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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3930 |
신유 |
서명합니다. 제발 저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저희 피부 좀 더 좋게하자고 저 가엾은 아이들을 얼마나 죽여대야 속이 시원합니까 수의학은 동물들을 위한것 아닌가요 그럴거면 자기 피부 자기 장기가지고 실험을 하던가요 죄도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산채로 살가죽 벗겨지고 바늘에 수십차례 찔리고 산채로 몸뚱이가 조각나 죽어간 그리고 죽어갈 아이들 당신들이 무슨 대단한 명목으로 그 수많은 아이들 생명의 무게를 재는겁니까.. |
201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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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9 |
최정민 |
....서명하고갑니다..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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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8 |
신민경 |
서명합니다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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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7 |
성승현 |
서명합니다.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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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6 |
심유빈 |
서명하고갑니다.... |
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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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5 |
박정아 |
서명합니다. |
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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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4 |
조형준 |
에헤이...
다들 저렇게 되고싶으시나...
동물가지고 실험하지마요... |
201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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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3 |
이서명 |
서명합니다.. |
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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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2 |
요미브런치 |
서명합니다.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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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1 |
송민규 |
아진짜....
난 동물들 함부로 대하지않는데...
무슨 다큰 어른 들이그러나요?
너무한거 아녜요?
가자기 화장품,연고같은것을 쓰기싫어지네요...
동물들아 힘내렴!!!!!!!!!!!!어엉엉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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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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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아파야 하고, 실험당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왜 그렇게 계속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는건가요.. |
201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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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9 |
왜하나요? |
왜 죽어야하나요.....
불쌍한아가들은 지금도 실험실에서 못나오고...
실험이 끝나면.....
안락사시키고,,......
정말 인간이 무섭네요....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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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8 |
이소영 |
이런거였구나.. 아는 동생이 위생사가 되겠다고 위생과에 들어갔다가 실험실에서 흰생쥐로 실험하는거 보고 울었다고.. 그래서 그생쥐를 집에서 키우겠다고 데리고 온게 생각나네여.. 전 모든 실험은 쥐로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티비에서도 생쥐로만 실험 하는게 나오자나여ㅜ 근데 이런거였나여? 화장품이고 위생품이고 전부 사용하고 싶지가 않아졌어여.. 하지만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화가 나네여ㅜ 꼭 이래야만 하는건가여ㅠ 제발 멈춰주세여ㅠ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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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7 |
최승미 |
서명합니다. |
201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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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6 |
신은정 |
부디 다음생에서는극락왕생하길... |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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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5 |
Esther |
서명합니다
이건 정말 없어져야 할 실험..... |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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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4 |
이아영 |
동물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실험 반대합니다. 동물대신 당신들이이짓을당하고있다고하시면 좋습니까?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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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3 |
김아영 |
진짜 이것보다 하고 싶은 말 많은데...서명합니다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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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2 |
김아영 |
동물들은 결코 인간의 욕심과 편안함그리고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님니다 혹시 우리가 아닌 동물(개,호랑이,고양이, 닭, 물고기 등)이 진화해서 인간을 실험하기 위해 쓴다면 뭐라고 하겟습니까? 동물들도 똑같아요 실험이 힘들고 아파요 죽을것같고 죽는게 두렵고 아프기싫고 가족들이 보고싶고,....그런데도 인간한테 잡혀서 전시용실험용모피용으로 쓰여요 왜?어째서그들이 이렇게 아파야하는거죠 저도 키우던햄스터가 신경을 모써줘서 하늘나라로 갓어요 진짜 3달 넘게 울엇습니다 그들도 생명이예요 키운다면 그들은 가족이고 소중한 친구입니다 막 대하지마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아프게 하지말아줘요 인간이 조금더 외모를 가꾸기 위해 화장품을 만들면서 동물실험을 통해 만들어요 차라리 만들지마요 그리고 가끔 개,고양이,토끼 등등 동물들은 장난삼아 괴롭히거나 죽여서 그걸동영상으로 만들어서 퍼뜨리는 사람잇죠? 왜 그래요 대체 아프다고 소리지르잖아요 눈동자도 막 흔들리고 떨면서 .....그런데도 봐요 나중에 사람보면 꼬리흔들고 애교부르면서 좋다고 하는애들도 잇잖아요 마음아프지도 않아요? 자신이 실험당하고 전시용이 되고 장난감이 됬다고 상상해봐요 죽을것같죠 아프죠 가족들도 그립고 미쳐버릴것같고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겟죠.......우리가 조금만 참아봐요 조금만 줄여봐요 그렇게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살고 조금이라도 덜 아플수잇어요 근데 솔직히 동물원보면 좋아요 근데 동물원도 요즘은 마음에 안들어요 왜 동물들은 구경하라고 가둬놓는건데 사랑해- 많이 배고팠지?미안해-어디아파?-오늘은 기분좋아보이네!...사육사들이 이말이라도 해주세요 그렇게 한마디만 해줘요 사랑으로 보듬어줘요 가끔 TV에 나오는 먹이도 살환경도 갖춰지지않은 동물원 거기서 죽어가고잇는 동물들.....진짜 짜증나고 슬프고....생각해봐요 개가 왜 길바닥에 잇어야하죠? 왜 개들이 인간들이 먹다버린 쓰레기 먹으면서 살아야하냐고.....왜 고양이들이 먹을꺼찾아서 비실비실해서 돌아다니다 사고당해서 죽어야해? 그것도 사체를 묻어 주는것도 아니잖아 청소부가 와서 사체 치워가 그러면 아무도 바로옆에서 생명하나가 날아간걸 몰라 근데 사람이 다치면 막 몰려와 어떻해 어머 괜찮은지 몰라 하면서 걱정하고 뉴스에 나오고 또 나이든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어쩌다 죽은지 5년넘어서 발견됏다-하면 막 슬퍼 그렇지? 나도 그래 무관심속에 죽엇구나....왜 아무도 몰랏어? ...하면서 근데 동물이 무관심속에서 수만마리가 죽어가는데 왜 그건 뉴스에 나오지 않는거야? 참 이해가 안가는데.....랄까 진짜로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가족으로 대해주고 그거 못하는거 아니잖아요....인간의 행복을 핑계삼아 동물들은 죽이지마요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숲속에서 뛰어나니고 자유롭게 헤엄치는 동물들이 보고 싶다고여....진짜 철장에 갇혀잇는 동물들은 보기 싫어요...........제가 물론 이렇게 말한처지는 아니죠 제가 막을수 잇는것도 아니고....눈물밖에 안나와요....매일 이런걸 지나치고 잇을수잇다는사실에 너무 짜증나고 밉고.....이 생명들을 좀지켜줘요.....서명합니다...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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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1 |
미친 |
동물은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동물들에게도 감정이 있고,고통도 느낍니다.동물실험을 한다고 동물이 얼마나 죽어가고있습니까?더 는 이렇게 후천적인 우리나라의 개발모습을 보기 싫습니다.동물실험 반대에 절대 서명합니다. |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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