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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77 해외 동물보호단체 “한국상품 불매운동 하겠다”   동보연 2011/01/20 1156
1676 조류인플루엔자, 과연 생매장이 최선인가   동보연 2011/01/20 1091
1675 억울한 꽃사슴…엘크와 함께 있다 사살   동보연 2011/01/19 1200
1674 [시론-정현규] 구제역 어디로 갈 것인가   동보연 2011/01/19 1468
1673 "첫 바깥나들이가 살처분이라니…”   동보연 2011/01/19 997
1672 “삼가 인간 없는 세상에 다시 태어나기를...”   동보연 2011/01/19 1242
1671 [왜냐면] 끔찍한 구제역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 김연미   동보연 2011/01/19 1095
1670 '어미소의 母情'에 눈물흘린 방역요원   동보연 2011/01/18 1453
1669 “구제역 창궐은 인간 탐욕탓” 자성하는 종교계   동보연 2011/01/18 1097
1668 구제역 사태와 ‘불편한 진실’   동보연 2011/01/18 1058
1667 대량 학살, 히틀러의 그것과 다를 게 뭔가!   동보연 2011/01/18 1152
1666 구제역, 3개월 채식 실험에 대한 단상   동보연 2011/01/18 1279
1665 "대자본의 '밥' 식맹(食盲)들아, 아직도 고깃국 타령이냐?"   동보연 2011/01/18 1048
1664 청정국 지위 고집하다…가축 20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1/01/18 1243
1663 "20억 육류 수출 위해 1조 원 규모 살처분? 소탐대실!"   동보연 2011/01/18 921
1662 '공장식 사육'의 저주…구제역을 구제하라!   동보연 2011/01/18 1491
1661 강원도 돼지 45.1% 살처분   동보연 2011/01/18 1077
1660 새끼 밴 개 등 60마리의 개도 생매장   동보연 2011/01/18 1358
1659 '한번의 오판’ 1조2000억 날렸다   동보연 2011/01/18 929
1658 구제역 대재앙…"대한민국 국민의 업보다!"   동보연 2011/01/18 1013
1657 구제역 200만 마리, AI 357만 마리 매몰...   동보연 2011/01/18 943
1656 “바른 식문화로 ‘공장식’ 축산 환경·정책 개선”   동보연 2011/01/17 1175
1655 "정부, 육류 20억 수출하려다 구제역으로 수조원 손실"   동보연 2011/01/17 1017
1654 [서소문 포럼] 동물들과 함께 사는 법   동보연 2011/01/17 1163
1653 ‘동물의 역습’ 부른 대한민국의 육식화   동보연 2011/01/17 1012
1652 살처분→백신접종…'구제역 청정국' 궤도수정?   동보연 2011/01/17 1059
1651 [사설]악성가축전염병, 근원적 의문을 제기한다   동보연 2011/01/17 955
1650 구제역·AI 확산…콩 음식·두유 인기   동보연 2011/01/17 1183
1649 인간을 위해서도 ‘동물복지’가 필요하다   동보연 2011/01/17 1088
1648 [사설]구제역 ‘예방적 살처분’ 대안 찾아야 한다   동보연 2011/01/17 1073
1647 188만마리 매몰… 전국이 ‘가축 공동묘지’   동보연 2011/01/16 1272
1646 “한 구덩이에 2400마리 생매장 돼지 몰아넣을 때 너무 괴로워”   동보연 2011/01/16 1089
1645 먹어서 죽는다   동보연 2011/01/15 1337
1644 태어난 지 하루 만에…돼지 12형제 눈물의 살처분   동보연 2011/01/15 1143
1643 CIWF "한국은 생매장을 중단하라"   동보연 2011/01/15 1098
1642 (YTN뉴스)"한국 구제역 대처, 국제규범 위반"   동보연 2011/01/14 1317
1641 육식인간의 탐욕이 부른 재앙   동보연 2011/01/14 1290
1640 '공간부족.사료값 부담'..멀쩡한 돼지 살처분 요청   동보연 2011/01/14 1142
1639 구제역 백신 먼저, 살처분은 최후에… 방역시스템 바꾼다   동보연 2011/01/14 982
1638 “구제역, 창조신앙 잘못 해석한 인간의 탐욕 때문”   동보연 2011/01/14 1028
1637 종교계 "구제역 재앙, 반성과 책임을" 한목청   동보연 2011/01/13 1193
1636 태어난지 하루만에 살처분되는 새끼돼지 다섯마리 이야기   동보연 2011/01/13 1284
1635 구제역, 인간의 무한탐욕에 대한 경고   동보연 2011/01/13 1093
1634 구제역 대처,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했나   동보연 2011/01/13 1112
1633 구제역, 동물에게도 권리는 있다/최재천의원   동보연 2011/01/13 1095
1632 민주 '동물 복지' 거론 눈길   동보연 2011/01/13 961
1631 "한국, 돼지 140만 마리를 산 채로 파묻었다"   동보연 2011/01/13 1258
1630 신학적 관점에서 본 구제역, 살처분, 생매장… ‘축산 재앙’ 누가 ...   동보연 2011/01/13 1108
1629 살처분 소-돼지, 150만마리로 늘어나   동보연 2011/01/13 989
