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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677 사람이 싫어하는 일은 동물도 싫어요   동보연 2024/06/22 589
12676 美 동물보호단체, 감금틀 사육 패스트푸드 브랜드 공개   동보연 2024/06/19 556
12675 한국동물보호연합 "강아지공장 금지 입법 촉구한다"   동보연 2024/06/18 755
12674 늘어나는 동물학대 범죄…양형 기준 신설한다   동보연 2024/06/18 547
12673 동물실험 한 해 2억 마리… 최종 승인은 5%뿐 “설계부터 틀렸다”   동보연 2024/06/14 572
12672 "공장식 축산·감금틀 사육 중단하라" 한국동물보호연합, 기자회견...   동보연 2024/06/13 564
12671 한국동물보호연합, '잔인한 녹용 산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열어   동보연 2024/06/11 595
12670 채식시민단체, '세계 해양의 날' 맞아 집회 열어 "비건이 유일한 해...   동보연 2024/06/09 683
12669 세계 해양의 날....'바다 착취·파괴 반대'하는 시민단체 [TF사진관...   동보연 2024/06/08 709
12668 "환경을 살리는 비건 채식 하자" 한국채식연합, '세계 환경의 날' ...   동보연 2024/06/05 720
12667 쓸모없으면 도살… ‘잉여 실험동물’의 비극   동보연 2024/06/04 677
12666 한국동물보호연합 “강원대 통합동물실험센터 건립 규탄”   동보연 2024/06/04 881
12665 한국동물보호연합, 강원대 통합동물실험센터 건립 규탄 기자회견 열...   동보연 2024/06/03 611
12664 “동물실험 신약 부작용 매년 10만명 죽는다”…동물보호단체들 강...   동보연 2024/06/03 613
12663 범죄예요! ‘육식’, 식용 위해 동물 매순간 살육… 미래는 ‘비거...   동보연 2024/05/31 712
12662 콜롬비아, 투우 금지 법안 통과…동물 복지의 승리   동보연 2024/05/30 616
12661 한국동물보호연합, 기자회견 열어 "바다 동물 고통 느껴"…채식이 ...   동보연 2024/05/29 605
12660 한국동물보호연합 "일본 참고래 포경 발표 규탄…고래 학살 중단하...   동보연 2024/05/29 613
12659 멸종위기 참고래까지 잡겠다는 일본에 국제사회 "잔인한 결정"   동보연 2024/05/25 700
12658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   동보연 2024/05/23 581
12657 2027년부터 개 식용 완전 퇴출…달라지는 동물복지 정책   동보연 2024/05/21 624
12656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서울시, '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동보연 2024/05/20 726
12655 한국채식연합 "비건 채식은 기후 위기의 열쇠"   동보연 2024/05/20 715
12654 한국동물보호연합 "가죽은 동물의 피부, 동물학대에 동조하지 말아...   동보연 2024/05/17 771
12653 코스타리카, 세계 첫 '공영동물원 모두 없앤 나라' 됐다   동보연 2024/05/16 762
12652 한국채식연합, '부처님 오신 날' 불살생(不殺生) 채식 촉구 기자회...   동보연 2024/05/15 648
12651 "마리당 200만원" "과하다"…개 보상비 兆 단위 달할 듯   동보연 2024/05/13 753
12650 개식용 관련 업소 전국 5625곳…8월까지 전·폐업 계획서 내야   동보연 2024/05/13 917
12649 댕댕이는 벌금형, 길냥이 실형…동물학대 '들쑥날쑥' 판결, 왜   동보연 2024/05/11 715
12648 "농약 동물실험 멈춰달라"…HSI, 동물대체시험법 국회 통과 촉구   동보연 2024/05/11 622
12647 호주, ‘동물권 보호’ 위해 살아있는 양 수출 금지   동보연 2024/05/11 705
12646 동물권 법안 21대 국회서 폐기 수순… 학대범 막을 법안도 폐기 위...   동보연 2024/05/11 679
12645 ‘1평에서 사는 동물’…도심 속 실내동물원 운영 딜레마   동보연 2024/05/10 645
