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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795 |
박성희 |
살아있는생명을 재미로 취미로 죽이는 사악한행위는 마땅히 없서져야합니다. |
201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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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4 |
이소명 |
반대합니다、 |
201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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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3 |
이지수 |
제발 산에 덫이런거 놓지마세요... 제발 입장바꿔서 좀 생각해주세요..
동물이 말 못한다고 자기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다 똑같이 아픔을 느끼는데 왜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는거에요..
제발 이만큼 자연을 파괴했으면 생명은 더이상 건들지를 말아야죠... |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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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 |
김효지 |
저두 초딩 6인데여!!
왜이렇게 어른들은 미래에 나아갈 아이들에게 참좋은걸 갈이키줘?
어른들은 짱 인것 같아요!!
올무로 동물 잡아서 죽이고....... 뱀이 산위고 못올라가게 철조망치고 어떤통에 들어가게 해서 막 잡아먹고 죽이고..... 나쁜 인간들이 동물에게 한번 밞펴봐야 정신을 차립니까??
사람과 동물은 왜 나눠져있을까요?
동물이 사람한테 배워야 할까요?
사람이 동물에게 배워야 할까요?
동물을 아끼지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인간은 이기적이고
남을 아무 감정없이 죽일수 있다면 죽일꺼예요!!!!!!!!!!!!
동물은 소중한 우리의 친구이자!! 생명입니다!!! |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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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1 |
허정민 |
자연의 섭리를 깨지맙시다.제가 초딩6학년인데 어떻게 저보다 머리가 딸려요??
신기하네 |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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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0 |
한은숙 |
사냥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ㅠ.ㅠ |
201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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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9 |
정윤영 |
반대합니다. 동물이 인간의 장난감이 되는 일은 이제 사라졌으면 합니다.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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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8 |
한세미 |
인간의 잔인함...잔인한 인간들은 그 댓가를 받고 겨우 살았으면 좋겠어요.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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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7 |
김예미 |
반대합니다 |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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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6 |
이태희 |
반대합니다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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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5 |
백민지 |
서명합니다.
사냥에 푹빠져있는 사람들
잡아놓고 사자한마리씩 짝지어 줍시다.
손가락 깨물어봐야 아픈지 안답니까,
직접겪어봐야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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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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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4 |
김희정 |
반대합니다 |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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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 |
신도경 |
반대합니다.. |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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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 |
도주환 |
제발정신나간또라이짓은그만하세요 얼마든지 평화롭게살수잇지않습니까?이런더러운짓안해도 반대운동적극참여합니다 |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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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 |
원선화 |
오락거리 사냥..반대합니다.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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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 |
김지은 |
서명해요..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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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9 |
최지현 |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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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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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8 |
김한주 |
우리가 원시시대 사람입니까? 요즘같은 시대에 왜 사냥을합니까?...재미있습니까?...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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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7 |
강혜수 |
생태계가망가짐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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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 |
김민선 |
서명합니다!!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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