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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동물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 중국 연회서 빠지지 않던 ‘샥스핀’…이젠 메뉴서 사라지나   동보연 2015/08/23 1262
77 중국인들 사이에 샥스핀 요리 수요 급감   동보연 2015/08/22 1245
76 홍콩인구 절반, 그 좋아했던 샥스핀 안먹는다   동보연 2015/08/22 1193
75 텍사스주, 미국에서 10번째로 샥스핀 거래 전면금지   동보연 2015/08/22 1211
74 美 연방법원, 캘리포니아주 상어지느러미 판금법 적법인정…중국계 ...   동보연 2015/08/22 1290
73 고래 몰아 잔인한 살육…핏빛으로 물든 바다   동보연 2015/07/29 1357
72 물고기 복지에 대한 고찰   동보연 2015/06/28 1269
71 고래고기 요리 '씁쓸'   동보연 2015/06/13 1309
70 “한국엔 개고기, 일본엔 고래고기” 日, 포경 고집하는 이유?   동보연 2015/06/04 1317
69 인간보다 돌고래가 더 똑똑하다고?   동보연 2015/06/04 1257
68 애견축제에서 개고기 판매... 이러자는 겁니까?   동보연 2015/06/04 1271
67 다이지 돌고래 수입 중단 일본, 이제 한국 차례   동보연 2015/06/04 1282
66 일본 '다이지' 돌고래 사냥의 현장을 가다   동보연 2015/05/31 1343
65 물고기도 지능 있고 고통 느낀다…생선회 먹는 것은 동물학대?   동보연 2015/05/14 1024
64 물고기 산채로 회 뜨지 마라... 고통 느끼고 기억   동보연 2015/05/14 1036
63 "시장 유통 상괭이, 그물 쳐 잡고 혼획 위장 의심"   동보연 2015/05/12 1328
62 ‘작살로 잔인하게’ 고래 수십 마리 불법 포획·유통   동보연 2015/05/12 1225
61 비인간인격체의 마음은 그래도 알지 못한다   동보연 2015/03/02 2251
60 돌고래 장례문화, 새끼 죽으면 등에 업고 헤엄   동보연 2015/02/06 1639
59 SNS 울린 분홍돌고래, 잡힌 지 10개월 만에...   동보연 2014/11/10 1676
58 시진핑 샥스핀 금지령 위력   동보연 2014/07/11 1873
57 ICJ, 고래잡이 중단 명령…日 "판결 따르겠다"   동보연 2014/04/01 1974
56 "수족관에 돌고래 가둔 행위는 명백한 동물학대"   동보연 2014/03/11 1884
55 日타이지 또 '돌고래 피의 살육' …케네디 대사도 비난   동보연 2014/01/20 1897
54 상어잡이용 돌고래 무차별 학살…"샥스핀이 뭐기에"   동보연 2013/12/11 1839
53 "면허 없이 낚시하면 벌금 15만원... 전통어종 보호 주력" '베를린 ...   동보연 2013/11/10 1918
52 찬장에 처박힌 참치캔에 얽힌 '끔찍한 진실'   동보연 2013/10/24 1851
51 어항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1)  동보연 2013/10/16 1743
50 해산물, 이대로 계속 먹어도 되나?   동보연 2013/09/24 1886
49 中, 산채로 먹는 물고기 요리에 외신들 '기겁'   동보연 2013/09/24 1775
48 제돌아, 잘 살아   동보연 2013/09/24 1640
47 비늘에 문신한 물고기..동물학대 논란   동보연 2013/09/24 1837
46 ‘똑똑한’ 돌고래, 20년 전 헤어진 친구도 기억한다   동보연 2013/08/17 1671
45 대한항공·아시아나, 샥스핀 운송 중단…"상어 보호"   동보연 2013/06/21 1682
44 강아지 못지않은 지능 문어 신통력은 어느 정도?   동보연 2013/05/23 1848
43 샥스핀, 무향무취 아교질에 불과하다   동보연 2013/04/12 1958
42 중국 식당 찾은 오바마 비난하는 동물보호단체 왜?   동보연 2012/12/19 1614
41 손맛이 죽여? 난 너덜너덜해지다 죽어   동보연 2012/12/19 1883
40 소총 260발, 몸속에서 터지는 작살포…고래사냥 잔혹사   동보연 2012/12/18 1677
