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564 김하윤 서명합니다 2012-06-24 5563 김도형 서명합니다!모피를만들어야합니까?꼭?아니지않습니까모피를만들기위해서동물들을무참히죽이는건정말말이안됩니다동물들도사람과같습니다 2012-06-24 5562 하영주 서명합니다!!!!!!! 2012-06-24 5561 김소연 모피보다따뜻한옷많습니다... 2012-06-23 5560 김소연 모피보다따뜻한옷많습니다... 2012-06-23 5559 최승원 밍크코트는 밍크의 옷, 여우털 코트는 여우의 옷입니다.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2012-06-22 5558 김효진 서명합니다 2012-06-22 5557 한지아 모피 아니어도 따뜻한옷 많습니다. 무고한 생명들을 해치지 말아주세요... 2012-06-21 5556 남혜연 서명합니다. 2012-06-19 5555 진아름 동물도 지각능력이있고 고통을 느낄줄압니다.합성섬유로 모피의 필요성이 없어진 지금 인간은 동물에게 불필요한고통을주며 횡포를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동물이 이성적판단능력이 결핍 되었다며 그들을 인간의 목적수단을위한 자원으로 사용하자던 아리스토텔레스처럼 그들을 이용하면 안됩니다. 2012-06-19 5554 한창규 서명합니다 2012-06-17 5553 이미경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으세요. 있어보이려 입은 옷! 당신의 사악함이 보입니다. 2012-06-16 5552 지은혜 동물을 죽이지 마세요!! 2012-06-16 5551 이정희 서명합니다. 2012-06-15 5550 정영혜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서명합니다 2012-06-14 5549 김혜령 서명합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생명입니다. 2012-06-13 5548 황영식 서명합니다 2012-06-13 5547 배미향 서명합니다 ! ! ! ! 2012-06-13 5546 황성욱 서명합니다. 2012-06-13 5545 황아름 서명합니다!! 2012-06-13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