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644 김희정 동물의 모피나 가죽은 동물들의 것입니다. 인간들이여! 일단 없어도 되는 것은 제발 건드리지 마시요 2012-11-04 5643 작은 꿈 과학도 발전한 주제에 그렇게 밖에 못합니까??모피코트 따뜻하나요??당신의 가죽이 벗겨져도 모피코트 운운 하실수 있습니까??저는 비록 초등학생이고 여자지만 평생 모피코트 입은 적 한 번도 없고 안입을겁니다.과학기술로 충분히 더 좋은 코트 만들수 있습니다.도대체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는 겁니까?? 2012-11-03 5642 한민지 모피라는 것 또한 인간의 이기심의 산물입니다. 저는 모피를 반대합니다. 앞으로 죽는날까지 절대로 동물로 만든 모피를 입지 않고 쓰지 않겠습니다. 2012-11-01 5641 기민정 모피를 만들기 위해 산채로 털가죽이 뜯겨야 하는 안타까운 생명의 고통스런 비명이 들리지 않나요? 사람을 죽이는 것만이 살인자가 아닙니다. 모피를 걸치는 당신도 살인(생)자! 모피금지법도 개정되었음 좋겠네요! 2012-10-31 5640 잔인해 잔인해.. 2012-10-24 5639 김민 모피가 그렇게 좋습니까. 당신의 이기심으로 많은 생명을 처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동물농장 모피에 대해 나온내용을 제발 한번이라도 보고 다시 생각해보십시요 국회의원들도 제발 ~제발~ 다른곳에 몇천억 들일 계획들 제발 이 아이들에게도 작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당신들의 작은 관심이 많은 생명을 구할수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도 하나의 생명이란 것을 꼭 잊지말아주세요!!! 2012-10-24 5638 라폴리아 전 절대로 모피나 토끼털 옷 안 입습니다. 요즘은 누가 그렇게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니나요? 자가 아니면 실내에서 새활하고 시베리아처럼 추운 나라도 아닌데. 무슨 모피입니까? 아이들이 얼마나 죽어야 만들어지는 모피코트인데, 제발 입지 마세요. 그런 농장들 업체들 사라질 수 있게... 서명합니다. 2012-10-22 5637 윤정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한평생 살아가며 오늘 읽은 이 글을 꼭 명심하겠 습니다 .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20 5636 유은비 서명합니다! 2012-10-17 5635 한수미 모피 말고도 입을게 많은데 뭐하려 모피를 입습니까 우리 사람들 욕심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죽습니다 그래도 모피를 입으시겠습니까? 2012-10-14 5634 이은주 모피 반대합니다. 2012-10-13 5633 강미숙 서명합니다.. 2012-10-06 5632 김나정 서명합니다..모피는 사람의 이기심과 사치로 나온 것 뿐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습니다. 2012-10-06 5631 김동미 지금 벗겨진 그 모피는 진정으로 동물에게 필요한 것 입니다. 모피 말고도 입을 옷 많아요.. 사람들은 생명가지구 이렇게 학대할 권리가 없어요.. 2012-10-05 5630 명진솔 모피가 옷의 전부는 아니에요 입을거 많습니다 2012-10-02 5629 최승미 서명해요 2012-09-30 5628 차유미 서명합니다. 2012-09-24 5627 김현자 모피 아니라도 입을게 넘 많아요. 2012-09-21 5626 하용운 서명합니다 2012-09-19 5625 이미옥 서명합니다 2012-09-19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