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현재회원수 8,917 명 오늘방문자 : 8,020 / 전체방문자 : 38,573,785
반려동물 동물실험 야생동물 모피동물 동물오락 수생동물 농장동물 채식주의 일반종합 동물법률
 
 
오늘의 활동
오늘의 소식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농장)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27 "창으로 찌르고 산 채로 가죽 벗겨"…HSI, 中 모피 농장 영상 공개   동보연 2021/03/16 415
10826 전기충격 당하는 너구리…中 모피농장의 ‘불편한 진실’   동보연 2021/03/16 396
10825 "이래도 모피를 입으시겠습니까" 중국 모피 농장 실태 공개   동보연 2021/03/16 366
10824 장애해방은 동물해방과 만날 수 있는가?   동보연 2021/03/16 411
10823 박영선, 반려동물 공약발표…"진료비표준화·물림사고 보험도입"   동보연 2021/03/16 392
10822 인간들의 모피코트를 위해 잔혹하게 희생되는 동물들   동보연 2021/03/16 401
10821 ‘반려동물 유기 시 벌금’ 한 달 새 부산 유기동물 35% 감소   동보연 2021/03/15 416
10820 동물복지 바라며 서울시장 가면을 쓴 시민들   동보연 2021/03/15 414
10819 1년 800만마리 희생.."조류 충돌 막는 유리창 꾸미기 동참해주세요"   동보연 2021/03/13 411
10818 동물보호단체,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동물복지' 촉구   동보연 2021/03/11 416
10817 나는 ‘선 넘는’ 동물농장을 기대한다   동보연 2021/03/11 422
10816 경기도, 4월22일까지 야생동물 충돌 사례 제보 접수   동보연 2021/03/10 401
10815 ‘물건’이 아닌 반려동물, 어떻게 달라질까?   동보연 2021/03/10 395
10814 이재명 "반려동물 보호 모범 보일 것"…고양이입양센터 착공   동보연 2021/03/10 431
10813 "반려동물도 가족, 1인가구 재정립"…민법, 확 바뀐다   동보연 2021/03/09 461
10812 반려동물 '재물'에서 '가족'으로…민법 고친다   동보연 2021/03/09 395
10811 ‘서초동물사랑센터’ 반려동물과 새로운 동행   동보연 2021/03/08 445
10810 동물은 말도 없고 선거권도 없지만, 나는 꿈꾼다   동보연 2021/03/08 398
10809 '조류독감 백신' 2000만마리분 확보하고도…2900만마리 살처분만   동보연 2021/03/06 371
10808 내가 마시는 코코넛밀크가 목줄 묶인 ‘원숭이 노동착취’ 결과물?   동보연 2021/03/05 423
10807 코코넛 따는 원숭이를 아시나요   동보연 2021/03/05 434
10806 노동과 학대 사이…‘원숭이 코코넛 노역’의 진실   동보연 2021/03/05 413
10805 동물 앞의 인간은 나치와 다르지 않다   동보연 2021/03/05 428
10804 주한 태국대사관 앞에 ‘코코넛 무더기’가 버려진 이유   동보연 2021/03/05 398
10803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입증..알고도 무대책   동보연 2021/03/04 365
10802 동물의료비 자율표시제 최초 시행… 소비자 불신 완화될까   동보연 2021/03/02 411
10801 경기도, 불법 개농장 긴급구조동물 중성화 수술 지원   동보연 2021/03/02 467
10800 전기충격 목줄 사용을 멈춰주세요.   동보연 2021/03/01 443
10799 개정 동물 보호법 시행-성찰과 궁리는 계속되어야 한다   동보연 2021/03/01 392
10798 동물병원 가기 무섭다… 여긴 45만원, 저긴 200만원 ‘제멋대로’   동보연 2021/03/01 375
10797 "선생님, 동물 교감 프로그램이 불편합니다"   동보연 2021/03/01 400
10796 우리는 동물이다 - 짐을 끄는 짐승들   동보연 2021/03/01 407
10795 '집사들' 표심, 돈으로는 못 삽니다 [이런 시장을 원한다!]   동보연 2021/02/28 400
