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04 최준규 몸에난 작은 상처 하나에도 인간들은 아파합니다. 죽임당하는 동물들의 고통은 거기에 비교할수 없이 큰것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전혀 배려하지 않지요. 쓸데없는 살인을 일삼는 사람들..반성해야 합니다! 2006-03-17 403 김수진 절대 반대 입니다. 2006-03-17 402 안명희 모피칭칭 감고 다니는 인간같지않은것들 돈많다고 자랑만하지말고 제발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라 으이구 불쌍한 중생아~~~~~ 2006-03-17 401 전지연 절 대 반 대 입니다!!!!!!! 패딩을 입으라구!~~~~~~ 2006-03-17 400 조애림 요즘엔 모피,,밍크,,아무튼 이런옷을 입는게 무슨 특권으로 아시는분들이 참 많아진거같습니다! 2006-03-17 399 윤우경 지금 우리 나라 엄동설한에도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아직도 부의 상징과 단순한 멋으로 모피를 입는 행위는 이제 멈춰야 합니다. 일단 생각없이 시상식마다 모피 걸치고 나오는 연예인부터 정신차려야 합니다. 어깨 살짝 걸치는 모피를 위해 몇마리가 잔인하게 희생되는지 그 아무생각없이 웃고 있는 연옌들 보면 치가 떨립니다. 그걸 이쁘다고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또한 이 끔찍한 피의 고통을 알기나 할까요 !! 2006-03-17 398 김은휘 모피반대합니다 살아있는 동물을 처참하게 껍질을 벗기느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절대 모피반대합니다....... 2006-03-17 397 권오식 인간이 어찌이리도 잔인할수가 있는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침니다.. 불쌍하고, 불쌍한 말못하는 동물들... 태어나 죽어가며 마지막으로 가져가는 기억이 그리도 끔찍한 고통이어야 하는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모피안입기운동 반대합니다 2006-03-17 396 안혜성 동물들도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존재입니다.동물보호법이 미흡한 중국및 아시아 지역이 서구 모피산업의 타켓이 되었군요,수요자들이 있기에 공급자가 생기는 거겠지요. 2006-03-17 395 손사언 반대.. 2006-03-17 394 석민혜 생명체를 죽여서 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모피를 입는다고? 살인자들.. 2006-03-17 393 허정명 .............!!! 2006-03-17 392 하종락 모피입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치밀을겁니다 도데체 왜 그 죄없는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여 모피 를 만들려는지 ..제발 모피 안입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반대 서명합니다 2006-03-17 391 정민자 방송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다음날두 그 죽어 가는 동물들이 생각나구..지금도 맘이 넘넘 아픔니다..그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하구요..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짐승입니다.. 모피안입는 운동은 세계의 법으로 정해야합니다... 2006-03-17 390 하효경 반대합니다. 2006-03-17 389 진태숙 모피 왜 꼭 입어야 하나요??? 굳이 왜 죄없는 동물들을 죽이면서 까지 입을려고 하는지... 말이 필요없습니다..반대입니다 2006-03-17 388 배지영 모피 안입는다고 얼어죽는 것도 아니구...입는 것 자체가 허영이죠. 근데, 여기에 서명하면 모피 입는 사람들 수가 좀 줄어들라나?? 2006-03-17 387 하경숙 어제 모피에 대한 방송을 보았습니다 맘이 넘 아파오더군요 죄 없는 동물들이 넘 잔인하고 처참하게 죽어가는걸 보니 아직두 넘 눈물이 납니다 정말 사람들이 할 짓인지... 빨리 모피를 안만드는 날이 왔음하는 간절한 맘으로 서명합니다 2006-03-17 386 지윤선 동물을대하는것을보면 그나라를 알수있습니다.. 약한동물일수록 인간은 잔인함속에서 보호해야합니다..<간디> 2006-03-17 385 이창열 방송은 안봤지만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알겠네요 사람은 생각을 합니다 그들을 한번 보세요 사람으로서 할짓인지 2006-03-17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