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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492 |
한승재 |
나를포함한 더러운인간새끼들아.
우리같이 너희들이 발악하면서 잡는 바퀴벌레보다 못하고
기형동물보다 끔찍하게생겨먹은 우리는
절대로 만물의 영장이 될수없다.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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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김지영 |
우리나라 동물원 시스템을 반대합니다. 호주와 같은 에코시스템 환경으로 인간위주가 아닌 동물위주의 사육과 관람객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막무가내식 우리나라 동물원 시스템은 바껴야 합니다.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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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서지은 |
서명합니다..
동물원우리안에갇혀있는
동물들의눈빛이
참안쓰러워요..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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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9 |
김지원 |
서명합니다 우리도 우리속에 같여 있으면 답답하잖아요.. 동물들의 마음도 이해해주세요..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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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 |
김종은 |
우리속에서 살고싶지않아요..
시맨트바닥 위에서 살고싶지않아요..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먹고싶은 음식을 먹으며 살고싶어요..
자유교재를 하고싶어요.. |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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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 |
김영주 |
동물원도 반대하지만 동물 쇼도 반대합니다.
먹이를 미끼로 쇼를 강요하고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동물 쇼도 일종의 학대입니다...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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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 |
권계현 |
단지 인간의 학습을 위해 인간편의로 만든 동물원은 동물들에겐 감옥일 뿐이겠죠.
서명합니다.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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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 |
권한얼 |
서명합니다....
정부는 우리 말을 안듣고 있습니다....... |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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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손정화 |
동물원 저도 반대해요. 미처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슬플거 같아요.
하루종일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살아야한다는거 조금 끔찍한일 같네요. |
200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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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이연희 |
자기 자신이 철창사이에 갇혀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음식 던져주는거 받아먹으면서 한발자국 내딛지 못하는 감옥과도 같은 곳입니다.. 동물들에게 자유를 안겨주세요. |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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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 |
진혜정 |
서명합니다.. |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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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 |
김미현 |
인간도 자유롭고 싶듯이 모든 동물에게도 자유를 주어야하고 가족과 함께, 무리와 함께 자연에서 살도록 해야합니다. |
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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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 |
조지원 |
특히나 우리나라 동물원 씨스템은 그야말로 동물들에게 감옥같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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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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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 |
김정화 |
동물원 반대합니다 덧붙여 하루종일 평생동안 묶인채로 집 지키는 개 공장 지키는 개도 반대합니다 |
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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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 |
김유리 |
저기 저 넓은 초원에서 들판에서 뛰놀던 동물들을
아무 죄도 없이 철장에 가두어놓으시면 기쁘세요?
우리는 죄가 있으면 감옥가지.. 동물은.. 그냥 사람에게 잡히면 감옥갑니다 |
200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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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 |
유승호 |
사람은 살인하면 감옥가죠...
동물은 그냥 잡히면 감옥가나요??? |
200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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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 |
최유진 |
동물들을 동물원에 두면은 가족이랑 해어지잖아요
그러니깐 멀쩡한 야생동물들 동물원에 놓지 말고
야생으로 보내주세여
우리는 동물않봐도 되니깐 동물들 전부다~
양생으로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200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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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 |
김혜경 |
얼마전 TV에서 동물원에서의 동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그때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미안함이 ....
시멘트와 철근으로만 만들어진 작고 답답한 동물우리, 눈의 초점이 풀리고 힘없이 널부러져 있는 동물들의 모습속에서 운영난에 허덕이는 낙후된 동물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과연 도심속에 동물원이 사람들의 동물학습이라는 미명아래 존재해야 하는지...모르겠습니다. 나도 가끔 이 넓은 서울시내가 답답한데... |
200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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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 |
김성현 |
반대합니다. |
200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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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 |
임현자 |
그렇죠..사람과 달리 동물에게 학습이란 고문일것입니다..동물 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
200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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