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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00 박쥐·낙타 등 야생동물 9390종 수출입 전 지자체 허가 의무   동보연 2020/11/26 468
10399 수출입 허가받는 야생동물 568종→9390종 대폭 확대된다   동보연 2020/11/26 478
10398 살처분된 덴마크 밍크들 무덤 밖으로 나왔다…좀비?   동보연 2020/11/26 451
10397 비건 인기에 쪼그라드는 모피   동보연 2020/11/26 484
10396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을 잇는 사유의 다리   동보연 2020/11/26 484
10395 575명 뜻모아… "개 도살금지" 광고 홍대입구역 등장   동보연 2020/11/25 467
10394 로드킬 막아라…크리스마스 섬 5000만 마리 홍게 대이동   동보연 2020/11/25 458
10393 정부, '로드킬' 많은 50개 구간에 울타리 설치한다   동보연 2020/11/25 483
10392 라쿤에 페럿, 멸종위기종까지 유기…구조해도 난감   동보연 2020/11/25 521
10391 멍멍! 짖으면 목에 충격이 찌릿…동물학대 논란 가열   동보연 2020/11/24 510
10390 "길고양이 동물실험 안 돼!"...법개정 추진   동보연 2020/11/22 491
10389 동물실험, 아직도 필요할지... 불편한 진실   동보연 2020/11/19 485
10388 수의대 실험동물 위한 ‘건강이법’ 발의됐다   동보연 2020/11/19 453
10387 서울 서초구, 길고양이 급식소로 민원해결·동물보호   동보연 2020/11/19 480
10386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포획업자와 일부 동물병원만 배불리고 있다"   동보연 2020/11/19 483
10385 "지구상 파충류 종 전체의 36%, 온라인에서 거래된다"   동보연 2020/11/18 494
10384 '하몽의 나라' 스페인, 돼지를 저렇게 더럽고 끔찍한 곳에서 기르다...   동보연 2020/11/17 492
10383 투명 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법' 급하다   동보연 2020/11/16 488
10382 인간의 유전자 90%일치 인공 ‘물고기’로 동물실험 대체!   동보연 2020/11/15 558
10381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800만 마리 새들 위해 이재명이 한 일   동보연 2020/11/15 479
10380 펫샵에 전시된 강아지, 귀엽나요?   동보연 2020/11/13 490
10379 실험에 이용하고 마취도 없이?…안락사 아닌 '고통사'   동보연 2020/11/13 471
10378 덴마크, 코로나 걸린 밍크 살처분 철회했지만…대신 모피 벗겨 도살   동보연 2020/11/13 478
10377 위험에 처한 동물은 누가 구조해야 할까   동보연 2020/11/12 466
10376 화장품업계 "가심비·가성비보다 가치소비 잡아야 큰다"   동보연 2020/11/11 523
10375 길고양이 데려다가…'불법 동물실험' 서울대병원 교수 검찰 송치   동보연 2020/11/09 478
10374 '고양이로 불법 동물실험' 서울대병원 교수 검찰 송치   동보연 2020/11/09 464
10373 '동물에게 자유를'...세계 자유의 날 맞아 동물해방 외치는 시민단...   동보연 2020/11/09 480
10372 ‘짖으면 찌릿’ 짖음 방지목걸이, 동물학대 맞다   동보연 2020/11/08 473
10371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   동보연 2020/11/06 469
10370 '건강 환경 살리는 채식' 촉구하는 시민단체   동보연 2020/11/06 474
10369 덴마크 밍크 1700만 마리 살처분…모피축산·코로나의 비극   동보연 2020/11/06 443
10368 “잔혹한 동물학대, 강력범죄와의 연관성 보니…”   동보연 2020/11/06 433
10367 부산 구포가축시장 폐업 1년…‘2020 동물사랑 온라인 문화축제’   동보연 2020/11/05 443
10366 대법원의 불법 판결에도 버젓이 자행되는 '전기 개도살'   동보연 2020/11/03 506
10365 과학자들 "제2의 팬데믹 막으려면 육류·가축세 도입해야"   동보연 2020/11/02 469
10364 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동보연 2020/11/01 480
10363 지극한 모성애와 지능…낙지가 고통을 모를까?   동보연 2020/11/01 449
10362 문어 다리엔 ‘제2의 뇌’가 숨어있다   동보연 2020/11/01 482
10361 쇼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수족관 돌고래 학대, 사라질까   동보연 2020/10/31 473
10360 "야생동물 채내에 미지의 바이러스 170만종…제2의 코로나 사태 온...   동보연 2020/10/31 444
10359 2020 유기동물을 부탁해 - ① 우리가 버린 95만 '아이'들   동보연 2020/10/29 478
10358 야생동물 질병관리원 오픈, 예방·통제 책임진다   동보연 2020/10/29 499
10357 돼지열병·조류독감 등 야생동물 질병관리 총괄조직 출범한다   동보연 2020/10/29 470
10356 "화가 나서 죽였다" 동물 향한 분풀이 범죄, 언제 멈추나   동보연 2020/10/27 483
10355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하루에 370마리 버려진다   동보연 2020/10/27 499
10354 늘어나는 동물학대 범죄···경찰, 수사매뉴얼 확 뜯어고친다   동보연 2020/10/26 505
10353 늘어나는 동물학대 "아직도 끔찍하다 피하기만 하나요?"   동보연 2020/10/25 493
10352 '체험'으로 병들어 가는 동물들   동보연 2020/10/25 496
10351 동물병원 진료비는 '깜깜이'…병원별 최대 80배 차이   동보연 2020/10/25 459