10794 구례군, 90억 원 규모 반달가슴곰 생츄어리 공모사업 확정   동보연 2021/02/28 414
10793 반경 1Km 내 같은 축종 처분…고병원성 AI ‘축소 조치’ 2주 연장   동보연 2021/02/27 411
10792 멀쩡한 닭인데…"예방적 살처분만 최선? 백신 접종하면 안되나요"   동보연 2021/02/26 418
10791 [살처분 트라우마 리포트] ④ 모두가 불행한 살처분, 대안은/방역사...   동보연 2021/02/25 365
10790 [살처분 트라우마 리포트] ③공무원 트라우마는 진행형/새끼 돼지 ...   동보연 2021/02/25 370
10789 [살처분 트라우마 리포트] ②살처분은 어떻게 외주화했나/ “한해 5...   동보연 2021/02/25 382
10788 [살처분 트라우마 리포트] ①나는 살처분 노동자입니다/ 살처분 노...   동보연 2021/02/25 390
10787 동물 사랑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셀럽들   동보연 2021/02/24 436
10786 동물 판매업자도 반려견 등록 의무화   동보연 2021/02/23 384
10785 靑 "동물학대 범위 확대 검토…처벌 양형기준 마련 요청"   동보연 2021/02/23 421
10784 AI 예방적 살처분 중단, 채식 촉구 퍼포먼스   동보연 2021/02/23 385
10783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적 살처분 중단하라'   동보연 2021/02/23 441
10782 AI 예방적 생매장 살처분 중단 촉구   동보연 2021/02/23 399
10781 수의사회·가금업계 모여 성토한 고병원성 AI 방역 문제점은   동보연 2021/02/23 408
10780 코로나 안 끝났는데…야생동물 거래하는 나이지리아 시장 충격   동보연 2021/02/23 373
10779 투명 외벽에 부딪혀 죽는 조류 연간 788만 마리… 경기도, 종합대책...   동보연 2021/02/22 390
10778 경기도, 유리창에 야생 조류 충돌사고 시설개선·조례 제정   동보연 2021/02/22 366
10777 야생조류 유혹하는 ‘죽음의 덫’ 투명방음벽...이재명, “작은 배...   동보연 2021/02/22 409
10776 道, 야생 조류 투명막 충돌 예방책 내놓다   동보연 2021/02/22 402
10775 조은희, 반려동물 복지공약…"수영장에 장례식장까지"   동보연 2021/02/22 379
10774 AI 방역, 동물복지 친환경축산과 백신 접종 병행하는 방향으로   동보연 2021/02/22 391
10773 조광한 남양주시장 “불법운영 개 농장 뿌리 뽑는다”   동보연 2021/02/21 393
10772 동물과 함께 사는 법, '크루얼티 프리' ①   동보연 2021/02/21 385
10771 '리핑 버니', 동물실험을 내쫓는 가장 쉬운 방법 ②   동보연 2021/02/21 431
10770 어차피 '치킨'이라, 포크레인으로 짓눌러 죽이나   동보연 2021/02/21 378
10769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범위 ‘1km내 같은종’으로 축소   동보연 2021/02/20 405
10768 빌게이츠도 염려한 '육류 소비'…지금처럼 먹어도 될까?   동보연 2021/02/19 393
10767 제2의 툰베리? 흑인 청소년 동물권 활동가 제네시스 버틀러   동보연 2021/02/17 384
10766 공공개발 추진에… 동물단체 “길고양이 생존권 보장하라”   동보연 2021/02/15 398
10765 동물복지 및 AI 상시 예방백신 실시 촉구하는 동물보호단체   동보연 2021/02/15 402
10764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생매장-예방적 살처분 중단 촉구   동보연 2021/02/15 403
10763 AI 살처분 범위 3km→1km 한시 축소…농장 집중소독 실시   동보연 2021/02/15 406
10762 고병원성 AI 예방적 처분 범위 2주간 축소…3km→1km   동보연 2021/02/15 408
10761 고병원성 AI 발생 점차 줄어…예방적 살처분 반경 '1km' 축소   동보연 2021/02/15 366
