7798 동물체험 없는 동물축제도 재밌다   동보연 2018/09/15 271
7797 개고기 먹으려고 개 죽이는 건 불법일까?   동보연 2018/09/15 289
7796 “불법어업 방지, 한국이 앞장서달라”   동보연 2018/09/15 289
7795 제돌이 자유 찾았지만, 39마리 돌고래 갇혀있다   동보연 2018/09/15 295
7794 감촉 좋은 열쇠고리, 알고 보니 ‘고양이 모피’   동보연 2018/09/15 263
7793 “강아지 예뻐하지만 말고 펫샵 좀 없애주세요”   동보연 2018/09/15 283
7792 맹자가 말한 개를 먹지 말아야 할 철학적 이유   동보연 2018/09/15 286
7791 강금실 전 장관이 ‘돼지’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동보연 2018/09/15 281
7790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후보 “반려견이든 식용견이든 모두 개”   동보연 2018/09/15 283
7789 청와대 “개, 가축서 제외 검토”   동보연 2018/09/15 279
7788 코끼리도 열사병 걸린다…“동물원에 연못 필요”   동보연 2018/09/15 281
7787 사람 보기 좋은 투명 방음벽, 새들에게는 ‘죽음의 유리벽’   동보연 2018/09/15 270
7786 ‘라쿤카페 금지법’ 발의됐다   동보연 2018/09/15 303
7785 동물복지·수의윤리 수업 안 들어도 수의사 된다?   동보연 2018/09/15 288
7784 같은 ‘동물’끼리 그러깁니까   동보연 2018/09/15 302
7783 개 식용의 자유? 당사자인 개에게 물어보라   동보연 2018/09/15 281
7782 브레이크 없는 동물실험…2426건 중 불승인 4건   동보연 2018/09/15 284
7781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고래 고기를 먹지 않는다   동보연 2018/09/15 300
7780 프랑스 소방대엔 수의사, 동물을 위한 119는 없나요?   동보연 2018/09/15 258
7779 “타이에 온다면, 코끼리를 타지 않기로 해요”   동보연 2018/09/15 282
7778 “사설보호소 방치하더니…배출시설 제외 근본적 해법 아니다”   동보연 2018/09/15 27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이름  제목  내용 

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