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48 이지원 내가 채식한다고 되는일도 아니고 진짜 답답하다. 2011-07-30 747 문성옥 일단은 생명에게 해꼬지 하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아픔을 느낄줄 아는 생명들이기에.... 물고기 잡아서 머리쳐서 기절시키는거나 반려견을 때려서 잡는거나 다를건 없잖아요. 반대합니다. 2011-07-30 746 낚시 먹을것을 위해 잡아봤습니다.낚시는하지않았지만 물고기들한테 미안해지네요 물고기들한테 아픔을 느낄수있을줄 몰랐습니다. 그동안 정말 미안해지네요. 2011-07-24 745 이강희 내 코에, 내 입에 바늘을 생으로 끼운다고 생각해보세요 ㅠㅠ 낚시 반대입니다. 2011-07-18 744 김건혁 그동안 잡은 물고기들에게 미안함이 느껴옵니다. 2011-07-14 743 김정은 아저씨들 조용하게 낚시하면서 정신수양도 된다고 하던데 그럼 낚시말고 명상을 하세요.그리고 물고기위해서 죽이지않고 잡았다 놓아주고잡았다 놓아주고 한다는데 도대체 그게 무슨짓인지 그게 물고기 위하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할일이 그렇게 없나요? 물고기도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는데.. 인간들 심심하다고 다른 생명 가지고 놀면 안되죠. 2011-07-13 742 김정희 서명합니다. 2011-07-12 741 이혜림 지금이나마 양심이 있으시다면 그만하세요... God is watching you from heaven... please... 2011-07-11 740 최성아 반대합니다. 2011-06-30 739 김민정 낚시도 살육행위라는걸 인지합시다. 아무리 잡아다 풀어주더라도 생명체는 온전히 살아가지 못합니다. 2011-06-26 738 정유진 낚시 정말 하지 맙시다. 생명을 아무렇게나 죽이고 재미를 느끼는게 그렇게 좋습니까?? 낚시뿐만아니라 샥스핀하나를 얻으려고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한짓을 하는지 아세요? 상어를 잡아서 지느러미만 도려내고 다시 바다로 버립니다 그럼 헤엄도 못치게된 상어는 피를 흘리며 더 더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 바닥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꿈틀거립니다. 정말 잔인하고 아픔니다. 낚시하지말고 채식합시다. 2011-06-25 737 최하늘 채식을 합시다 채식을.......저도 안먹는것은 아니지만 먹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어류를 죽여서 먹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채식을 해도 잘 먹고 살 수 있습니다. 2011-06-25 736 김선희(대원경) 생명을 죽이지않고도 할수있는 취미가 얼마나 많은데 왜 하필 생명을 죽여가면서까지 내 취미를 즐겨야하는지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아가미에 바늘이걸려 신음하는 물고기에 고통을 생각해보셧나요? 내가 아프고 내가 두려움을 느끼는것처럼 모든 생명들도 같습니다..부디 인간의 힘과 지혜를 약한 생명들에게 고통과 죽임을주지말고 그 힘과 지혜를 보살핌과 관심으로 바꾸어주시길.. 2011-06-22 735 김소영 꼭 뿌리뽑아야 합니다! 2011-06-19 734 윤영미 낚시는 취미가 아니라 폭력입니다 2011-06-14 733 심진희 절대 자기만의 만족을 위해 다른 생명을 유린하는 일을 해선 안 됩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면 충분히 공감이 갈 겁니다. 2011-06-14 732 최영은 물고기들을 취미,재미로 낚시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고기 입장 을 생각해주세요....... 2011-06-13 731 김종빈 적당히 합시다... 2011-06-13 730 박지현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죠. 개, 고양이, 소, 돼지까지 모자라서 물고기까지! 물고기는 뭐, 생명 아닙니까? 똑같이 고통스럽고 똑같이 스트레스 받는거죠! 당신들 입에 바늘 넣고 들어올리면 좋겠습니까? 반성 좀 하세요..! 2011-06-12 729 전보경 그뾰족한 바늘에 찔려서 입이 찢어지고 몸이 처절히 말라가는기분... 아마모를껄? 재미로 낚시해? 취미로 낚시해? 미안한데... 내가 취미로 낚시꾼들 패고 취미로 낚시꾼들 찌르고함 기분 어떻겠어? 물고기는 생물아니야? 그만괴롭혀. 2011-06-1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