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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27 1500만? 700만으로 굳어지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정부 통계   동보연 2022/01/07 366
11426 “동물학대 신고 소극 대응” 경찰서 지구대 고발키로   동보연 2022/01/07 349
11425 [올해부터 달라지는 동물보호법] 반려견 목줄 길이 2m 이내로   동보연 2022/01/07 360
11424 영국선 문어 산채 못 삶는다는데… 한국 동물복지는 ‘걸음마’   동보연 2022/01/07 358
11423 영국은 문어 ‘산 채로 삶기’ 금지한다는데…韓 동물보호법은?   동보연 2022/01/06 365
11422 ‘2022년 건강 채식하세요!’   동보연 2022/01/06 354
11421 414만마리의 비명… 지난해 동물실험 가장 많았다   동보연 2022/01/06 359
11420 함께 랄프를 구해주세요   동보연 2022/01/06 372
11419 영국은 문어 ‘산 채로 삶기’ 금지한다는데…韓 동물보호법은?   동보연 2022/01/06 327
11418 멀쩡한 개 안구 적출까지…동물실험, 꼭 필요할까 [안녕? 애니멀]   동보연 2022/01/06 363
11417 퇴역 경주마 복지 체계 구축 3차 행진 개최   동보연 2022/01/06 361
11416 독일 ASF 후폭풍…돼지 사육 포기 속출   동보연 2022/01/06 389
11415 에르메스·루이비통·구찌… 명품 가죽,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동보연 2022/01/05 387
11414 금붕어 기억력이 3초? 운전도 가능한 지능 갖췄다   동보연 2022/01/05 362
11413 유권자 질문에 답한 대선 후보 4명 정책공약 총정리 no.3   동보연 2022/01/04 367
11412 유권자 질문에 답한 대선 후보 4명 “제 기후위기 공약은요”   동보연 2022/01/04 366
11411 '동물 좋아하는 분'이면 꼭 '읽어'봐야 할 피터 싱어 교수 강의 풀...   동보연 2022/01/04 354
11410 "댕댕이 수술 비용은 얼마입니다"…동물병원 진료비, 미리 알려야   동보연 2022/01/03 414
11409 [매경시평] 동물의 권리   동보연 2022/01/03 366
11408 이재명 “개 식용금지 논의 시작할 때…동물복지진흥청 신설”   동보연 2022/01/01 364
11407 "문어·가재, 산 채로 삶는 것 금지" 주목받는 유럽의 동물복지   동보연 2021/12/31 363
11406 이탈리아, 모피 농업 영구 금지 발표 "유럽에서 16번째"   동보연 2021/12/30 354
11405 '2022년 새해도 채식으로 건강하게!' [TF사진관]   동보연 2021/12/30 399
11404 잔인한 도살에 무허가로 번식까지…개 불법 사육·영업 여전   동보연 2021/12/29 385
11403 불법 도살하고 무허가 번식까지…동물보호법 위반한 업자들   동보연 2021/12/29 389
11402 잔인한 방법으로 개 도살, 허가 없이 번식도…동물 학대 적발   동보연 2021/12/29 465
11401 '경기도 야생동물학교' 내년 상반기 개소…105억원 투입   동보연 2021/12/28 389
11400 '난각번호 1번' 달걀의 반란 … 달리살다 3000여상품 중 매출 1위   동보연 2021/12/23 385
11399 '개 식용 금지' 포함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한다   동보연 2021/12/22 417
11398 “지적 존재 문어, 스트레스 극심” 세계 첫 양식에 학자들 반발   동보연 2021/12/21 367
11397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동보연 2021/12/20 406
11396 파주시, 검산동 육견경매장 폐쇄…고발→행정대집행→소송 끝 17일 ...   동보연 2021/12/20 409
11395 “개 식용 종식” 농식품부, 뒤로는 ‘합법화’ 연구 용역 냈다   동보연 2021/12/18 387
