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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29 세계 과학자들 "코로나19 음모론 규탄... 야생동물 유래 맞다"   동보연 2020/02/20 350
9828 인천시, 8년만에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동보연 2020/02/20 337
9827 코로나19 공포…중국 푸젠성, 야생동물 식용 전면금지   동보연 2020/02/19 333
9826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경기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확대   동보연 2020/02/19 339
9825 윤리위 심의 거치면 '학교 개구리 해부 실습' 예외적 가능   동보연 2020/02/19 357
9824 죽은 개구리 해부, 함부로 해선 안되는 이유   동보연 2020/02/19 357
9823 40개 동물권 단체, '동물복지 전국선거연대' 꾸려   동보연 2020/02/18 342
9822 동물해방운동, 한국에도 본격 상륙하나   동보연 2020/02/16 341
9821 여주에 '반려동물테마파크'·화성엔 `고양이보호센터'   동보연 2020/02/16 344
9820 생명 존중의 방향을 제시하다.   동보연 2020/02/15 361
9819 박성광 "반려인들 교육 필요…반려동물 버리지 마세요"   동보연 2020/02/15 356
9818 동물의 권리 장전(Bill of Rights)   동보연 2020/02/15 338
9817 동물 사육· 이용· 도살, 바이러스 부른다   동보연 2020/02/15 361
9816 반려동물 분양 업체, 법 위반 심각…분양 후 55.8% '건강이상'   동보연 2020/02/15 324
9815 동물실험 안하는 화장품, 크루얼티 프리 / 비건인증 마크를 찾아라!   동보연 2020/02/15 358
9814 “악몽 같던 산불, 마침내 모두 꺼졌다”   동보연 2020/02/15 336
9813 짤막 다리 '뒤뚱뒤뚱' 걸으며 주인아저씨 있는 강으로 뛰어들어가는...   동보연 2020/02/15 327
9812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우울증 증상의 연관성：프시케   동보연 2020/02/15 317
9811 더 이상의 버려지는 유기묘는 없다,'고양이 동물등록' 하셨나요?   동보연 2020/02/15 327
9810 동물보호법 제정 28년간 실형 없었던 동물학대죄…두 달만에 '실형 ...   동보연 2020/02/15 339
9809 2020년엔 꼭 통과됐으면! 국회에 계류 중인 동물 관련 법안들   동보연 2020/02/15 327
9808 "실형은 이례적" 동물 학대범 변호인들, 이 말 계속할 수 있을까?   동보연 2020/02/15 334
9807 1년에 동물 24억 마리를 해치는 '귀여운 포식자'를 사랑하는 인간   동보연 2020/02/15 334
9806 "반려동물은 물건?" 어떤 '법 개정안'이 부른 정체성 논쟁   동보연 2020/02/15 326
9805 동물농장의 충격적인 진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동보연 2020/02/15 325
9804 `수의대 동물실습, 모형으로 대체해요` 전북대 수의대 신데버 도입   동보연 2020/02/15 350
9803 "정부, 코로나19 원인인 야생동물 거래·식용 금지해야"   동보연 2020/02/13 341
9802 '야생동물 식용 중단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0/02/13 324
9801 ‘육식은 폭력’ 동물권 시위에 마음 뺏긴 20년차 인권 운동가   동보연 2020/02/13 356
9800 "예쁜 동물 말고 불편한 이야기도 하려하죠"   동보연 2020/02/11 338
9799 서울·경기 지역 고양이 ‘동물등록’ 하세요   동보연 2020/02/11 331
