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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뉴스(News)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81 등록만 하면 OK?…허술한 동물원법, 허술한 동물 관리   동보연 2018/09/21 206
7880 동물복지 인증 제품 비싸지만… 윤리적 소비 는다   동보연 2018/09/21 215
7879 사람도 환경도 행복한 스트레스 없는 돼지   동보연 2018/09/21 199
7878 환경과 돼지의 공존 플랜   동보연 2018/09/21 198
7877 교배·임신·분만 그리고 도태 ‘공장돼지’의 일생   동보연 2018/09/21 194
7876 사살된 '퓨마'로 촉발된 동물원 논란   동보연 2018/09/21 197
7875 [카드뉴스] 반려동물 키우기 전 '이것' 확인했나요?   동보연 2018/09/21 203
7874 동물원에 비하면... 교도소는 '황제수감'이었다   동보연 2018/09/20 219
7873 관리 안되는 과도한 동물사육, 동물학대로 처벌된다   동보연 2018/09/20 216
7872 모피 이어 캐시미어, 오리털도 퇴출당하나   동보연 2018/09/19 210
7871 감촉 좋은 열쇠고리, 알고 보니 ‘고양이 모피’   동보연 2018/09/19 185
7870 버버리 “모피 사용·재고 소각 관행 중단하겠다”   동보연 2018/09/19 209
7869 美 LA 모피제품 판매금지 추진…시의회 조례 제정키로   동보연 2018/09/19 196
7868 "종 차별 철폐해야" 개·고양이 넘어 의제 확장하는 동물권단체   동보연 2018/09/19 194
7867 "퓨마야 미안해" 퓨마 사살이 불러온 '동물원 가지 않기' 운동   동보연 2018/09/19 201
7866 탈출 퓨마 사살에 "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동물이 죽어야 하나요"   동보연 2018/09/19 197
7865 퓨마 사살…동물원 꼭 있어야 할까요   동보연 2018/09/19 217
7864 동물 구조, 119 대신 지자체가 맡는다   동보연 2018/09/18 190
7863 반려동물과 타는 ‘펫택시’ 앱으로 간편하게 부른다   동보연 2018/09/18 184
7862 “동물실험 하는 제품 쓰지 않겠다”… 윤리 소비, 새 트렌드로   동보연 2018/09/18 190
7861 용인 캣맘 사건, 동물보호와 형법 간의 괴리 어떻게 풀까   동보연 2018/09/17 207
7860 왜 강아지만 예뻐하세요?   동보연 2018/09/17 161
7859 전골용 가재, 집게발 끊고 탈출…애완용 가재로 ‘새 삶’   동보연 2018/09/17 183
7858 [카드뉴스] "산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동보연 2018/09/17 159
7857 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동보연 2018/09/17 174
7856 유쾌한 먹방 뒤에 가려진 잔혹함   동보연 2018/09/17 165
7855 실험용 쥐 20마리 구출대작전, 그 결말은?   동보연 2018/09/16 190
7854 "반달곰 KM-53, 인간 눈에 띄지 말고 살아주길"   동보연 2018/09/16 196
7853 "길고양이 밥 주는것도 불편해? 고양이 터전 파괴한 것은 인간"   동보연 2018/09/16 180
7852 108개의 계란프라이가 인간에게 건네는 경고   동보연 2018/09/16 194
7851 '채식인'과 '채식주의자'는 다르다   동보연 2018/09/16 209
7850 개 식용 '합법화'가 개들을 고통에서 구제해줄까?   동보연 2018/09/16 212
7849 인간 근육 모방한 '인공근육' 개발...동물실험 대체로 윤리문제 해...   동보연 2018/09/16 220
7848 산낙지에 대한 명상   동보연 2018/09/15 166
7847 문어의 죽음에도 품위가 필요하다   동보연 2018/09/15 186
7846 위험한 개고기   동보연 2018/09/15 224
7845 동물실험에, 차멀미에…멸종위기종 3천마리 숨졌다   동보연 2018/09/15 233
7844 개들은 새벽에 죽는다…그는 200만원을 번다   동보연 2018/09/15 191
7843 “환경부 개 사육시설 점검 엉망…미신고 분뇨 하루에 153톤”   동보연 2018/09/15 207
7842 개에게 농약 먹이는 한국 정부   동보연 2018/09/15 197
7841 이탈리아에서도 ‘동물쇼 금지법’ 통과   동보연 2018/09/15 170
7840 우리가 고래를 먹지 말아야 할 이유   동보연 2018/09/15 201
7839 “오래 실험하다보면, 동물들의 얼굴이 보여요”   동보연 2018/09/15 196
7838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나요?   동보연 2018/09/15 208
7837 “개가 우리의 친구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라”   동보연 2018/09/15 208
7836 “폐사한 닭 먹인 개 인플루엔자, 전염 위험성 커졌다”   동보연 2018/09/15 206
7835 “라쿤 카페가 위험하다…일본 전철 밟지 말아야”   동보연 2018/09/15 206
7834 개그맨 김원효 “개고기 먹는 게 미안해졌어요”   동보연 2018/09/15 206