12644 한국채식연합 “예수님은 채식주의자, 그리스도인은 비건 채식해야...   동보연 2024/05/08 638
12643 난각에 표기된 농장고유번호 농장명으로 대신하자   동보연 2024/05/05 828
12642 동물학대 들쭉날쭉 솜방망이 처벌… 생매장은 벌금형, 차에 매달면 ...   동보연 2024/05/04 657
12641 동물보호단체, 에르메스 매장 앞 악어 학살 반대 시위 'Drop Croc' ...   동보연 2024/05/02 683
12640 한국동물보호연합, "호주 대사관앞, 살아있는 동물 수출 금지"   동보연 2024/04/29 883
12639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실험 동물의 날 맞아 '동물실험 중단 촉구'...   동보연 2024/04/24 900
12638 "숨진 반려동물 매장은 불법인데"…전국 장묘시설은 68곳뿐   동보연 2024/04/24 910
12637 “중국 모피 농장 인수공통감염병 전파 위험 높아”   동보연 2024/04/23 905
12636 "비건이 지구를 살린다" 한국채식연합, 지구를 살리는 '채식' 촉구 ...   동보연 2024/04/22 799
12635 한국동물보호연합, 태국 코코넛 반대 기자회견 개최…원숭이 착취와...   동보연 2024/04/18 848
12634 한국동물보호연합 "살아있는 동물의 목을 자르는 '할랄' 도살 중단...   동보연 2024/04/16 844
12633 박홍근·한정애·이헌승·조정훈 당선…동물복지·의료 정책 기대감...   동보연 2024/04/12 879
12632 동물보호단체, 중국대사관서 기자회견 "동물보호법 제정해 개·고양...   동보연 2024/04/11 971
12631 실험동물 연 500만 마리…절반은 ‘극심한 고통’ 노출된다   동보연 2024/04/11 845
12630 푸바오 근황, 무한 앞구르기에 사과도 거부   동보연 2024/04/09 951
12629 한국동물보호연합 "4월 10일, 동물복지를 위해 투표해달라"   동보연 2024/04/08 883
12628 10㎝도 안 되는 칩으로 임상을?…동물실험 대체하는 ‘생체조직칩’   동보연 2024/04/08 980
12627 한국동물보호연합, 총선 맞이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   동보연 2024/04/05 798
12626 방목형 달걀 윤리적일까? 英 동물보호단체, 잔인한 현실 폭로   동보연 2024/04/03 780
12625 신종석, '그가 동물탈을 벗지 못하는 이유' (영상)   동보연 2024/04/03 899
12624 한국채식연합·한국동물보호연합, ‘계란은 동물학대입니다’ 기자...   동보연 2024/04/02 775
12623 워싱턴주, 문어 양식 금지 법안 통과 “지능 높은 문어, 사육은 비...   동보연 2024/03/28 1215
12622 한국채식연합, 기자회견 열어 “건강과 동물을 망치는 우유, 중단해...   동보연 2024/03/26 1193
12621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맹견사육허가제 4월 27일 도입   동보연 2024/03/25 998
12620 반려견 던지고 부러뜨리고…잇딴 동물 학대에도 실형 선고율 '5%'   동보연 2024/03/24 903
12619 한국동물보호연합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강아지 공장 폐지 촉...   동보연 2024/03/22 771
12618 동물 학대 처벌받아도 또 키워…동물보호법 실효성 높여야   동보연 2024/03/20 985
12617 유기동물 보호소인 줄 알았는데… ‘신종 펫숍’ 기승   동보연 2024/03/20 873
12616 동물실험 안해도 된다…'생체조직 칩'으로 대체   동보연 2024/03/20 992
12615 김포시,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   동보연 2024/03/19 976
12614 "의약품 심사시 동물대체시험방법 허용"…한국HSI, 고시 개정 '환영...   동보연 2024/03/18 857
12613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하는 동물복지 정책 내놔야” ‘더불어민...   동보연 2024/03/15 888
12612 잔혹한 동물학대범, 징역형 늘고 있다…달라진 판사들   동보연 2024/03/15 987
