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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77 학교에서 동물 사랑 배워요~!   동보연 2018/11/05 372
8076 갈 곳 없는 멸종위기 동물들…국립생태원은 '포화'   동보연 2018/11/04 385
8075 '동물 천국' 세렝게티에서 공생하는 삶을 배우다   동보연 2018/11/04 413
8074 지원금만 챙기고…동물 굶기고 방치하는 동물보호소   동보연 2018/11/04 347
8073 강아지 헌혈이 동물학대?…"건강에 도움되고, 공혈견 문제 해결"   동보연 2018/11/04 401
8072 서초구, 길고양이 겨울집 만들기…반려동물 한파대책   동보연 2018/11/03 409
8071 국회에서 동물이 뜬다… 동물보호 주무부처는 논란   동보연 2018/11/03 346
8070 ‘냥줍할까 말까’ 올바른 길고양이 응대법   동보연 2018/11/02 381
8069 “길고양이 밥이나 챙겨 주는 한심한...” 욕 먹고 멱살 잡히는 캣...   동보연 2018/11/02 401
8068 서울시 ‘중성화’ 10년…‘길냥이’ 4년간 44% 감소   동보연 2018/11/02 385
8067 '아동 학대'가 '동물 학대' 낳는다? (연구)   동보연 2018/11/02 372
8066 지질학자들 “여섯번째 대멸종 온다” … 원인은 인류 탐욕   동보연 2018/11/02 400
8065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름만 반려?… 주인 마음대로 개·고양이 ...   동보연 2018/11/02 357
8064 "사람도 동물도 안전하게"...정부, 로드킬 예방 캠페인 진행   동보연 2018/11/02 367
8063 모피, 인간의 욕심이 부른 잔인함   동보연 2018/11/02 411
8062 패션도 채식주의처럼?…“오리털ㆍ거위털 아닌 ‘비건 패딩’ 입어...   동보연 2018/11/02 394
8061 "유기동물 입양률 90%, 평균보다 3배 높아"…강동리본센터 비결은?   동보연 2018/11/02 349
8060 서울시의회·펫닥，11월 3일 반려동물 등록활성화 캠페인 연다   동보연 2018/11/02 393
8059 동물성원료·거위털 안 써···'착한 화장품·패딩' 만듭니다   동보연 2018/11/01 379
8058 모피 탓에 학대받는 여우들…고도비만에 눈병까지   동보연 2018/11/01 368
8057 동물 복지까지 생각한 ‘착한 패딩’ 아시나요?   동보연 2018/11/01 382
8056 “당신이 입은 패딩은 오리의 고통이 빚어낸 산물”   동보연 2018/11/01 395
8055 동물등록제 알고도 등록 안 한 보호자 절반…이유는 `필요성을 못 ...   동보연 2018/10/31 403
8054 60년 상설 개 시장 부산 구포시장 역사 속으로   동보연 2018/10/31 385
8053 “인류가 44년간 척추동물 60% ‘학살’”   동보연 2018/10/31 399
8052 서울시내 6개구 동물병원 감소세‥강남 3구 경쟁 치열   동보연 2018/10/31 370
8051 동물등록제 방식 ‘귀 정맥 스캔’ 제시한 휴니멀…전국 ‘밋업’ ...   동보연 2018/10/31 405
8050 광주시의회, 동물복지정책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동보연 2018/10/30 372
8049 ‘제1회 서울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 11월 3일 개최   동보연 2018/10/30 449
8048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강동동물복지, 강동리본센터에 BBC가 찾아오다   동보연 2018/10/30 385
8047 `동물원·수족관의 보전 역할` 주제 국제 심포지엄 11월 말 개최   동보연 2018/10/30 371
8046 반려동물 시대, 동물권은 ‘사각지대’   동보연 2018/10/30 366
