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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29 태영호 "동물학대자는 소유권 상실하도록" 법안 발의   동보연 2021/02/09 387
10728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축산농가 파괴 일삼는 김현수 장관 파면 기...   동보연 2021/02/08 375
10727 ‘무차별 살처분’ 줄어들까…경기도 “살처분 범위 축소” 정부에 ...   동보연 2021/02/08 423
10726 개·고양이 번식장, 열악 그 자체...사고 팔고 금지하고 입양 활성...   동보연 2021/02/08 422
10725 경기도, '예방적 살처분 범위 3km에서 500m로 완화' 등 농림축산식...   동보연 2021/02/08 386
10724 전과자가 되고 싶지는 않겠죠!   동보연 2021/02/07 404
10723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 김나미 대표   동보연 2021/02/03 461
10722 서울 ‘유기동물 24시간 구조’ 팔 걷어붙였다   동보연 2021/02/03 404
10721 해결책은 안락사 뿐?…“유기견 사설보호소를 지켜주세요!”   동보연 2021/02/03 470
10720 경기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 실현 위한 4대 ‘동물복지정책’ 추...   동보연 2021/02/03 470
10719 "사람이 제일 나빠" 착한 보호소 소문에 유기견 몰려…'안락사' 우...   동보연 2021/02/03 407
10718 농촌 유기견 발생 막는다…경기도, 중성화 수술 지원   동보연 2021/02/03 410
10717 경기도 유기견 발생 1위 이유 보니 마당개 많아…"중성화 절실"   동보연 2021/02/03 406
10716 작년 유기견 12만 마리…서울만 발생률 감소한 이유는?   동보연 2021/02/03 406
10715 유기견 200마리 안락사 위기…갈 곳 없는 사설보호소   동보연 2021/02/03 412
10714 대구 동물원, 물·사료 없이 동물 방치 의혹…"목 매달아 죽이기도"   동보연 2021/02/03 403
10713 바닥 물 핥으며 버틴 동물들…10개월간 주민들이 돌봤다   동보연 2021/02/03 433
10712 ‘고드름 빽빽’ 방치된 원숭이…고발당한 대구 동물원   동보연 2021/02/03 423
10711 “산 개 불에 태우고” 다른 개들 보는데서 ‘잔인’ 도살 60대   동보연 2021/02/03 428
10710 다른 개들 보는 앞에서…개 도살한 60대 농장주 입건   동보연 2021/02/03 396
10709 "멀쩡한 개 눈에 무슨 짓을" 악 소리 나는 잔혹한 실험   동보연 2021/02/03 419
10708 비윤리적 동물실험 중단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1/02/02 440
10707 '맹견 판매 금지, 개농장 폐쇄' 촉구하는 동물보호단체   동보연 2021/02/02 425
10706 동물을 돕는 착한 의류 비건패딩 리스트   동보연 2021/02/02 367
10705 갈수록 잔인하고 대담해진 ‘동물 잔혹사’… 처벌은 솜방망이   동보연 2021/02/01 384
10704 "수많은 동물, 실험으로 희생… 대체시험법 통과 시급합니다"   동보연 2021/01/31 415
10703 2300만마리를 죽였다...'동물대학살' AI방역 이대로 괜찮나   동보연 2021/01/31 427
10702 동물권 보호, 인간을 살리는 일   동보연 2021/01/28 410
10701 거제씨월드 벨루가 또 숨져...벌써 10마리째   동보연 2021/01/28 384
10700 정부, 무차별적 예방적 살처분 중단해야   동보연 2021/01/28 379
10699 [신간] 이기적인 방역, 살처분·백신 딜레마：김영수·윤종웅   동보연 2021/01/28 397
10698 "동물이 무슨 죄" '멀쩡한 개 눈 적출' 동물 실험, 이대로 괜찮나   동보연 2021/01/28 410
10697 신약개발 동물실험 대체한다…줄기세포 ‘인공장기’ 배양기술 개발   동보연 2021/01/28 406
