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4 김지윤 모피입는 사람들...생각좀 하고 사시지요..그 불쌍하게 죽은 아이들...업고 다닌다면 입고싶은 맘이 들라나....ㅠ.ㅠ 모피반대 합니다!!! 2005-10-23 63 주현아 모피 그거 내가 들었기로서 따뜻해서 입는거아니래매. 폼으로 입는대매. 모피입고 잠바더 입는사람 누구고 모피입으니까 좋드나. 모피입고 지 세련됨자랑하니까 사람들이 부러워할것같아?? 연예인들도 다 똑같다. 모피입고, 패션자랑하고. 모피입으려면 잘들어봐라. (모피의 탄생) -코트한벌-이것은 100마리 친칠라들의 생명이다. -코트 한벌-이것은 45마리 여우들의 생명이다. -코트한벌-이거은200마리밍크들의 생명이다. 코트입고 싶재?? 2005-10-23 62 전재선 모피를 사용한다고 부자처럼 보이나요.. 그냥 따듯하게 옷입으면 되는데.. 2005-10-23 61 김남숙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그 생을 다 했을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단지 허영과 과시를 위해 다른 생명을 차마 용서치못할 잔인한 방법으로 죽여갈 때, 저는 바랍니다. 만약에 신이 계신다면 그런 인간들을 어떻게라도 쓰러버리시길.... 2005-10-19 60 백은조 모든것은 그들만의 방법이 있고, 전통이 있습니다. 모피를 입는것은 어느 특정한 장소와, 날씨로 인해 그것이 자연스러운 곳에서만 가능한 일이지요. 현대는 동물이 살수 없습니다. 동물의 털은 동물에게 돌려주고, 인간은 인간답게 옷을입는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005-10-18 59 백은조 모든것은 그들만의 방법이 있고, 전통이 있습니다. 모피를 입는것은 어느 특정한 장소와, 날씨로 인해 그것이 자연스러운 곳에서만 가능한 일이지요. 현대는 동물이 살수 없습니다. 동물의 털은 동물에게 돌려주고, 인간은 인간답게 옷을입는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005-10-18 58 이예슬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2005-10-15 57 이연정 많은 생명을 죽여 만든 옷 ..입을 수있나요..지금은 원시 시대도 아님니다..지구는 모두의 것이고..다만 사치를 위한 살인은 당연 없어져야 할..생명의 테러 입니다.... 2005-10-14 56 고은주 인간들이야 말로 사라져야 할것 같은 울분을 느낍니다 가끔 동영상을 보고 가긴 하지만 정말 잔인한 인간들... 그거 안입으면 죽나? 정말 살인이라도 하고 싶다 2005-10-14 55 권현수 가죽옷 이뻐도 절대 입지 맙시다. 2005-10-13 54 임지원 결사반대합니다. 저 무서운 동영상을 보셨다면. 아니 모피가 무엇인지라도 아신다면. 그걸 두르고싶으신지.? ..죄값받을거에요 두고보세요 동물 잡고 산채로 가죽벗긴분들. 하늘이무서운줄 아세요 2005-10-09 53 송유정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고통이 어떠하리라 감히 상상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종은 사람이라는걸 .. 느끼게 됩니다.. 생존에 필요함이 아닌 개인의 멋이나 취향때문에 그런 고통을 다른 생명체에게 주다니.. 저 역시 과거 선물받은 가죽 쟈켓이나 점퍼를 입구 다녔었습니다..그 옷이 어떻게 어떤 경로로 만들어지는지를 몰랐을땐 그렇다쳐도 이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안 이상 다시는 절대로저나 남편 제아이 제가 아는 사람모두에게 절대로 사서도 입어서도 안된다고 말할꺼에요.. 다른 생명체가 남기고간 고통이라구 ...사람이 남긴 잔인함이라고.. .. 저도 개고기는 안먹지만 돼지고기 소 닭 오리 등등 먹습니다.. 여기에와 도살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섭리상 먹는다는 것에 모라구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제발 짧은 고통으로 순식간에 생명을 거둘수는 없는건지여.. 