8045 마을에 홍수나자 '고무대야' 끌고 다니며 '동물 친구들'부터 구조한...   동보연 2018/10/30 367
8044 "인간 때문에 45년 전보다 야생동물 개체수 60% 급감"   동보연 2018/10/30 351
8043 “‘동물 난민’ 길고양이 통해 우리 사회 돌아보려합니다”   동보연 2018/10/30 395
8042 국감장에 동물 반입 금지한 ‘벵갈고양이 방지법’ 발의   동보연 2018/10/29 350
8041 주민 떠나자 달라진 마을…1년 만에 '야생 동물' 천국   동보연 2018/10/29 372
8040 "개싸움은 동물학대, 소싸움은 전통 민속놀이?"   동보연 2018/10/29 374
8039 “동물 가죽으로 옷 만들지 않겠다”, 명품브랜드 ‘비건 패션’ 잇...   동보연 2018/10/29 388
8038 “동물원을 없애고 식물원을 많이 만들자”   동보연 2018/10/27 366
8037 내겐 너무 완벽한 그대, 반려돼지 '만득이'   동보연 2018/10/27 348
8036 이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독극물 실험실에서 탈출한 애니멀 히어...   동보연 2018/10/27 366
8035 반려견 인터넷 분양, 스위스에선 어떻게 대처할까?   동보연 2018/10/27 341
8034 보이지 않았던 야생동물 불법 판매, 이젠 그만!   동보연 2018/10/27 360
8033 학교에서 '동물복지' 배운다! 동물 복지 국가로 첫 걸음 뗀 중국   동보연 2018/10/27 373
8032 '로데오' 라는 말에 이런 무서운 뜻이... 어린 송아지들에게 전기충...   동보연 2018/10/27 397
8031 ‘고양이 퇴치’ 동물보호 선진국 뉴질랜드의 아이러니   동보연 2018/10/27 375
8030 "자격증 없는 자, 낚시도 하지 말라" 스위스의 엄격한 '물고기 보호...   동보연 2018/10/27 327
8029 패션브랜드 코치, 내년 가을부터 '모피' 사용 중단   동보연 2018/10/26 343
8028 퓨마가 다시 탈출한다면? 동물원 매뉴얼 ‘제각각’   동보연 2018/10/26 349
8027 농식품부, 전국 동물병원 4426곳 위생실태 점검…"처벌강화 검토"   동보연 2018/10/26 337
8026 주인에겐 반려동물 '장례식', 지역 주민에겐…   동보연 2018/10/26 355
8025 “이것은 학살이다” – 구제역 그 후, ‘치킨’과 ‘삼겹살’...   동보연 2018/10/25 348
8024 '개들을 짐짝처럼'...검찰, 동물 운송업체 수사   동보연 2018/10/25 337
8023 ‘동물지옥’을 통과할 자신 있는가   동보연 2018/10/25 334
8022 도토리 밤은 동물에게 양보하세요   동보연 2018/10/25 331
8021 동물병원 가는 이유 1위 `예방접종`…고양이 평균 진료비용 개의 `...   동보연 2018/10/25 358
8020 소독기 없이 수술, 20년 지난 약품… 동물병원이 ‘동물권’ 사각지...   동보연 2018/10/25 331
8019 동물원 동물에게도 신체의 자유가 있을까?   동보연 2018/10/25 361
8018 `반려동물 기른다` 응답 27.9％…개 평균 1.5마리，고양이 평균 1.7...   동보연 2018/10/24 339
8017 '반려견=가족' 인식 자리잡아…'동물보호법 개정' 움직임   동보연 2018/10/24 328
8016 하남시, 유기견 한 단체에 넘겼지만…대표 '동물학대 의혹' 논란   동보연 2018/10/24 348
8015 애완동물에게 안전벨트?…영국은 벌금폭탄, 한국은?   동보연 2018/10/24 354
8014 동물원 절반이 맹수류 실내 사육… 스트레스로 ‘제2 퓨마 탈출’ ...   동보연 2018/10/24 351
8013 서울 동물병원 폐업률 77%‥경기도가 개·폐업건수 모두 1위   동보연 2018/10/24 377
8012 선진국을 통해 본 양돈 동물복지   동보연 2018/10/23 342
