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213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72 김명숙 동물원 가는것을 즐거워 했었는데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08-07-15 471 송용규 엣날에 저두 즐거워했지만.. 이제와보니 후회가 되는군요 2008-07-13 470 이사라 서명합니다! 2008-06-25 469 모윤경 단지 사람들을 즐겁게하고 돈을벌기위해 죄없고 깨끗한 동물들을 학대하고 또 학대하고.. 동물원의 실체를 이제서야 알게된것이 너무 화가납니다. 이게바로 천사의 탈을쓴 악마아닐까요?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이제라도 멈춰주십시오. 2008-06-19 468 안준희 맘이아픕니다 2008-06-17 467 황보혜 동물을 감옥살이시키며 살게하지마세요 동물도권리가잇죠? 2008-06-14 466 김정은 난 동물들이 동물원에있으면행복한줄알았는데............... 내가언젠간 행복하게해줄께ㅠㅠ 2008-06-14 465 김미경 그냥 자유롭게 살게해주세요..동물들도 자유롭게 지낼궐리를 인간들마음데로 그지랄이야..내가 가처있다고생각해봐..빨리자유롭게 풀어주라..어서 2008-06-14 464 이승환 동물을 괴롭히지 말고 동물을 사랑합시다. 2008-06-08 463 엄희진 반대합니다 2008-06-05 462 최혜원 사실 저도 동물원 좋아하긴 하지만,,, 우리속에 그물 속, 창살속 아이들이 무료하게 슬픈듯이, 우두커니 앉아있는거 보면 맘이 아프긴 합니다... 모두 자유롭게 살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왜 가둬놔야 하나요? 자유를 허락해주세요. 그 아이들도 살려고 태어났는데 그들 본연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2008-06-02 461 김나란 예전에 연애할 때는 지금의 남편과 동물원 가서 룰루랄라 재밌게 구경하고 놀곤 했는데.. 그게 진정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의 모습이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생각이 바뀌었네요. 물론, 그 많은 수익을 포기하고 동물원을 포기할 날이 언제쯤 올진 모르겠지만요.. ㅠㅠ 2008-05-19 460 윤태강 저들을 저런곳에 가둬야 할 필요가 있나요? 보는것만으로도 고통스럽습니다. 사육사들이 하는짓도 역겨울 정도. 정말 동물을 사랑하신다면 가두어서는 안됩니다. 2008-05-13 459 김문정 예전에는 동물을 볼 수 있어서 동물원에 가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동물원의 동물은 더 이상 야생성을 잃어버려 그 동물이라 할 수 없고, 학습적인 목적으로 동물원이 이용되는 것이라면 그 역할을 다할 수 없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이런 불필요한 수용소는 당장 철폐되어야 한다! 2008-05-04 458 신정민 반대합니다.한번 생각해보세요 . 님들이 감옥같은 곳에 같혀서 남들 눈에 구경나는것 기분 존나 좋겄습니다. 2008-04-26 457 안서진 동물을 우리에가두는것보다 인간이 산을없애지않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2008-04-23 456 장철원 인간의 눈을 즐겁게 하기위해 동물들을 평생 좁은 우리에 가둬서 구경거리가 되게하는 일은없었으면 합니다. 서명합니다. 2008-04-20 455 강민구 우리나라에도 동물 보호구역이 생성되었으면 합니다. 아프리카처럼 대자연속에서 야생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니면 코끼리와 가족처럼 함께 노동하고 생활하는 동남아 모 지역의 어떤 마을처럼. 동물원에 가두거나 농작물 피해가 있다고 죽여대기 보다는 동물보호구역을 설치를 하고 그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면 우리에게도 피해가 없을 것이고, 야생의 모습 그대로의 진짜 호랑이도 볼 수 있을텐데요... 2008-04-16 454 박정은 빨리풀어줍시다,, 2008-04-15 453 김효정 동물원에 갈때마다 신기한 동물들을 보는건 좋았지만 삶의 의욕없이 힘없는 동물들을 보면 그리 즐겁지만은않습니다. 사람욕심 채우자고 동물을 좁은데에 가둬놓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동물원은 꼭 있어야되고 반드시 데려와야겠다면 좀 더 넓고 각 동물들에게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2008-04-11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