11394 부산서 전국 최초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 개발 조례 제정   동보연 2021/12/14 403
11393 이재명 "동물보호소 가면 쓴 신종 펫샵 근절하겠다"   동보연 2021/12/14 396
11392 반려동물 소유주 알권리 강화한 수의사법…동물병원 진료 어떻게 바...   동보연 2021/12/12 414
11391 '80배 뻥튀기' 동물병원 치료비…국민 둘중 한명은 호구 잡힌다   동보연 2021/12/11 422
11390 동물권리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1/12/10 393
11389 오늘은 국제 동물권리의 날   동보연 2021/12/10 401
11388 피터싱어가 말하는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는 이유   동보연 2021/12/10 396
11387 2023년부터 입원·검사비 동물병원 홈페이지·대기실에 게시   동보연 2021/12/10 383
11386 ‘개 식용 금지’ 사회적 논의기구 출범··· “내년 4월까지 논의...   동보연 2021/12/09 378
11385 첫발 떼는 ‘개 식용 논의’, 출발부터 삐걱···“개농장 등 업계...   동보연 2021/12/09 425
11384 '개 식용 공식적 종식' 사회적 논의기구 출범…"합리적 대안 도출"   동보연 2021/12/09 383
11383 ‘개 식용 공식적 종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공식 출범   동보연 2021/12/09 388
11382 개 식용금지 논의 빨라진다…이달 대국민 인식조사   동보연 2021/12/09 381
11381 '개 식용' 논의할 민관기구 출범...사육 실태조사 진행   동보연 2021/12/09 390
11380 개 식용문제 논의 시작, 9일 첫회의   동보연 2021/12/09 385
11379 ‘개 식용 종식’ 위원회 공식 출범... ‘개 식용 옹호’ 인사가 더...   동보연 2021/12/09 382
11378 동물보호법 대폭 바뀐다‥전부개정안 국회 농해수위 통과   동보연 2021/12/09 375
11377 '강아지·고양이에 얼씬 못하게' 동물학대범 최장 5년 사육금지처분...   동보연 2021/12/09 390
11376 천차만별 동물병원 진료비, 이젠 미리 알 수 있다   동보연 2021/12/09 373
11375 이재명 "먹히기 위해 태어난 개는 없다"   동보연 2021/12/09 377
11374 정부, 내년 4월까지 민관합동기구 통해 ‘개 식용 금지’ 합의안 도...   동보연 2021/12/09 367
11373 '개 식용 종식' 민관합동 논의기구 내달 출범…대국민 인식조사   동보연 2021/12/09 395
11372 무허가 사육장서 기른 개 분양한 50대 벌금형   동보연 2021/12/09 364
11371 '오물 천지' 불법 개 사육장 적발...보상 위해 '알박기'?   동보연 2021/12/09 384
11370 "피 흘리는 소를 보며 즐겨야 하나요"…'소싸움대회'와 싸우는 이 ...   동보연 2021/12/09 360
11369 이재명의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의료비 낮아질까   동보연 2021/12/08 382
11368 (물건 아닌 생명이다)③반려동물 사체는 '종량제 봉투'에…맞는 처...   동보연 2021/12/08 414
11367 (물건 아닌 생명이다)②강호순·유영철도 동물학대부터 시작   동보연 2021/12/08 389
11366 (물건 아닌 생명이다)①법감정 못 미치는 동물학대범 처벌   동보연 2021/12/08 403
11365 [기고] 누구를 위한 ‘개 식용 사회적 논의기구’인가?   동보연 2021/12/08 380
11364 동물복지국회포럼, 가축전염병예방법 발의…"무분별한 살처분 그만"   동보연 2021/12/08 395
11363 “개식용만 반대? 소, 돼지는?”이라고 묻는 이들에게   동보연 2021/12/07 427
11362 위성곤 의원 “제주 동물복지 특구 지정 노력할 것”   동보연 2021/12/06 400
11361 동물복지국회포럼,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안 발의   동보연 2021/12/06 363