12611 ‘동물 복지법’ 시행됐지만… 5년 유예 빈틈 노린 동물 카페들   동보연 2024/03/13 791
12610 55억 마리 야생동물, 영리 목적 ‘가혹한 환경’서 사육돼   동보연 2024/03/12 873
12609 동물보호단체, '국민의 힘' 당사 앞 기자회견…정당 후보에 동물복...   동보연 2024/03/12 1290
12608 "젖소·암탉은 비인간 여성, 착취 중단해야” 동물보호단체 ‘국제 ...   동보연 2024/03/08 901
12607 [위고라] 비둘기 모이주기 금지법안...찬성VS반대   동보연 2024/03/06 1089
12606 한국동물보호연합, 총선 맞아 기자회견…"동물복지 정책 촉구"   동보연 2024/03/05 1030
12605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새가 이렇게 죽는다네요   동보연 2024/03/05 1119
12604 동물보호단체,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 맞아 “야생동물은 사지도...   동보연 2024/02/28 977
12603 위태로운 ‘을숙도’의 비명   동보연 2024/02/28 874
12602 이번 총선에서 동물권 대변할 국회의원, 어떤가요   동보연 2024/02/28 952
12601 '강아지·고양이 공장' 금지…민주당, 반려동물 공약 발표   동보연 2024/02/26 977
12600 민주, 동물복지공약 발표…"반려동물 생산 금지·유기견센터 지원"   동보연 2024/02/26 1297
12599 "강아지·고양이 생산공장 금지"…민주당 반려동물 공약 발표   동보연 2024/02/26 1097
12598 동물원법 개정됐지만…열악한 시설 여전   동보연 2024/02/26 1013
12597 "동물 대상 폭력 실태와 회복 현장 알린다"... 국회서 특별 전시회 ...   동보연 2024/02/26 888
12596 비둘기도 살고 싶다! 죽음 대신 불임 모이를 달라!   동보연 2024/02/26 926
12595 거룩한 비둘기   동보연 2024/02/25 1085
12594 매일 얼마나 많은 동물이 도살될까?   동보연 2024/02/25 924
12593 축산동물의 삶, 그리고 동물복지   동보연 2024/02/25 1114
12592 “럼피스킨병 살처분 소 91% 고통사”   동보연 2024/02/25 906
12591 에르메스 앞 시위 "악어는 당신의 핸드백이 아냐, 살육 중단하라!"   동보연 2024/02/23 1039
12590 1억1500만마리 실험동물 살리는 '이 기술'…3조원 시장 열린다   동보연 2024/02/23 1227
12589 농림부 24년 예산 18조..동물정책 예산 얼마나 될까   동보연 2024/02/23 1221
12588 최악 시설 ‘야생동물카페’…법으로 금지한 한국, 세계 모범 사례...   동보연 2024/02/23 1219
12587 동물보호단체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 대신, ‘불임 먹이’ 급여 ...   동보연 2024/02/20 1328
12586 "먹이 주면 과태료" vs "불임모이 주자"…비둘쥐 닭둘기 감소법 논...   동보연 2024/02/19 977
12585 "잔인한 모피는 그만"... 국내외 동물단체들, 대규모 캠페인 돌입   동보연 2024/02/19 958
12584 日, 잇단 재난 속 '반려동물' 처우도 주요 화두   동보연 2024/02/19 1050
12583 유통 야생동물 85% 관리 사각지대…"백색목록 만들어 규제"   동보연 2024/02/18 1255
12582 배에 갇힌 양들 한 달 만에 돌아와…“살아있는 동물 운송 금지해야...   동보연 2024/02/16 1332
12581 관악산·북한산에만 200마리, 등산객·他동물 위협…들개 집중포획 ...   동보연 2024/02/14 1447
12580 "인간만이 고통 느낄까요? 동물에게도 감응력이 있습니다"   동보연 2024/02/13 1084
12579 인간만큼 동물도 즐거워야…개썰매·코끼리 타기 없애는 관광업계   동보연 2024/02/10 975
12578 이혼하면 누가 기르나...MZ의 반려동물 법정공방   동보연 2024/02/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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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