10696 독일, 수컷 병아리 ‘대량학살’ 막는다   동보연 2021/01/26 362
10695 경기도 행심위, 산란계농장 ‘예방적 살처분’ 강제집행에 제동   동보연 2021/01/26 432
10694 경기도 행심위, AI 방역 산란계 '예방적 살처분' 강제집행에 제동 ...   동보연 2021/01/26 401
10693 경기도 행심위, 산란계농장 '예방적 살처분' 강제집행에 제동   동보연 2021/01/26 420
10692 한국동물보호연합 “AI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하라”   동보연 2021/01/25 420
10691 '동물복지와 예방백신 실시하라!'   동보연 2021/01/25 437
10690 동물단체 'AI 살처분 중단 및 예방백신 실시 촉구'   동보연 2021/01/25 412
10689 '예방적 살처분은 동물 학대다'   동보연 2021/01/25 411
10688 '생매장 살처분 중단하라'   동보연 2021/01/25 416
10687 "한국도 안전하지 않으니까요" 일본의 '반려동물 재난 대책 매뉴얼'...   동보연 2021/01/24 421
10686 개는 더이상 가축이 아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인들의 동물권 인...   동보연 2021/01/24 421
10685 '동물복지' 의지 드러낸 일본의 '개정 동물보호법' 3가지   동보연 2021/01/24 410
10684 '유기동물 안락사' 4년만에 3분의 1로 줄인 일본의 비결은?   동보연 2021/01/24 385
10683 뉴질랜드에선 '반려견 등록'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동보연 2021/01/24 405
10682 일반인에게도 활짝~ 독일 동물 보호소 '방문의 날'   동보연 2021/01/24 376
10681 반려인의 3가지 의무로 만든 '천국' 오스트리아   동보연 2021/01/24 395
10680 따라하려면 제대로 하자! 독일 반려견 입마개 관리 규정   동보연 2021/01/24 407
10679 인기 있는 품종 유행? 독일에선 꿈도 못꿔요   동보연 2021/01/24 400
10678 '1미터의 삶' 한국의 시골개가 독일에 간다면?   동보연 2021/01/24 361
10677 '개 물림 사고'에 오스트리아가 대처하는 법   동보연 2021/01/24 399
10676 개, 고양이는 흔하니까 원숭이 키운다고? 유럽이 '동물 목록'을 만...   동보연 2021/01/24 373
10675 강아지 죽여도 다시 기를 수 있는 한국, 독일은 어떨까?   동보연 2021/01/24 414
10674 '당신은 개 키울 자격 있나요?' 반려면허시험 보는 독일   동보연 2021/01/24 368
10673 고양이가 침입해도 이해하세요! 법에 '관용의 의무'까지 명시한 독...   동보연 2021/01/24 382
10672 오스트리아 대도시에 유기견은 10여 마리뿐? 비결은 무엇일까   동보연 2021/01/24 388
10671 '바람직한 기술의 발전!' 홀로그램 동물 공연하는 독일 서커스단   동보연 2021/01/24 395
10670 버리는 이유는 한국과 같은데… 왜 오스트리아의 유기견은 적을까?   동보연 2021/01/24 409
10669 '집을 지어주세요!' 비둘기도 '리스펙트'하는 독일의 자세   동보연 2021/01/24 403
10668 미국에서 '중성화 수술' 무료로 지원하는 이유   동보연 2021/01/24 415
10667 캘리포니아의 엄격한 '동물학대법'을 실감한 순간들   동보연 2021/01/24 410
10666 '펫샵'에서 유기견을 데려온다? 캘리포니아의 '강아지 공장 금지법'   동보연 2021/01/24 354
10665 런던에서 대중교통 타는 법 "목줄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개!"   동보연 2021/01/24 387
10664 '사람 물면 안락사?' 차원이 다른 스위스의 개 물림 사고 접근법   동보연 2021/01/24 409
10663 '대중교통 요금제'도 있다?! 스위스에서 '반려견 동반 여행'이 쉬운...   동보연 2021/01/24 411
10662 법은 엄격하다지만… 불법 '강아지 공장'으로 골머리 앓고 있는 프...   동보연 2021/01/24 374