7833 유기견 잡아먹던 대만은 어떻게 개식용 금지했나   동보연 2018/09/15 207
7832 “북한산 들개 없애려면, 중성화 수술시켜라”   동보연 2018/09/15 216
7831 12번 체포, 4번 감옥 간 ‘할리우드’ 출신 동물운동가   동보연 2018/09/15 199
7830 [카드뉴스] 동물카페는 ‘무법지대’   동보연 2018/09/15 208
7829 고래 사육·전시 금지 흐름에 역행하는 한국   동보연 2018/09/15 189
7828 [카드뉴스] ‘새의 무덤’ 유리창에서 조류 살리는 법 7가지   동보연 2018/09/15 209
7827 동물복지 표방한 대통령, 엇박자 내는 농식품부   동보연 2018/09/15 208
7826 당신도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를 구할 수 있다   동보연 2018/09/15 179
7825 “강아지 공장이 문제견 만듭니다”   동보연 2018/09/15 204
7824 쥐를 선물로 준 냥이…스님은 “살생하지 말거라”   동보연 2018/09/15 168
7823 “한달 10마리만 팔아도 300만원…” 개농장주는 왜 폐업 결심했나   동보연 2018/09/15 175
7822 동물학대하면 2천만원 벌금 문다   동보연 2018/09/15 172
7821 “나만 보면 꼬리 치는데, 어떻게 보신탕집에 팔아”   동보연 2018/09/15 173
7820 겨울은 유럽밍크 도살의 계절   동보연 2018/09/15 154
7819 우리는 늑대의 후손…댕댕이에게 운동장을 허하라   동보연 2018/09/15 172
7818 미국 스키선수가 묻는다 “개 식용이 한국 문화 맞나”   동보연 2018/09/15 166
7817 개농장의 개들은 반갑다고 했다   동보연 2018/09/15 167
7816 308만마리의 비명…동물실험 매년 증가 추세   동보연 2018/09/15 166
7815 [영상] 주인 마중 나가는 반려닭   동보연 2018/09/15 153
7814 사랑해서 동물체험한다고? 그게 더 나빠   동보연 2018/09/15 171
7813 “실험동물에게도 수의사는 필요합니다”   동보연 2018/09/15 131
7812 39개국 동물단체가 스타벅스 앞에 모인 이유는?   동보연 2018/09/15 161
7811 개·길고양이·돌고래…우리 지켜줄 부처는 어디?   동보연 2018/09/15 158
7810 주사 맞고 크는 ‘공장식 개들’…1년 만에 보신탕으로   동보연 2018/09/15 172
7809 환경부, 5년마다 ‘동물원 종합복지계획’ 세운다   동보연 2018/09/15 173
7808 “얼마나 뜨거웠으면 집게발을…” 해물탕 가재의 구사일생   동보연 2018/09/15 169
7807 서울시장 후보들, ‘개 식용’ 제 생각은요   동보연 2018/09/15 159
7806 제돌이 고향 간 지 5년…돌고래 한 마리가 바꾼 것   동보연 2018/09/15 151
7805 ‘국산 축산물’ 둔갑 위한 가축 장거리 운송 NO!   동보연 2018/09/15 141
7804 ‘라이카의 후손들’은 월드컵이 싫다   동보연 2018/09/15 157
7803 산낙지 먹지 맙시다   동보연 2018/09/15 193
7802 ‘개고기 반대’ 시비 거시는 분들, 소·닭·돼지는 사랑하시나요?   동보연 2018/09/15 165
7801 ‘개고기 반대’ 시비거시는 분들, 개 광우병 두렵지 않나요?   동보연 2018/09/15 155
7800 “고래고기 없는 고래축제 원한다”   동보연 2018/09/15 169
7799 개들은 올가미 공포에 질려 있었다   동보연 2018/09/15 157
7798 동물체험 없는 동물축제도 재밌다   동보연 2018/09/15 151
7797 개고기 먹으려고 개 죽이는 건 불법일까?   동보연 2018/09/15 169
7796 “불법어업 방지, 한국이 앞장서달라”   동보연 2018/09/15 167
7795 제돌이 자유 찾았지만, 39마리 돌고래 갇혀있다   동보연 2018/09/15 175
7794 감촉 좋은 열쇠고리, 알고 보니 ‘고양이 모피’   동보연 2018/09/15 143
7793 “강아지 예뻐하지만 말고 펫샵 좀 없애주세요”   동보연 2018/09/15 158
7792 맹자가 말한 개를 먹지 말아야 할 철학적 이유   동보연 2018/09/15 167
7791 강금실 전 장관이 ‘돼지’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동보연 2018/09/15 161
7790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후보 “반려견이든 식용견이든 모두 개”   동보연 2018/09/15 162
7789 청와대 “개, 가축서 제외 검토”   동보연 2018/09/15 157
7788 코끼리도 열사병 걸린다…“동물원에 연못 필요”   동보연 2018/09/15 160
7787 사람 보기 좋은 투명 방음벽, 새들에게는 ‘죽음의 유리벽’   동보연 2018/09/15 149
7786 ‘라쿤카페 금지법’ 발의됐다   동보연 2018/09/15 183
7785 동물복지·수의윤리 수업 안 들어도 수의사 된다?   동보연 2018/09/15 165
7784 같은 ‘동물’끼리 그러깁니까   동보연 2018/09/15 180
7783 개 식용의 자유? 당사자인 개에게 물어보라   동보연 2018/09/15 162
7782 브레이크 없는 동물실험…2426건 중 불승인 4건   동보연 2018/09/15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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