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24 양나래 꼭 법적으로 금지화 되길 바랍니다.. 2006-03-15 223 김선화 모피 걸치고 웃어대는 인간들 보면 너무 무식하고 개념없어 보입니다. 그 사람들 비싼 돈 주고 과시하며 걸친 모피가 동물의 원한과 고통,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알기나 하는 지... 2006-03-15 222 염수영 너무 잔인하기를 말할수 없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2006-03-15 221 주선경 정 입고 싶으신 분들!! 요즘 인조 많잖아요.인조 입어요!! 2006-03-15 220 임정미 모피...어떻게 만드는지 아십니까? 그거 동물들 산채로 가죽을 벗깁니다..가죽 벗기는 인간들 살 산채로 벗기고 싶습니다.ㅜㅜ 우연히 동영상을 봤습니다.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서 말을 못 잇지 못하겠네요.. 반대합니다... 2006-03-15 219 문소현 80년대 갑부들이나 입을 그런 촌스러운 의상을 , 지금입는단 말이야? (동물이 촌스럽단건 아님 ㅡㅡ) 촌스러운 패션은 라져야해 , 그럼 일석이조잖아 , 동물도 안죽이고,너도 좀 감각이 살아나고... 입을게 그렇게 없든 ? 2006-03-15 218 김준희 모피반대 서명과 반성은 방송국과 연예인들이 가장먼저 해야합니다. 올겨울에도 드라마에 나오는 여배우들 옷은 전부 모피일색이더군요. 여자연예인들.. 그것을 내보내는 방송국은 모피구매충동을 부추기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을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합니다. 그것을 보고 부러워하며 침흘리는 여자분들도 과연 그것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야하는지 인식을 가지고 달리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방송국은 모피입기를 조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모피반대하고....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습니다.... 2006-03-15 217 이지원 아... 모피코트 사치의 극이네요.. 왜 동물들을 죽여서 우리가 호위호식해야하죠... 언젠간 인간 천벌받을껍니다 2006-03-14 216 조남희 이곳에서 동영상 3편을 보고...짐승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고, 동시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재점검해보고....미약한 힘이나마, 작은 일부터 소신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상적인 눈물보단 행동하는 신념이, 더디지만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2006-03-14 215 조남희 이곳에서 동영상 3편을 보고...짐승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고, 동시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재점검해보고....미약한 힘이나마, 작은 일부터 소신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상적인 눈물보단 행동하는 신념이, 더디지만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2006-03-14 214 조남희 이곳에서 동영상 3편을 보고...짐승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고, 동시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재점검해보고....미약한 힘이나마, 작은 일부터 소신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상적인 눈물보단 행동하는 신념이, 더디지만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2006-03-14 213 조남희 이곳에서 동영상 3편을 보고...짐승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고, 동시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재점검해보고....미약한 힘이나마, 작은 일부터 소신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상적인 눈물보단 행동하는 신념이, 더디지만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2006-03-14 212 조남희 이곳에서 동영상 3편을 보고...짐승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고, 동시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재점검해보고....미약한 힘이나마, 작은 일부터 소신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상적인 눈물보단 행동하는 신념이, 더디지만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2006-03-14 211 바다새 이곳에서 동영상 3편을 보고...짐승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고, 동시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재점검해보고....미약한 힘이나마, 작은 일부터 소신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상적인 눈물보단 행동하는 신념이, 더디지만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2006-03-14 210 김준형 야 가죽 뜯을려면 너희 가족 살이나 뜯고 그짓이나 해라 너희와 같은 인간이라는게 세계최초로 부끄럽다. 한국,중국 이런짓이나 하라고 사람이생긴거임?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려 하지말고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2006-03-14 209 박재성 우리인간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사는 인간입니다. 물론 다른 동물도 자연과 함께더불어삽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행복만 추구하여 동물을 잡어 모피로 씁니다. 인간과 개는 자연과 같이 더불어사는 동물입니다. 같은동물관계에서 말못한다고 차별하면 됩니까? 만약 공익광고에 동물과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산다..이광고만잇다면.. 이렇게 심각도 안하는대 .... 아무튼 인간과동물은 자연과함께더불어산다는걸 명심해주십쇼 2006-03-14 208 강유미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인간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인간도 자연입니다. 동물도 자연이구요 . 인간의 욕심으로 죽어가는 동물들을 더이상 짓밟지 맙시다. 2006-03-14 207 채혜선 모피............ 니네 그거 입고다니면 좋냐? 행복해? 한심한것들아.. 머리에 들은건 없으면서 모피만 입고다니면되? 살인해서 만든 옷 입지마라... 너네같은것들은 입을자격도없고 모피잡는새끼들 너네도 마찬가지야 너넨 다 싸그리 불태워야데 2006-03-14 206 옥승엽 부끄러워서 무슨 말도 안 나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제발 이제부터라도 가죽및 모피는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06-03-14 205 곽길동 인간이나 하나 다를거 없는 소중한 생명체의 가죽을 벗겨서 인간의 치장용으로 쓴다는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2006-03-14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