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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27 한해 400만 마리 실험동물 위해…‘대체법’ 서명해주세요   동보연 2021/09/30 339
11226 국민 80%이상 “개 뜬장 사육, 1미터 목줄 금지해야”   동보연 2021/09/30 419
11225 곧 무너질 철거촌…‘살고 싶다’ 꿈꾸는 고양이가 있다   동보연 2021/09/30 417
11224 학대자 사육금지, 맹견 사육허가제…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동보연 2021/09/30 358
11223 ‘동물은 물건 아니다’ 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동보연 2021/09/29 397
11222 [분석] 다음 대통령은 개식용 금지?   동보연 2021/09/29 388
11221 문 대통령이 쏘아 올린 ‘개 고기 식용 금지’ 논쟁   동보연 2021/09/29 391
11220 ‘개 식용 금지’ 文대통령 발언에 동물단체 “환영…실질 대책 마...   동보연 2021/09/28 397
11219 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검토'에 동물단체 '환영'   동보연 2021/09/28 512
11218 동물단체 "대통령 개식용 금지 검토 지시…늦었지만 환영"   동보연 2021/09/28 394
11217 45개 단체 "'개 식용 금지' 대통령 발언 환영…정치권은 대책 마련...   동보연 2021/09/28 390
11216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동보연 2021/09/28 386
11215 "당연한 조치"…이재명·추미애도 文 '개 식용 금지' 찬성   동보연 2021/09/28 384
11214 유기견 입양했다 ‘파양’ 논란 겪은 이재명 “개 식용금지, 크게 ...   동보연 2021/09/28 423
11213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313만‥인구주택총조사 해보니 `반토막`   동보연 2021/09/27 379
11212 이재명 “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검토 지시 크게 환영”   동보연 2021/09/27 396
11211 이재명 "文 개 식용 금지 검토 지시, 당연한 조치" 환영   동보연 2021/09/27 368
11210 문재인 대통령님의 ‘개 식용 금지 검토 지시’, 크게 환영합니다.   동보연 2021/09/27 417
11209 ‘애견인’ 文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동보연 2021/09/27 392
11208 文대통령 “개 식용 금지 검토하라”…보신탕 문화 사라지나(종합)   동보연 2021/09/27 406
11207 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검토할 때 됐다"   동보연 2021/09/27 407
11206 문 대통령 “이제는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동보연 2021/09/27 377
11205 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동보연 2021/09/27 386
11204 한국채식연합 “바다 파괴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하자”   동보연 2021/09/27 373
11203 생로랑도 모피 안 쓴다…루이뷔통 "멸종위기 동물 털은 안 써"   동보연 2021/09/26 356
11202 맹성규 “동물학대 10배 급증, 기소율은 감소”…양형 기준 낮아   동보연 2021/09/26 396
11201 [단독]동물범죄 10년간 10배 급증…"초범이니까" 절반 불기소   동보연 2021/09/24 398
11200 추석 직전 2000마리의 반려동물이 버려졌다   동보연 2021/09/24 370
11199 돌고래 1428마리 죽인 축제 “전통 아닌 학살”   동보연 2021/09/23 341
11198 급증하는 동물학대 사건에 골머리 앓는 경찰   동보연 2021/09/22 354
11197 대선 주자들이 띄운 '개 식용 금지'..사회적 합의 이룰까   동보연 2021/09/20 373
11196 '동물학대 112' 신고 확 늘었지만…경찰 "매뉴얼이 없다"   동보연 2021/09/19 355
11195 중국, 수입화장품 동물실험 의무화 폐지...K뷰티 호재   동보연 2021/09/17 395
11194 실험동물 없는 미래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동보연 2021/09/17 380
11193 이재명 열린캠프, 시민단체와 '동물복지 정책협약식' 개최   동보연 2021/09/17 357
11192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 1000명대 역대 최다…10명 중 7명 이상이 남...   동보연 2021/09/16 356
11191 ‘심각해지는 동물학대’···지난해 역대 최대치 기록   동보연 2021/09/16 340
11190 "재난 상황에서 반려동물도 함께 대피소" 재해구호법 개정안 발의   동보연 2021/09/15 360
11189 “동물실험은 동물학대” 지난해만 414만마리 동원돼   동보연 2021/09/13 415
11188 '강아지, 지나치게 짧은 목줄로 묶어 키워도 처벌한다'   동보연 2021/09/13 353
11187 동물학대 7월 신고건수 급증 이유를 알고보니   동보연 2021/09/12 377
11186 아모레퍼시픽, 동물실험 중단…대체연구 성과 인정   동보연 2021/09/10 358
11185 공장식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환경스페셜’   동보연 2021/09/10 417
11184 "비윤리적 동물실험 막아야" 5월 15일 비대면 토론회 개최   동보연 2021/09/10 392
11183 경북대, 5년간 출처불명 동물실험 45% "비윤리적" 국감서 뭇매   동보연 2021/09/10 370
11182 '제2 메이' 막으려면 동물실험 제도 보완 시급…윤리위 '유명무실'   동보연 2021/09/10 376
11181 경북대 수의대 실습견, ‘식용 개 시장’에서 사왔다   동보연 2021/09/10 368