아픔을 느끼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하물며 식물도 감정을 느낀다는데.. 여기에 와 보고 느낀게 아니,, 후회되는게 많습니다.. 고기를 먹는 횟수도 최대한 줄이고 채식을 많이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고 갑니다... 저는 불교를 믿어요..윤회라는걸 믿지요 다음 생에 내가 돼지나 너구리 ..그런 동물로도 태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무섭기도 하고.. 가슴이 너무 아프기도 하고 고기를 먹는 나 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제발 ... 필요가 아닌 취향이나 멋으로 생명을 그것도 고통을 주는것을 즐기는 그런 살생이 멈추기를 매일 기도할겁니다.. 2005-10-09 52 김명선 모피 가죽 입고싶나요? 정말이지 어이가 엄네요 동물들이 불쌍하지안나요 아무 이유엄이 오로지 사람들때문에 수천수만마리가 죽어가고있는 이 슬픔~ 그냥 천옷이나 천안에 양털 있는옷 양은 죽이지안고 털만미니깐 차라리 양털옷을입을것이지 나도 천으로대어있는옷만입는데 천옷도 이쁘고 따뜻한거만아요 정말이지 모피 가죽 입지맙시다 천옷도 충분히입으면 따뜻해지니깐요 2005-10-09 51 박경숙 인간 때문에 저런 잔혹한죽음을 당해야하는 동물들. 저또 한인간이라는것이 너무너무싫습니다. 사람도 살아있는상태에서 피부껌질을 벗겻보세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인간으로서지각을 가집시다. 절대 절대 모피반대합니다. 2005-10-08 50 하수빈 제발 모피입지 맙시다.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끊기는법, 불쌍한 동물들 산채로 피부가 벗겨지는 고통 이루 말할수 없을듯합니다. 2005-10-08 49 동물보호 모피만드는 사람들!! 당신들 살가죽도 한번 벗겨줘 볼까요? 입을게 그렇게 없습니다? 요즘세상에 모피입는 사람들 왕따당하기 쉽상이죠, 모피제작 사라져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2005-10-07 48 이진우 모피판대합니다동물모피말고많은대모피만들고살벗기는사람천벌받고당장반대하면좋게습니다 2005-10-07 47 문성아 처음엔 그냥 개고기 반대와 동물싸움금지만 서명하고 한참 둘러본 다음 동영상 자료실 보고 정말 너무너무 놀라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너무 무서워 오늘은 잠을 못잘거 같아요 그렇게 잔인하고 간단하게? 동물들을 죽이다니... 저 토키털옷 있는데 그거 다시는 못입을거 같아요 ㅠ.ㅠ 제가 왜 그옷을 샀는지 모르겠어요 다시는 모피옷 안살거에요 ㅠ.ㅠ 정말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2005-10-05 46 최은영ㅇ 저 중국 모피 벗기는 거 보고 왓거든요 ㅠ 그거 보고 울었어요 ㅠ 그렇게 까지 나쁜건지 몰랐는데 ㅠ 아무튼 모피는 반드시 사라져야할 전유물입니다 2005-10-04 45 임인혁 하... -_- 진짜.. 저는요.. 중국에서 오소리인가.. 너구리인가.. 아무튼 그거 가죽을 벗기는거 봤거든요 ? 근데요.. 그거 정말.. 징그러워요.. 그 동물이 징그럽다는 생각은 안들고요.. 그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사람들과 그걸 보면서 웃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더 징그러웠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 .. 살 조금만 벗겨저도 생 난리를 치면서.. 자신은 아파하면서.. 그들은.. 안아플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 똑같은 생명인데 어떻게 안아프겠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 왜 .. 왜 그렇게 생각을 못하는거죠 ? 모자란가요 ? 머리가 ? 어디 아파요 ? 왜? 왜 생각을 못하는거예요 ? 제발.. 그러지 마세요.. 아프잖아요... 당신도 아프잖아요.. 2005-10-04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