8011 "함께 사는 가족"…늙고 병들어도 끝까지 지켜주실 거죠?   동보연 2018/10/21 342
8010 TV·영화, `동물의 권리`를 묻다   동보연 2018/10/21 381
8009 [강이석의 세계동물보호법] 동물보호를 국가목표로 정한 독일   동보연 2018/10/21 363
8008 반려동물에 대한 유산상속 방법은   동보연 2018/10/21 375
8007 '동물의 권리'에 주목하는 한국 문학계   동보연 2018/10/21 330
8006 [동물권 보호 LA를 가다]다리 잘린채 버려진 '치치' 인간을 위로하...   동보연 2018/10/21 358
8005 [화두로 떠오른 동물권 보호]"亞 국가에 '개 먹지마라' 촉구 할 법...   동보연 2018/10/21 326
8004 [동물에게 빚진 인류 동물의 권리를 묻다]죽음까지 내몰렸던 식용견...   동보연 2018/10/21 344
8003 [동물에게 빚진 인류 동물의 권리를 묻다]철장에 갇혀 울부짖던 레...   동보연 2018/10/21 323
8002 [동물에게 빚진 인류 동물의 권리를 묻다]개가 느끼는 고통, 닭은 ...   동보연 2018/10/21 326
8001 싸움소,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 들리나요 나의 울음이"   동보연 2018/10/21 344
8000 24살 북극곰 통키가 던진 물음…"동물원 꼭 있어야 할까요?"   동보연 2018/10/21 327
7999 '규제 사각지대' 사설동물보호소…정부, 첫 실태조사 나선다   동보연 2018/10/21 336
7998 "서울 동물 로드킬, 3년새 2만마리…고양이 75%"   동보연 2018/10/20 321
7997 ˝동물복지 닭의 뼈가 더 튼튼하다˝   동보연 2018/10/20 321
7996 "죄책감 없이 먹고 입고 꾸미세요"···비건 입은 '착한 브랜드'가...   동보연 2018/10/20 333
7995 산란계 동물복지 사육의 이상과 현실   동보연 2018/10/20 306
7994 '개 식용 금지·규제' 움직임 아시아서 확산일로   동보연 2018/10/20 302
7993 “격 떨어지니 개고기 그만 먹어”…공식 권고한 베트남 정부   동보연 2018/10/20 304
7992 오늘 밤 나를 행복하게 한 치킨…닭은 행복했을까   동보연 2018/10/20 292
7991 동물복지 해외사례   동보연 2018/10/20 292
7990 유럽 200년 전부터 동물학대 땐 벌금···보신문화 중시 동남아도 ...   동보연 2018/10/20 295
7989 실패한 인증, 일방적 사육기준 강화‥양돈 동물복지는 어디로 가나   동보연 2018/10/20 340
7988 "왜 멍냥이만 예뻐해요?" ...'우리'에 갇힌 동물복지   동보연 2018/10/20 313
7987 파리서 철장에 ‘감금’된 사람들...왜?   동보연 2018/10/20 280
7986 폭 60cm, 길이 2m에서 평생을 사는 돼지의 일생   동보연 2018/10/20 295
7985 교배·임신·분만 그리고 도태 ‘공장돼지’의 일생   동보연 2018/10/20 269
7984 “돼지에게 자유를… 육식이 부끄러워”   동보연 2018/10/20 327
7983 “돼지 키우는 우리 먼저 바뀌겠다”   동보연 2018/10/20 326
7982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에요"···인류의 탐욕, 동물행복을 등지다   동보연 2018/10/19 325
7981 밖이라도 땅 위의 안전한 공간을 주세요   동보연 2018/10/19 342
7980 동물원료 안쓴 비건 화장품 뜬다   동보연 2018/10/18 334
7979 높아지는 ‘동물보호’ 목소리…복지 예산은 농식품부 전체의 0.05%   동보연 2018/10/18 317
7978 인간만 평등하면 되나요?   동보연 2018/10/17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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