11360 개 주인 아는데도 못 찾는다?…유기 못 막는 동물등록제   동보연 2021/12/04 369
11359 “모피 없는 미래를 환영한다”…패션잡지 엘르의 결정   동보연 2021/12/03 363
11358 세계적 패션잡지 엘르 "모피 아웃" 선언… 관련 콘텐츠 금지   동보연 2021/12/03 389
11357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프랑스, 동물권 강화…우리나라는? [안녕? ...   동보연 2021/12/02 384
11356 동물 실험으로 희생되는 동물은 얼마나 될까?   동보연 2021/12/01 342
11355 도로 옆 '뜬장' 겨울잠도 못자… 무관심 속 방치된 곰들   동보연 2021/11/30 391
11354 동물권단체 “국회, ‘개식용 금지’ ‘1m 목줄 금지’ 신속 처리해...   동보연 2021/11/30 403
11353 평생 땅 못 밟고 사는 반달곰, 탈출해도 다시 지옥 끌려간다   동보연 2021/11/30 369
11352 '곰이 탈출했습니다' 뉴스에 '덜컹'...그러나 우린 곰의 삶을 생각...   동보연 2021/11/30 386
11351 새끼 곰은 왜 농장을 탈출했을까?   동보연 2021/11/30 397
11350 정부 '사육곰 불법증식 처벌 강화'안 발의…웅담 채취 금지해 곰 사...   동보연 2021/11/30 381
11349 우리에 갇힌 사육 반달곰 ‘철창신세’ 벗어난다   동보연 2021/11/30 354
11348 타이완은 어떻게 ‘개 식용’을 금지했을까   동보연 2021/11/29 378
11347 ‘개 식용’ 사회적 합의 낸다…타이완은 20년 걸쳐 법제화   동보연 2021/11/29 374
11346 '조건없는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한다'   동보연 2021/11/26 392
11345 조건없는 개 식용 금지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1/11/26 405
11344 이재명 “먹히기 위해 태어난 개 없어…개 식용 종식해야”   동보연 2021/11/26 378
11343 이재명 "이제 개 식용 문제 종식해야 할 때"   동보연 2021/11/26 356
11342 [비건수첩] 개고기가 사라질 날이 올까요?   동보연 2021/11/25 385
11341 돼지, 놀거리 있으면 스트레스도 싸움도 ‘뚝’   동보연 2021/11/24 382
11340 돼지에게 놀이도구 줬더니…살 더 찌고 덜 싸웠다   동보연 2021/11/24 370
11339 佛 2024년부터 ‘펫숍’서 반려동물 판매 금지   동보연 2021/11/23 393
11338 英 “지각 있는 문어·로브스터, 산 채로 삶지 말아야…동물복지법 ...   동보연 2021/11/23 389
11337 "문어·게 산 채로 삶지 마" 英, 동물복지법 보호대상 확대   동보연 2021/11/23 388
11336 영국 "문어 · 바닷가재도 지각 있는 동물…산 채로 삶지 마세요"   동보연 2021/11/23 343
11335 영국 "문어·바닷가재, 지각있는 동물"‥"산 채로 삶지 마세요"   동보연 2021/11/23 391
11334 英 동물복지법 개정한다…"게·문어·랍스터도 고통 느낀다"   동보연 2021/11/23 353
11333 '반려동물 물건 아니다'…佛 , 2024년부터 펫숍서 판매 금지   동보연 2021/11/22 386
11332 프랑스, 돌고래쇼·동물 서커스 중단…동물학대 근절법 처리   동보연 2021/11/19 357
11331 정부, '개 식용' 문제 해결 나선다…25일 추진계획 발표   동보연 2021/11/19 391
11330 “태풍·지진 때 반려동물도 구조해야”…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동보연 2021/11/17 443
11329 '개식용 금지하라'   동보연 2021/11/16 366
11328 경기도 "불법 개 사육시설 제보 동물보호단체 대표 포상금 120만원 ...   동보연 2021/11/14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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