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524 한다이 서명합니다 2012-05-15 5523 이지선 우리는 극지방에 살지 않는다. 그리고 이젠 모피가 아니더라도 따뜻한 섬유가 많다. 모피를 입으면 멋있어 보인다고? 안타까운 얘기지만 모피입은 사람이 주는 이미지는 '무식한 졸부'다. 욕망을 통제하지 못하고 질질 흘리고 다니는 추악한 생명체들. 스스로의 욕구를 위해서라면 살아있는 상태더라도 다른 생명체의 가죽 따위 벗겨 입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 모피회사에서 돈 주고 고용하는 아름다운 여자들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아라. 그 여자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사람 자체 껍데기가 보기 좋아서지 결코 모피를 입어서가 아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라. 전지현은 걸레를 입어도 패셔너블하다. 2012-05-15 5522 주희진 서명합니다.....도데체 할말이 없네요 ... 2012-05-14 5521 채세연 우리만 따뜻하라고 동물들을 힘들게 하는것은 정말 죽을죄를 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벌 입는 모피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죽어가는지 그사람들은 아마 죽어서 자기들의 몸을 뜯어서 모피로 만들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얼마나 아픈일인지 알게 됬걸입니다.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말이죠.. 2012-05-13 5520 김선주 서명합니다 정말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똑같이 복수해주고싶습니다 정말 이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아 미안하다 미안해..... 2012-05-12 5519 김소희 자신의 아름다움과 명의만 높이려고 불쌍한 동물들을 희생해야 한다는거 그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서명합니다. 2012-05-11 5518 손진 한생명을 잡아서 잔인하게 가죽을 벗겨 사람의 옷을 만드는일.. 이얼마나잔인한 짓입니까? 반대합니다 제발..없어져야할 문화입니다.. 2012-05-11 5517 박혜린 서명합니다!! 2012-05-10 5516 권유정 서명합니다 2012-05-08 5515 정한나 가방사려는데 소가죽제품이 보기에는 더 좋더군요 그치만 그 과정을 생각하니 차마 못사겠더군요 이 글을 보니 역시 합성피혁을 사야겠어요 그리고 겨울아우터도 대부분 동물털을 부분적으로 사용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파카내부도 그렇고 하나하나따지면 정말 사입을게없어서 답답하네요 문화가바뀌어서 소비상품에 모피나 가죽을 이용하지않고도 이쁜제품이 많이 나왔으면하네요 2012-05-05 5514 김애린 모피입으면?당신에격이달라집니까? 동물은당신때문에죽어갑니다. 2012-05-04 5513 유영경 서명합니다. 2012-05-03 5512 이다혜 인간이 제일 이기적인 동물이다 2012-05-01 5511 중국이나 우리나 다름없다 모피가 뭐가 좋다고 입고다니는거죠? 입고다니는거보면 되게 무식해보이던데요. 가죽도 마찬가지이고, 가끔 우리집 앞에서 트럭가지고 골프가죽장갑을 대량으로 파는 것을 봤습니다. (불법인가..) 어쨌든 다른 옷도 따뜻한거 많습니다. 굳이 왜 모피를 입어야 하나요? 2012-04-28 5510 이유경 모피가 그렇게 좋으세요? 동영상 한번 보니.. 정말 저희집에 있는 모피 버리고 싶어지네요. 저요.. 오늘 알았어요. 오늘 이후로 모피 사지도. 입지도 않을래요. 서명합니다. 다같이 입지 마요 제발.. 2012-04-27 5509 정나리 모피말고도 우리의 몸의 따뜻하게 보호해줄 것들은 너무도 많다..몸치장을 위해 고통스럽게 죽어간 죽음을 입을 수는 없지 않은가.. 2012-04-26 5508 Manisha I see, I suoppse that would have to be the case. 2012-04-26 5507 김현철 서명 합니다 ..당신이신고 있는 구두까지도 저는 반대합니다 2012-04-24 5506 김희정 사람들의 욕심, 사치와 허영을 채워주기 위해 죽임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또 생명을 죽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2-04-24 5505 유다혜 모피 절대 금지에 찬성합니다. 모피 없어도 따뜻한 옷이 많아요 ㅠㅠ 제발 모피 입지마세요 2012-04-24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