10661 잔혹한 '고양이 연쇄 살해', 영국이 끝까지 수사하는 이유는?   동보연 2021/01/24 385
10660 프랑스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두 번 다시 당하지 않는 이유   동보연 2021/01/24 382
10659 없애지 못할 '동물 실험', 그 속에 고통받는 실험동물을 위한 스위...   동보연 2021/01/24 407
10658 법으로 냥이의 외출 보장하는 영국, 마이크로칩 삽입 의무화될까?   동보연 2021/01/24 395
10657 태어난 지 5일 만에 '무마취 거세'당하는 아기 돼지 살리기에 나선 ...   동보연 2021/01/24 411
10656 실험 후유증으로 쇼크에 마비까지… 프랑스의 동물 실험 찬반 토론   동보연 2021/01/24 472
10655 "동물복지가 철학"? 프랑스 사회 경악하게 한 식품업체의 거짓말   동보연 2021/01/24 382
10654 ‘견증’ 안 만들면 벌금이 97만 원! 프랑스의 동물 등록 시스템   동보연 2021/01/24 396
10653 반려견 인터넷 분양, 스위스에선 어떻게 대처할까?   동보연 2021/01/24 385
10652 "자격증 없는 자, 낚시도 하지 말라" 스위스의 엄격한 '물고기 보호...   동보연 2021/01/24 386
10651 60년 전부터 시작됐다! 고양이 '중성화'를 위한 스위스의 노력   동보연 2021/01/24 362
10650 유기견의 90%가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 프랑스의 유기 동물 보호 ...   동보연 2021/01/24 429
10649 강아지 공장 OUT! 5년만에 이뤄진 작은 개 '루시'의 꿈   동보연 2021/01/24 353
10648 동물학대에 엄격하다는 프랑스, 처벌 수위는 어떨까?   동보연 2021/01/24 413
10647 유럽의 '밍크 대량 살처분'에 아예 '모피' 없애자는 프랑스 시민들   동보연 2021/01/24 402
10646 "이게 안락사 맞나요?" 지자체 보호소 47곳 조사해보니...   동보연 2021/01/24 402
10645 살아 있는 병아리를 갈아버린다고? 프랑스의 수평아리 도살 금지법   동보연 2021/01/24 357
10644 “야생동물은 전염병 잠재 발원지”…中, 이제야 법 개정   동보연 2021/01/24 375
10643 "야생동물은 바이러스 잠재적 발원지"…中 동물방역법 고쳤다   동보연 2021/01/24 359
10642 “추위 떠는 길냥이 보호해주려다 싸움날 판이에요”   동보연 2021/01/24 397
10641 "유기동물 줄이자"…급식소에서 입양센터까지   동보연 2021/01/24 387
10640 [핫핑크돌핀스 논평] 해수부의 수족관 관리계획 돌고래 번식도 금지...   동보연 2021/01/23 387
10639 '동물학대 논란' 수족관 돌고래 타기 체험 사라진다   동보연 2021/01/23 383
10638 고래 올라타지도, 새로 가두지도 말라…수족관 허가제 전환   동보연 2021/01/23 359
10637 우상호 “반려견 놀이터 서울 모든 자치구에 설치…길고양이 급식소...   동보연 2021/01/23 417
10636 우상호 `공공동물병원 설립，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및 공시제` 공...   동보연 2021/01/23 388
10635 동물 괴롭히는 당신, 불행해질 겁니다   동보연 2021/01/23 396
10634 멀쩡한 개 눈 적출 후 인공 눈 넣어…"동물실험 윤리 도마 올라"   동보연 2021/01/23 409
10633 우상호, 서울공공동물병원 공약…"반려동물 진료비도 표준화"   동보연 2021/01/23 398
10632 AI 백신맞은 닭과 계란, 먹어도 안전합니까   동보연 2021/01/22 417
10631 닭보다 비싼 닭알? 닭들에게도 백신을 허하라   동보연 2021/01/22 376
10630 "돌고래 타기 체험하면 벌금"…신규 수족관 고래 전시도 금지   동보연 2021/01/21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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