11180 ‘마당개·뜬장 사육’ 해외에선 동물학대로 처벌한다   동보연 2021/09/08 344
11179 “동물학대 없는 세상”…시민 1만명 ‘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   동보연 2021/09/07 401
11178 멕시코, 북미 최초로 화장품 산업에서 동물실험 금지   동보연 2021/09/06 405
11177 국민 80%이상 “개 뜬장 사육, 1미터 목줄 금지해야”   동보연 2021/09/04 356
11176 유기동물 구조자가 받는 ‘책임비 5만원’ 불법일까?   동보연 2021/09/03 359
11175 태어나자마자 분쇄기行 수평아리 “대학살 멈춰야”   동보연 2021/09/03 387
11174 ‘낚시 면허제’ 도입이 시급하다   동보연 2021/09/03 371
11173 낚시어선 면허제도·관리구역 도입 시급   동보연 2021/09/03 350
11172 "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동보연 2021/09/02 373
11171 이낙연 후보 캠프, 동물복지본부 출범하고 관련 공약 추진   동보연 2021/09/01 357
11170 홍익표 "이낙연, 개식용산업 1년내…반려동물 매매 단계적 금지"   동보연 2021/09/01 421
11169 국민 78% "개식용 금지해야"… 탄력 받는 동물복지 대선 공약   동보연 2021/09/01 374
11168 이낙연 캠프, 반려동물 매매·육견 금지 공약   동보연 2021/09/01 357
11167 소병철 “동물 안락사 시행시 고통 줄여야 한다!”   동보연 2021/09/01 379
11166 이낙연후보 필연캠프, 동물복지본부 출범.동물복지 공약 본격   동보연 2021/08/30 389
11165 이낙연 후보 필연캠프, 동물복지본부 출범   동보연 2021/08/30 353
11164 “살아있는 상태로 랍스터 삶지 말라” 개정 앞둔 영국 동물복지법   동보연 2021/08/27 360
11163 1500만 ‘펫심’ 잡아라…대선주자들 동물복지 공약 ‘줌인’   동보연 2021/08/27 380
11162 “동물도 이익에 부합하는 삶을 살 권리 갖는다”   동보연 2021/08/27 374
11161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 동물복지정책 촉구   동보연 2021/08/26 387
11160 반나체로 온몸 피 묻힌 호주여성…루이비통 매장 활보, 왜   동보연 2021/08/24 380
11159 윤리학을 넘어 정치학 영역으로 진화한 ‘동물권’…구체적 사례와 ...   동보연 2021/08/22 392
11158 동물법 개정됐지만 거북이는 보호받지 못한다   동보연 2021/08/22 392
11157 정부, 길고양이 중성화 대상에 2㎏ 미만·임신묘도 포함 검토…동물...   동보연 2021/08/22 348
11156 “동물보호법 위반 한해 1000건, 학대 땐 동물소유 제한 필요”   동보연 2021/08/22 371
11155 이재명 ‘동물복지’ 공약 발표 “개식용 금지, 비건 문화 확산”   동보연 2021/08/21 368
11154 이재명 동물공약 발표 “개식용 금지, 반려동물 매매 금지”   동보연 2021/08/21 357
11153 이재명, 동물복지 공약 발표…“사회적 합의 통한 개 식용 금지”   동보연 2021/08/21 366
11152 대권주자 펫심잡기 나서 "개식용 금지부터 진료비 표준화까지"   동보연 2021/08/20 392
11151 [전문]이재명 "사회적 합의 거쳐 '개식용 금지' 추진"   동보연 2021/08/20 361
11150 1448만 반려인 호응할까…모란시장 바꾼 이재명 '개식용 금지' 추진   동보연 2021/08/20 356
11149 [꿈꾸는 경기교육] 환경오염 막을 수 있는 비건   동보연 2021/08/19 359
11148 나의 문어 선생님   동보연 2021/08/19 346
11147 정세균 "반려동물 돌봄 국가가 책임지겠다"   동보연 2021/08/19 358
11146 車로 유기견 돌진 '벌금 5백만원'…동물학대 솜방망이 처벌 '옛말'   동보연 2021/08/19 343
11145 "결국 화순이 마저" 제주 마린파크 마지막 돌고래 폐사   동보연 2021/08/19 375
11144 집회서 내던진 활어…경찰은 동물학대 혐의 첫 인정   동보연 2021/08/18 357
11143 한채연 "채식 위주 사회되면 성인병 3분의 2는 줄어들 것"   동보연 2021/08/13 412
11142 점프 거부한 말(馬)에 주먹질 채찍질…근대5종 동물학대 논란 [도쿄...   동보연 2021/08/09 437
11141 난각번호에도 비밀이...?동물복지 계란 야무지게 고르는 법   동보연 2021/08/08 409
11140 수평아리 도살 막는 기술, 원리는?​ 수평아리야, 아프지 마   동보연 2021/08/06 411
11139 독일, 내년부터 수컷 병아리 ‘대량학살’ 금지   동보연 2021/08/06 436
11138 "태어나자마자 분쇄기 안돼"…독일, 수컷 병아리 살처분 금지   동보연 2021/08/06 484
11137 병아리 잔혹사 끝날까…연 60억마리 도륙 막을 신기술 속출   동보연 2021/08/06 468
11136 동물복지국회포럼, 동물보호법 개정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동보연 2021/08/05 411
11135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고지제…진료비 상승? 알 권리 보장?   동보연 2021/08/03 445
11134 어린이집에 뜬 스컹크·라쿤… ‘이동식 동물원’ 인기 속 동물학대...   동보연 2021/08/03 477
11133 감옥에 갇힌 사육곰과 돌고래 [고은경의 반려배려]   동보연 2021/08/02 442
11132 '동물 아우슈비츠' 케이지 사육 중단 촉구   동보연 2021/07/29 441
11131 414만마리의 비명… 지난해 동물실험 가장 많았다 [애니로그]   동보연 2021/07/29 470
11130 용인 농장 곰 2마리 탈출 '거짓말'…처음부터 1마리였다   동보연 2021/07/28 544
11129 곰들의 이유 있는 탈출…불법증식의 '유혹'   동보연 2021/07/28 452
11128 가장 잔인한 인간의 ‘상상초월 동물학대’ [모션그래픽뉴스]   동보연 2021/07/28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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