10350 동물·강·생태계에 ‘법적 권리’가 주어진다면   동보연 2020/10/24 494
10349 부산시 긴급동물보호제도 안하나 못하나?…“조례 실행력 의문”   동보연 2020/10/23 500
10348 "동물도 감정있는 생명인데" 동물실험, 정말 필요할까?   동보연 2020/10/23 474
10347 "부산시, 반려동물 학대 방지 위한 시스템 구축해야"   동보연 2020/10/23 478
10346 국민 84% “개고기 소비한 적 없고, 먹을 생각 없다”   동보연 2020/10/23 486
10345 실험동물 年 372만마리…애착형성뒤 안락사, 인간도 괴로워   동보연 2020/10/23 484
10344 굴착기 굉음 속 새끼돼지 비명…"이웃 아픔에 가슴 미어져"   동보연 2020/10/19 486
10343 전라권 야생동물 하루 평균 6마리 로드킬로 죽어간다   동보연 2020/10/19 470
10342 식육견에서 실습견으로 살아가는 출처불명 실험동물   동보연 2020/10/19 484
10341 코로나에 밍크코트 '퇴출'?…덴마크 감염된 25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20/10/19 520
10340 밍크는 억울해…덴마크 코로나19 걸린 10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20/10/19 502
10339 모피에 코로나까지, 밍크는 억울해!… 코로나로 덩달아 수난 겪는 ...   동보연 2020/10/19 489
10338 '출처 불분명' 실습견, 실험에 사용…이탄희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   동보연 2020/10/19 497
10337 "경북대 실험동물 10마리 중 4마리 출처 불명 개·고양이"   동보연 2020/10/19 483
10336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수의대 동물은 ‘출처불명’   동보연 2020/10/19 500
10335 동물에게는 동물의 언어가 있다   동보연 2020/10/17 502
10334 산불 피해 동물 돕는다…호주판 '소방관 달력'   동보연 2020/10/17 479
10333 “보신탕 해야 되는데 살이 너무 없네”…동물 학대 영상 봤다면?   동보연 2020/10/15 510
10332 노원구, 연말까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한다   동보연 2020/10/14 479
10331 반려견 안고 필사의 탈출, 울산 화재 반려동물도 희생 '0'   동보연 2020/10/14 466
10330 "반려동물 키우나요" 2020 인구주택총조사 15일부터 시작   동보연 2020/10/14 460
10329 중국산 반려동물 수입 127% 증가   동보연 2020/10/14 495
10328 코로나19로 '이 동물' 50만 마리가 도살 위기에 처했다   동보연 2020/10/13 474
10327 프랑스, 서커스단의 야생동물 금지…곰, 코끼리 등   동보연 2020/10/13 452
10326 미국서도 코로나 감염 밍크 1만마리 떼죽음   동보연 2020/10/13 500
10325 ‘거리두기’도 못하는 밍크들…철창 안에서 떼죽음   동보연 2020/10/13 481
10324 버려지는 동물들…충격적인 동물원 관리 실태   동보연 2020/10/11 509
10323 “설악이가 직접 개들을 살리는 광고 하는 거죠”   동보연 2020/10/08 492
10322 [2020국감]“열악한 식용견 사육·도축 실태 조사해야”   동보연 2020/10/08 450
10321 진영 행안장관 "재난때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남발 재난문자 고민"   동보연 2020/10/08 462
10320 국립생태원 내년 멸종위기동물 쉘터 건립   동보연 2020/10/07 458
10319 이상 행동 보이는 진양호 동물원 동물들 “자폐증입니다”   동보연 2020/10/07 457
10318 "가족인데" 반려동물 죽으면 쓰레기봉투 넣거나 불법 처리 '여전'   동보연 2020/10/07 476
10317 사막여우 등 멸종위기종 동물보호시설 내년 국립생태원에 건립   동보연 2020/10/07 496
10316 홍수·산불 나도 갈 곳 없는 반려동물…"대피 가능한 안전망 필요"   동보연 2020/10/07 464
10315 지난해 버려진 동물 13만여마리…5년새 67% 급증   동보연 2020/10/07 471
10314 '공존의 의미' 동물원 안 가도 배울 수 있어요   동보연 2020/10/07 475
10313 동물학대 10년간 1000% 폭증…경찰 수사 매뉴얼은 ‘엉성’   동보연 2020/10/07 447
10312 산채로 벗겨지는 동물의 모피…"이래도 입으실건가요?"   동보연 2020/10/06 504
10311 세계 동물의 날, 사람들은 모르는 역사적 사실   동보연 2020/10/06 456
10310 ‘동물보호법 뜯어 고친다’ 법령 개정안 마련 연구용역 공고   동보연 2020/10/06 478
10309 프랑스 정부, 밍크 농장 점진적 폐쇄 발표   동보연 2020/10/05 470
10308 코로나19에 문 닫는 체험형 실내동물원…동물들은 어디로?   동보연 2020/10/05 484
10307 지난해 버려진 동물이 13만마리, 전년보다 1만5000마리 증가   동보연 2020/10/05 479
10306 위법이라더니… "다른 개들이 보는 앞에서 전기 도살" 여전   동보연 2020/10/03 495
10305 대법원이 ‘전기도살’은 위법이라는데…여전히 횡행   동보연 2020/10/03 454
10304 춘천시 동물학대 근절 대책 마련…도견장 감시 강화   동보연 2020/10/02 473
10303 모피 농장서 구조된 행복한 여우   동보연 2020/10/01 492
10302 권 시장, 초복맞아 동물단체와 스킨십…'칠성 개시장' 폐쇄될까?   동보연 2020/09/30 502
10301 단속 현수막 아래 버젓이 '불법 개시장'   동보연 2020/09/30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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