1628 [책마을] "구제역의 원인은 자본주의 시장"   동보연 2011/01/13 1047
1627 구제역, AI 생매장 즉각 중단하고, 예방백신 전국접종하라!   동보연 2011/01/13 1118
1626 “돼지들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   동보연 2011/01/13 1139
1625 소독·매몰로는 방어 안 된다   동보연 2011/01/13 1120
1624 ‘가축 무덤’ 너머로 또 다른 불안이 흐른다   동보연 2011/01/13 1141
1623 비좁은 축사가 대재앙 불렀다   동보연 2011/01/13 1207
1622 구제역, 살처분, 유럽은 ‘동물복지’를 택했다   동보연 2011/01/13 1132
1621 “눈 감으면 동물 비명소리…” 살처분 트라우마   동보연 2011/01/13 1296
1620 죽은 돼지의 목소리가 들려...   동보연 2011/01/12 1206
1619 "청정국 지위 집착으로 백신접종시기 놓쳐"   동보연 2011/01/12 1155
1618 구덩이 속 돼지들 공포 질린 비명…흙 덮자 이내 ‘…’   동보연 2011/01/12 1264
1617 아우슈비츠, 2011, 한국   동보연 2011/01/12 1221
1616 슬픈 워낭소리   동보연 2011/01/12 1183
1615 [사설]가축 매몰지 환경오염 막아야 한다   동보연 2011/01/12 1086
1614 [울림마당] 가축 살처분만이 능사인가   동보연 2011/01/12 1072
1613 (동영상)구제역 가축, '매몰'만이 능사인가   동보연 2011/01/12 1284
1612 전남 닭.오리 살처분 규모 270만마리   동보연 2011/01/11 997
1611 구제역, 집단 살처분이 능사인가   동보연 2011/01/11 1109
1610 '축산 청정국 지위' 왜 고집하나?   동보연 2011/01/11 1205
1609 구제역을 이유로 인간의 편의에 따른 동물학살은 멈춰야 한다   동보연 2011/01/11 1130
1608 “구제역 가축, 인도적 살처분 필요”   동보연 2011/01/10 1348
1607 학살당한 소·돼지를 향한 애도   동보연 2011/01/10 1213
1606 가축 대학살, 인간의 교만   동보연 2011/01/10 1285
1605 "파묻어야 할 건 소·돼지가 아니라…"   동보연 2011/01/10 1230
1604 새해에는 초식동물이 되어 볼까   동보연 2011/01/10 1095
1603 (항의하기)AI생매장을 즉각 중단하고, 예방백신 전국접종하라!   동보연 2011/01/10 2300
1602 (노래)어린 새의 노래/메탈라템   동보연 2011/01/10 942
1601 [항의문]구제역 생매장 살처분 즉각 중단하고, 소, 돼지 백신 전국 ...   동보연 2011/01/09 1300
1600 공장축산을 매장하라!   동보연 2011/01/09 944
1599 인간의 탐욕과 방심이 부른 ‘구제역 대재앙’   동보연 2011/01/09 1177
1598 사육환경 바꾸지 않으면 축산재앙 되풀이   동보연 2011/01/09 1356
1597 35마리의 소 배를 가른 공무원   동보연 2011/01/09 1007
1596 "10년된 방역대책 되풀이...좁은땅 초토화"   동보연 2011/01/09 1043
1595 소-돼지 130만마리, AI로 닭-오리 4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1/01/09 1102
1594 어미소 죽어가면서 출산, 눈 못뜬 송아지도 결국은…   동보연 2011/01/09 1551
1593 “꿈에 소의 눈물·단말마…” 살처분 트라우마 심각   동보연 2011/01/09 1505
1592 日, ‘예방적 살처분’ 않고도 확산 막았다   동보연 2011/01/09 1079
1591 병때문이 아니라, 돈때문에 집단살처분을 당하고 있습니다.   동보연 2011/01/09 953
1590 40일 만에 ‘살처분’ 107만마리   동보연 2011/01/09 996
1589 [김수종 칼럼]고기 좀 덜 먹읍시다   동보연 2011/01/09 1299
1588 수의사, '살처분 못하겠다' 사표,휴직 신청 잇따라   동보연 2011/01/09 1220
1587 세상 가장 약한 것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동보연 2011/01/08 1206
1586 돼지 생매장, '꽥꽥' 비명에 억장도 무너져   동보연 2011/01/08 1524
1585 죄없는 돼지의 마지막 길   동보연 2011/01/08 1393
1584 "한국이 킬링필드냐"   동보연 2011/01/07 998
1583 "소·돼지 울음소리 귓전 울려, 정말 못할 짓… 너무 괴롭다"   동보연 2011/01/07 1535
1582 100만 마리 묻었다, 1조 날렸다 … 구제역 창궐 왜   동보연 2011/01/07 1144
1581 '안락사 약물 다썼다' 돼지 생매장   동보연 2011/01/07 2033
1580 (동영상)인력부족에 '생매장'/MBC뉴스   동보연 2011/01/06 1075
1579 "구제역 확산을 바라보며"/우희종교수   동보연 2011/01/06 928
1578 “미안하다. 돼지야”   동보연 2011/01/06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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