39 오는 12월 3일, 한국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에 과학포경 계획안...   동보연 2012/11/11 1697
38 피 흘리는 고래... 이제 그만합시다   동보연 2012/11/03 1790
37 장하나 의원, 고래전시 전면금지 법률 발의   동보연 2012/08/09 1930
36 일본 돌고래 한해 2000마리 포획… 식용 유통 여전   동보연 2012/07/21 1848
35 잡았을까 잡혔을까, 장생포에 늘어선 고래고기 식당들   동보연 2012/07/21 1884
34 일본·노르웨이… 세계 각국의 포경 실태는   동보연 2012/07/21 1798
33 죽은 새끼 데리고 돌아가는 돌고래 포착 ‘뭉클’   동보연 2012/07/18 1868
32 (성명서)대한민국 국민은 포경이 아닌 고래보호를 원한다/환경운동...   동보연 2012/07/16 1740
31 국제 멸종위기종인 고래 ‘과학조사 포경’ 놓고 찬반 갈린 까닭   동보연 2012/07/16 1729
30 멸종위기 야생 고래, ‘돈’이나 ‘음식’ 아니다   동보연 2012/07/13 1764
29 "고래를 야생동물 아닌 생선으로 보는 정부"   동보연 2012/07/06 1710
28 "고객님 저희 호텔에서는 이제 '샥스핀' 안팝니다"   동보연 2012/04/24 1970
27 샥스핀의 저주,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 병 걸릴 위험   동보연 2012/04/24 1962
26 샥스핀 한 접시, 상어 한 마리를 드셨군요   동보연 2012/04/14 1945
25 샥스핀 반대 사이트 모음   동보연 2012/03/10 1955
24 (캠페인)최악의 동물학대 '샥스핀'을 반대해주세요 (3)  동보연 2012/01/23 7573
23 (사진모음)샥스핀으로 희생되는 상어들의 모습 (1)  동보연 2012/01/23 2934
22 독에 찌든 중국 샥스핀‥호텔·고급 식당 납품   동보연 2012/01/23 1989
21 식약청, 샥스핀 첨가제 금지 품목으로 분류   동보연 2012/01/21 1972
20 돌고래, 침팬지 제치고 사람 다음으로 `똑똑하다`   동보연 2011/12/30 3246
19 연어·농어·대구·참치 4가지 물고기로 본 탐욕의 인류사   동보연 2011/10/01 2400
18 육식 폐해는 주장하면서 왜 어류 섭취 줄이자고 말 안하나   동보연 2011/10/01 2359
17 생선 양식 60년새 50배 증가… 환경파괴 극심   동보연 2011/10/01 2347
16 인간 식탐 채우려면 오대양 더 필요하다네   동보연 2011/07/09 2836
15 '정력강화' 바다표범 건강식품, 이렇게 만든다 (1)  동보연 2010/12/28 4042
14 돌고래 학살을 보며 인간의 잔혹성에 슬퍼하다   동보연 2010/11/26 4183
13 “고래는 생선이 아니다”   동보연 2010/11/22 4113
12 美PETA '산낙지 판매금지' 피켓시위 (2)  동보연 2010/04/28 4378
11 일본과 해양동물 보호단체의 ‘고래 전쟁’ (2)  동보연 2010/03/06 3681
10 동물보호단체 “물고기를 ‘바다 아기 고양이’로 부르자”   동보연 2010/02/10 3249
9 "똑똑하네”…도구 사용하는 문어 발견   동보연 2009/12/17 3158
8 외국 수중동물 복지 사이트   동보연 2009/07/19 3682
7 딱딱한 껍질가진 ‘게’도 고통 느낄까?   동보연 2009/03/28 3518
6 “뇌 없는 바다가재도 고통을 느낀다”   동보연 2009/03/28 3859
5 '가재 뽑기 게임기'는 동물 학대가 아니다?   동보연 2009/02/18 3829
4 크릴, 마구잡이…남극 생태계 흔들릴라   동보연 2007/02/09 4169
3 바닷가재 죽이는 법?   동보연 2007/01/07 4861
2 낚시, 면허 없으면 못한다   동보연 2006/02/01 5647
1 ‘샥스핀’ 그 속에 감춰진 상어 살육의 현장   동보연 2005/07/06 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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