10760 "야생동물은 바이러스 잠재적 발원지"…中 동물방역법 고쳤다   동보연 2021/02/15 389
10759 "수많은 동물, 실험으로 희생… 대체시험법 통과 시급합니다"   동보연 2021/02/15 399
10758 살아만 있으면 행복?…'감옥'같은 사설동물보호소 허가제 절실   동보연 2021/02/15 439
10757 "개농장-보호소도 맹견보험 의무가입"…'깜깜이' 개체수 파악 가능...   동보연 2021/02/15 394
10756 "내 이름으로 욕하지 마라"   동보연 2021/02/15 414
10755 동물 욕   동보연 2021/02/15 418
10754 한해 5마리씩 폐사…수족관에 갇힌 27마리 고래는 바다로 돌아갈 수...   동보연 2021/02/14 390
10753 또 살처분 명령…우리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나요?   동보연 2021/02/14 416
10752 "잔혹한 동물학대 영상 공유, 어떤 처벌 받을까"   동보연 2021/02/14 396
10751 동물 학대범, 최대 징역 2년→3년   동보연 2021/02/12 427
10750 오늘부터 반려동물 버리면 ‘전과자’…소유주 사망으로 남겨지는 ...   동보연 2021/02/12 389
10749 오늘부터 펫샵도 동물등록 필수입니다   동보연 2021/02/12 427
10748 계란값 폭등 원인 조류인플루엔자, 사실은 백신이 존재했다 / 스브...   동보연 2021/02/10 399
10747 '수족관 고래 추가 전시 금지'는 반갑지만… 아직 숙제 남았다   동보연 2021/02/10 409
10746 김영호, 동물 살해 처벌 강화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동보연 2021/02/09 429
10745 "재개발 현장은 길고양이들에겐 전쟁터, 보호대책 마련부터"   동보연 2021/02/09 400
10744 12일부터 동물 유기하면 전과…‘동물 살해’ 징역 최대 3년까지로 ...   동보연 2021/02/09 419
10743 정부·지자체, 102억 들여 직영 동물보호센터 만든다   동보연 2021/02/09 423
10742 동물 학대 처벌 강화…잔인하게 죽이면 2년 이하→3년 이하 징역   동보연 2021/02/09 419
10741 이제 반려동물 버리면 '전과자' 됩니다   동보연 2021/02/09 400
10740 '재건축 지역 길고양이 안전 이주 대책 마련 촉구'   동보연 2021/02/09 404
10739 재개발지역 고양이, 생매장은 싫어요   동보연 2021/02/09 435
10738 '재개발지역 고양이에 대한 안전이주 대책 마련하라'   동보연 2021/02/09 396
10737 살처분, 유일한 해법 아니다   동보연 2021/02/09 451
10736 12일부터 동물 잔인하게 죽이면 최고 징역 2년→ 3년···동물학대...   동보연 2021/02/09 379
10735 잔혹 동물학대에 동물보호법 촘촘해진다   동보연 2021/02/09 401
10734 "AI 예방적 매몰처분 규정 완화해야"   동보연 2021/02/09 400
10733 "조류 살처분 반대"… 화성 산안마을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열어   동보연 2021/02/09 432
10732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동물복지연구회’ 출범   동보연 2021/02/09 430
10731 쇼핑하듯 쓰레기 버리듯…12만 마리 다시 버림 받나요   동보연 2021/02/09 385
10730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조류인플루엔자 닭에게도 백신을   동보연 2021/02/09 450
10729 태영호 "동물학대자는 소유권 상실하도록" 법안 발의   동보연 2021/02/09 387
10728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축산농가 파괴 일삼는 김현수 장관 파면 기...   동보연 2021/02/08 37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이름  제목  내용 

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