9798 中 전문가 "신종 전염병 78% 야생동물과 연관"   동보연 2020/02/11 358
9797 사망자 ‘사스’ 넘었지만…야생동물 거래 여전   동보연 2020/02/11 321
9796 중국, 신종코로나 초비상에도 야생동물 여전히 판매   동보연 2020/02/11 345
9795 신종코로나 확산하는데…中 알리바바에서는 '식용박쥐' 판매   동보연 2020/02/11 334
9794 “야생동물 식용 땐 변종 바이러스 우려…韓 예외 아냐”   동보연 2020/02/11 340
9793 “냉동 ‘야생동물’ 우르르…SNS로 우수고객만” 中업자의 수법   동보연 2020/02/11 352
9792 국내 야생박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출…한국 인수공통감염병 안전지...   동보연 2020/02/11 309
9791 박쥐부터 다람쥐, 너구리, 삵까지…중국 식용 야생동물 암시장 규모...   동보연 2020/02/11 359
9790 중국 우한 폐렴 원인? 야생동물 식용 이제 그만!   동보연 2020/02/11 326
9789 전염병 원흉 중국 '야생동물' 시장 규모 1조원, 시장 현장 도축 성...   동보연 2020/02/11 358
9788 야생동물 식용 문화 심각… “전염병 창궐 지속될 것”   동보연 2020/02/11 327
9787 "야생동물 카페·체험형 동물원은 감염병 시한폭탄…금지해야"   동보연 2020/02/06 348
9786 “식용불가 야생동물 팔지도 먹지도 말라” 서울시, 802곳 집중점검   동보연 2020/02/05 341
9785 은평구 "반려동물 내장형칩 1만원에 등록하세요"   동보연 2020/02/04 340
9784 시간이 멈춘 곳, 한국 동물원   동보연 2020/02/03 360
9783 이재명 “동물이 행복해야 사람도 행복”…386억 투입   동보연 2020/02/01 371
9782 반려동물 키우면 세금 내라? 독일은 맹견에 年80만원 낸다   동보연 2020/02/01 340
9781 전염병과 동물복지   동보연 2020/01/31 325
9780 정책 / 농식품부 동물복지 종합계획   동보연 2020/01/31 320
9779 중국, 신종코로나 초비상에도 야생동물 여전히 판매   동보연 2020/01/31 324
9778 10곳 중 6곳 질병 의심… 동물원 갔다가 병 얻을라   동보연 2020/01/31 340
9777 공영동물원 동물들 ‘수감 생활’에 정신병까지   동보연 2020/01/31 344
9776 “中, 신종 코로나 원인인 야생동물 식용 멈춰야” 동물 가면 쓴 시...   동보연 2020/01/30 359
9775 동물단체 "중국, 신종코로나 원인인 야생동물 식용 중단하라"   동보연 2020/01/30 320
9774 "철창과 시멘트로 된 '전시' 동물원은 아직도 전근대"   동보연 2020/01/30 343
9773 반려인들이 원하는 진짜 반려동물 공약은?   동보연 2020/01/28 350
9772 유기동물 응급실 생긴다…서울시, 24시간 치료센터 운영   동보연 2020/01/27 366
9771 中 "야생동물거래 전면금지...수렵한 고기 먹지말라"   동보연 2020/01/27 334
9770 이제 '동물학대'로도 감옥 갑니다   동보연 2020/01/27 346
9769 사각지대 놓인 야생동물카페…이대로 괜찮을까   동보연 2020/01/27 359
9768 반려동물, 명절마다 많이 버려진다?…사실은 아니었다   동보연 2020/01/25 313
9767 코알라에 도마뱀·사향고양이까지?…"우한 폐렴은 중국인 야생동물 ...   동보연 2020/01/24 345
9766 우한 폐렴 난리에도.. 中 온라인 야생동물 거래 여전히 활발   동보연 2020/01/24 356
9765 “모피-가죽제품은 소개 안해요” 친환경 고집하는 패션잡지   동보연 2020/01/23 342
9764 중국 관광지서 돼지 강제로 번지점프…‘동물학대’ 논란   동보연 2020/01/22 350
9763 '동물방역 구멍 뚫릴라' 하나둘씩 떠나는 수의직 공무원   동보연 2020/01/22 345
