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213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232 지리산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 어떤것을 원합니까? 그렇다면 넓은 내 고향과 좁은 감옥같은 동 물원 어떤것입니까? 동물도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중한 생명이기때 문입니다 자신의 이익만이 아닌 동물의 생명도 존중합시다 서명합니다 2012-07-24 1231 이지은 동물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죽을 때까지 창살안에 가두어져 있어야 하는 건가요..동물도 생명입니다. 인간들에게 단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존재 하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방에 잠시만 있어도 나가고싶어 갑갑함을 느끼잖아요 동물도 똑같아요 서명합니다. 인간도 고향에 가면 좋아하듯 동물들도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에 있어야 진정히 아름 답다고요. 2012-07-21 1230 이은수 저 언제 동물원에 같는데 북극곰인가?어째뜬 곰이 가만히 못있더라구여,,, 전 동물원이 좋은곳 인줄알았는데 ㅠㅠ 전 서명해여!! 2012-07-20 1229 이소은 사람에게 순간의 유희를 제공하고자 한 동물의 생을 바꿔놓는건 정말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일인것 같아요. 돈들여서 동물원 지어놓고 돈들여서 야생동물 보호라니. 뭔가 아이러니하지않습니까? 동물원은 어른들께서 그렇게 쓸데없다고 말씀하시던 컴퓨터 오락과 별다를게 없어보입니다. 2012-07-19 1228 이솔지 서명합니다. 2012-07-16 1227 이한나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고통을 느낄수 있을텐데요 인간이란 참 이기적인 동물들이네요.. 2012-07-16 1226 주희경 동물원에 있는 동물의 시작은 원래 야생동물입니다. 동물들은 자연에서 자유스럽게 살고 싶은데 왜 감옥에 가두고 구경거리고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7-14 1225 양인실 저 또한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에게 과자를 건네주며 '생생한 현장학습' 일거라는 생각에 기분좋게 다녀왔던 동물원.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주인 '동물'들은 정작 행복할까요? 콘크리트 바닥과 벽인 코끼리의 집이.. 좋아보이시나요? 코끼리의 발바닥이 갈아지던 말던..상관없다는 식의 이기적인 집이지요. 흙목욕을 좋아하는 그들에겐 흙은 커녕 누울 공간조차 제공되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그저 '관람'을 자알 할수 있도록 뻥 뚫린 곳을 집으로 해놓을뿐.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뿔'이 '털'이 '긴 꼬리'가 괜히 있는게 아닐텐데 말이지요. 갇혀있는 살아있는 다른 생명체를 보는것이 즐겁습니까? 우연한 등산길에서 만나는 토끼와 다람쥐가 반갑습니까? 또. 어떤 아이들이 행복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2012-07-13 1224 김재희 서명합니다. 2012-07-13 1223 김경석 동물들도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2012-07-13 1222 강지영 서명합니다. 2012-07-13 1221 홍지현 어른이 되어 동물원에 가보니 참 안타깝고 슬픈 현장들이 많았습니다. 마치 좁은 병실에서 구경당하고 있는 듯 보이는 동물들은 먹이도 충분치 않아 보였고,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자신들의 서식지에서 맘껏 돌아다니고 번식하며 살아야할 동물들이 구경거리로 풀 죽어 있는 모습, 하루종일 돈벌이로 사람들 태워 주느라 등골이 휘는 미니 말, 낙타, 조련당하는 동물들...이 죄를 어찌 갚을까요... 2012-07-12 1220 문지형 동물원을 않간지도 벌써 10년이나 된걸 오늘 지금 서명을함며 알게되었음... 아무리 어렸을때라지만 난 동물들이 슬퍼보였음 북극곰은 더운 여름날씨에 힘들어 보였고 심지어 나보다 어린친구들이 과자를 던져대는데 부모들이 옆에서 말리지 않았던것도 기억남. 독수리는 화가난듯를 날개를 자꾸퍼덕이면서 사람들을 경계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동물들이 우리를 무서워 하고 경계하는데 우리가 궂이 그 아이들을 가둬두면서 지켜봐야 되나 라고 생각이 듬. 동물원의 동물들은 야생동물아닌가??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나는 동물임. 어찌보면 동물원도 수용소나 다름없음. 최고의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이 동물들의 마음을 재대로 알고는있는지 신경을 써주는지 누가알까? 동물원의 수용지를 누가 스타트를 했는지 정말 너무 싫다 그사람 2012-07-08 1219 문지형 동물원을 않간지도 벌써 10년이나 된걸 오늘 지금 서명을함며 알게되었음... 아무리 어렸을때라지만 난 동물들이 슬퍼보였음 북극곰은 더운 여름날씨에 힘들어 보였고 심지어 나보다 어린친구들이 과자를 던져대는데 부모들이 옆에서 말리지 않았던것도 기억남. 독수리는 화가난듯를 날개를 자꾸퍼덕이면서 사람들을 경계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동물들이 우리를 무서워 하고 경계하는데 우리가 궂이 그 아이들을 가둬두면서 지켜봐야 되나 라고 생각이 듬. 동물원의 동물들은 야생동물아닌가??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나는 동물임. 어찌보면 동물원도 수용소나 다름없음. 최고의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이 동물들의 마음을 재대로 알고는있는지 신경을 써주는지 누가알까? 동물원의 수용지를 누가 스타트를 했는지 정말 너무 싫다 그사람 2012-07-08 1218 주희경 동물들은 원래살던자연에서 사는 모습이가장아름답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 괴롭히지말았으면좋겠습니다 보고싶으면 다른방법도 많이 있는데 2012-07-05 1217 최신영 동물원은 동물을 사랑하는곳이 아니였어 ㅠㅠㅠ 2012-07-04 1216 김은옥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다... 2012-07-04 1215 기교린 인간이 나쁜 짓을 해서 갇히는 곳이 감옥이다. 그러나 동물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동물원이란 감옥에 가두는 것인가. 2012-07-04 1214 기규린 HD TV로 이젠 3D로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나.. 굳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봐야 하는 이유는 뭔가? 사는데 그런 먼 곳에서 오랜 기간 오는 동안 겪는 고통을 아는 건가? 2012-07-04 1213 권계현 서명합니다.ㅠ 2012-07-0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