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264 안애리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이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죽은 동물의 모피를 입는건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산채로 가죽을 벗겨 그 시체를 꼭 입으셔야만 멋쟁이가 되십니까? 얼마든지 대체 상품이 있습니다. 제발.. 사랑스런 우리의 친구들을 죽이지 말아주세요!!! 2014-11-28 6263 김고은 모피털을 입어야 쫌 있어보여서 입는건가요? 구지 털입고싶으면 인조털로된 옷을 입으세요. 진짜 동물털이 인조털이 더 따뜻하답니까? 티비로 모피를 얻기위해서 동물이 학대당하는거 한번쯤 다들 보시지않았나요? 동물농장에나옵니다. 못보셨으면 한번보시고 제발 인간다운 판단바랍니다. 사는 사람이없어져야 동물이 죽지않아요... 제발... 2014-11-27 6262 동물학대 금지 서명합니다..정말 속상하네요..사람에 욕구를 채우기위해 동물이 희생되어야하나요?..정말 이세상 너무 싫습니다... 2014-11-25 6261 김다희 서명합니다 2014-11-24 6260 차윤경 서명합니다! 2014-11-23 6259 조현진 서명합니다. 2014-11-22 6258 권미혜 진짜 모피 그만ㅜㅜ 제발... 서명합니다... 2014-11-22 6257 박서현 서명 합니다. 2014-11-22 6256 김소영 언제쯤이면 사람과 동물이 편안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될까요...그런 날이 오기는 할지... 맘이 너무 아픕니다... 2014-11-22 6255 윤지안 이렇게 잔인할수가 없네요.이건 사람이 아니라 악마입니다.죄없는 동물을 무자비하게 죽이는게 말이않됩니다 2014-11-21 6254 김다빈 서명합니다 2014-11-19 6253 박준영 불매합시다..제발 다들 한번씩만 더 동물들의 고통을 생각해서 사지 않도록 해요 ㅠㅠ 너무너무 잔인합니다.. 정 입고 싶다면 인조모피 구입하시구요.. 우리가 모두 참여해서 사지 않아야 이런 옷들이 차차 줄어들고 사라지지 않을까요?.. 모피반대 서명합니다. 2014-11-14 6252 박미정 서명합니다 2014-11-14 6251 김효진 동물사체 뒤집어 쓰고 다니는게 정말 멋있어 보이나요? 사람 가죽 매고, 입고 다니는 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서명합니다. 2014-11-13 6250 홍지수 모피반대!!서명합니다!! 2014-11-06 6249 정수진 모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갑자기 또 불현듯 생각이 나고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인터넷에 많이 떠돌던 영상들을 보다가 너무 끔찍해서 차마 다 보지도 못하고 꺼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읽었던 어느 글중에 그런말이 있었습니다. 모피는 중국에서 제일 많이 생산되고 한국에서 제일많이 소비된다구요...물론 몰라서 사는것이겠죠..개개인의 힘으로는 실천되기 힘든일이라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도 많이 알려야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외국의 어느 나라들처럼 모피판매를 금지할수있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구요..생각만해도 끔찍하고 가슴아픈일들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4-10-20 6248 김진령 모피 당연히 반대합니다 최소한 동물죽일때 약물투여로 고통없이 죽여야지 어떻게 패고 기절시킨상태에서 가죽을 벗깁니까?? 안락사를 시키던가 약물투여라도 단속제대로 하라고 해야합니다 저야물론 동물 죽이는거자체, 동물 모피만드는거 자체를 반대하지만 일단 최소한의 동물학대도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참 잔인한것같습니다 자기들 약물살돈없다고 고통속에 죽어가게 해야하는건지 최소한 고통없이 죽도록 해야하는거아닙니까 정말 눈물납니다 제도적으로 확고히 법을세우고 감사나가야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동물 모피만드는거 찬성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는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피운동 중국같은나라에 기업이 500개나 된다는 말에 기가막히고 가슴아픕니다 무슨수로 그 500여개 넘는 기업을 없앨수 있을는지요,,,,,제가 할수 있는일이 무엇일는지요,,,,참 가슴아픕니다 2014-10-20 6247 황신혜 여기 이렇게 글을 적으면 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나요? 그럴수만 있다면 어디 서명운동이든 참여하겠습니다. 동물들은 사람들을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이 더 단단해졌으면 합니다. 2014-10-14 6246 김향희 가슴이 아픕니다. 미안해 동물들아 2014-10-13 6245 이정화 요즘은 거위털이불까지 백화점에서 엄청나게 파는 걸 봤네요. 산채로 털을 뜯는다는 데요. 거위털 이불만이 겨울 이불의 정답인 건지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모피코트 입은 건 이젠 야만인으로 보여요. 전혀 부티나지 않습니다. 2014-10-12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