9762 "짖길래 죽였다"는 토순이 살해범의 최후···동물학대 잇단 실형   동보연 2020/01/22 351
9761 정부 비판한 한국당의 '반려동물 공약' 뜯어보니....   동보연 2020/01/22 335
9760 '동물학대 논란' 배드민턴, 내년부터 인조 깃털 셔틀콕 도입   동보연 2020/01/21 378
9759 황교안, 강아지 안고 반려동물 공약 발표…"반려동물은 가족"   동보연 2020/01/21 331
9758 동물 복지 위해 '한 걸음 더'   동보연 2020/01/19 362
9757 독일에서 동물과 인간은 동등한 창조물   동보연 2020/01/18 360
9756 동물농장의 충격적인 진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동보연 2020/01/18 344
9755 '동물 학대 논란' 인도 전통투우, 올해 축제서 1명 사망·60여명 부...   동보연 2020/01/18 370
9754 한 해 12만마리 이상 길거리에… 입양비 보조 등 다각 지원   동보연 2020/01/18 349
9753 모피 패션 반대의 의미는 ‘약자와의 상생’이다   동보연 2020/01/18 351
9752 모피 산업 사라지나...해외 명품, 유통 줄줄이 ‘퍼 프리’ 선언   동보연 2020/01/18 329
9751 잠깐 데리고 있으면 끝? 오갈 데 없는 동물 살리는 '임시보호'   동보연 2020/01/18 339
9750 이틀 연속 고양이 살해…동물학대범 또 법정구속   동보연 2020/01/18 338
9749 얼음낚시 축제 동물학대 논란   동보연 2020/01/17 352
9748 흥행 ‘최고’ 화천 산천어축제, 동물복지는 ‘낙제’   동보연 2020/01/17 329
9747 ‘반려동물 보유세’ 갑론을박…“유기견↑” VS “무책임 입양↓”   동보연 2020/01/17 354
9746 대한민국에 ‘동물 전담 경찰’이 있다면…(feat. 이동석 특사경)   동보연 2020/01/17 371
9745 윤리위 심의 거치면 '학교 개구리 해부 실습' 예외적 가능   동보연 2020/01/16 324
9744 사역동물 실험 엄격히 제한된다…사용 실적 매년 통지해야   동보연 2020/01/16 358
9743 政 “반려동물 보유세 검토”…세금 어디에 쓰나 봤더니   동보연 2020/01/16 339
9742 얼음은 살렸는데...이번엔 동물 죽인다는 비판에   동보연 2020/01/16 370
9741 "과학시간 개구리 해부? 이제는 불법"…미성년자 동물해부 금지   동보연 2020/01/16 348
9740 미성년자 동물해부실습 금지   동보연 2020/01/16 353
9739 동물 학대해 죽이면 징역 3년…위험한 개엔 안락사 명령   동보연 2020/01/14 397
9738 반려동물 1000만 시대…복지 강화하고 산업 육성에 방점   동보연 2020/01/14 359
9737 농장동물, 사육·운동·도축 전과정 복지 기준 강화   동보연 2020/01/14 323
9736 "재난시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정부, 동물 보호망 넓혔다   동보연 2020/01/14 374
9735 동물 학대해 죽게 하면 징역 3년…동물복지 종합계획 나왔다   동보연 2020/01/14 334
9734 반려동물 입양시 의무 교육…맹견 안전 대책 강화   동보연 2020/01/14 330
9733 동물학대 처벌 강화…최대 '3년이하 징역·벌금 3000만원'   동보연 2020/01/14 335
9732 축산농가ㆍ도축장 동물복지 기준 구체화…이행여부 점검 강화   동보연 2020/01/14 339
9731 반려동물 입양시 의무 교육…학대·유기행위 처벌 강화   동보연 2020/01/14 332
9730 사람 무는 맹견, 일부 품종 수입 제한…농식품부, 동물복지 종합계...   동보연 2020/01/14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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