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144 장지영 공감100배!!!찰과상만 입어도 유난 떠는 인간들이여, 생으로 가죽벗김 당하는 고통을 아는가. 돌고도는 것이지요. 가죽을 벗긴 그 손에 죽임당한 한이 서려서 반드시 그 후손에게 돌아간다는것 2011-07-13 5143 정혜정 따뜻하기 위해서 동물들의 털을 빼앗아가는 어리석은 일은 그만하세요. 2011-07-13 5142 김정은 사람 살인하면 인간취급도 안하면서 동물죽여 그 껍데기로 옷해입는사람은 부티난다고 우러러보는 어리석은 인간들 참 많습니다. 입는사람이나 부러워하는사람이나 한심합니다. 앞으로 모피입고 다니는사람은 인간취급안하고 돌던지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피절대적으로반대합니다. 2011-07-13 5141 장연우 인공가죽도 있고 다른 섬유제품들도 있잖아요... 제발 동물들을 학대하는 모피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13 5140 보리반야맘 찰과상만 입어도 유난 떠는 인간들이여, 생으로 가죽벗김 당하는 고통을 아는가. 2011-07-12 5139 최지혜 동물들에게 끔찍한고통은 주지마세요. . . . . 동물들은 말못하는 동물들이지만마음은다똑같아요 2011-07-11 5138 노형엽 사람이 더 무섭네요... 얼마나 무섭고,고통스러웠을까요? 말 못하는 동물들을.... 2011-07-11 5137 이혜림 지금이나마 양심이 있으시다면 그만하세요... God is watching you from heaven... please... 2011-07-11 5136 김수지 진짜 모피입는것들은 머리가 텅텅 비어보인다 돈 과시는 딴 걸로 해라 옛날에는 입을게 없었다고 치지만 요즘엔 입을게 널렸잖어 모피입으면 이상하게보고 비난받아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바랍니다 2011-07-09 5135 김건혁 살아잇는 동물 고통속에서 가죽벗겨서걸치고다니면서뽐내지말고 천연섬유나 면옷이나 내복같은 거 껴입어요... 꼭 동물을 고통속에서 죽여서 걸치고 다녀야합니까? 아름다움?전~혀 안보입니다! 모피만보면 이제 온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잔인해서요 2011-07-08 5134 김은혜 동물의 가죽을 벗기지 않으면 얼어 죽습니까? ㅡ.ㅡ;;;; 생명을 앗는 욕심을 부리지 맙시다....ㅜ.ㅜ 2011-07-07 5133 장미선 가지고있는 모습이 이쁘다고 해서 아무런 저항도 할수없는 동물들의 가죽을 벗겨 내는것은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이 잇기에 저희도 살수있습니다. 제발 더이상 고통을 주지 마세요~ 2011-07-06 5132 조혜주 자신들의 가죽을 벗기고 벗겨 옷을만들고당해봐야 압니다. 모피....없애야 합니다. 하루빨리... 한생명 구합시다. 2011-07-06 5131 김민정 서명합니다.. 2011-07-05 5130 김영숙 굳이 모피아니여도 멋부릴수있는데 비싼돈주고 모피한벌에 피흘린 동물들의 얼굴을 같이 붙여팔아야 좀 알려나... 2011-07-05 5129 박용대 인간의 잔인함... 순수한 동물들에게 미안하다고 고개숙여 사죄하고싶어지네요... 2011-07-05 5128 이승준 모피입는 여자들 싫어요...얼마나 춥다구...참...동물들에게 정말 고통없는 날이 올때까지 우리모두 힘씁시다... 2011-07-05 5127 김산하 모피말고도 입을옷 많이 있어요.제발 아프게 하지 맙시다. 2011-07-03 5126 박은경 사람들 가죽 벗기면 좋겟습니까?모피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좋은 옷 입을수 잇습니다! 모피입는것들 죄다 가죽 벗겨서 그고통 알게해줘야됨 모피입는것들 다 암걸려 죽어라!! 2011-07-03 5125 채병인 정말 제발 부탁합니다. 한번만 입장바꿔 생각하고 동물을 사랑합시다. 2011-07-01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