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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824 |
남신애 |
반대 서명합니다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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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3 |
손지영 |
모피말고도 추위를 견뎌낼만한 옷들은 많다.
아니, 없다고해도 지금 옷만드는 기술로써는 충분히 만들고도 남는다.
그런데도 왜 하필 , 살아있는 동물의 가죽을 벗겨내 입음으로써 추위를
견뎌내려고 하는것인가 ? 이해가 안된다.
이런인간들은 살가죽을 벗겨서 그대로 모피만들어 입어도 시원치않다.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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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 |
김소리 |
이렇게 동물들을 죽이는거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인들이 옷 만든다고 사람들 잡아다가 살을 벗긴다고 생각해 보세요,,
진짜 반대 합니다,, 정말 모피같은거 싫습니다,,정말로 진짜 정말로
동물들이 불쌍하네요,,, 동물들도 생명인데 그깟 옷 하나 만들려고 동물들을 죽인다는거 진짜 싫네요,, 정말 비호감이에요,,정말로,,벌받을꺼에요,, 모피 입고 만드는 사람들은,,제가 저주 합니다,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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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 |
김나영 |
반대로 생각해 보자면 동물모피로 옷을 만든다면 사람 가죽으로 옷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말이 됩니까? 사람도 동물입니다. 물론 많은 차이가 있지만 동물도 고통을 느낄줄압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가 아니라고 자신이 아픈게 아니라고 무시하자 맙시다. 강아지 한마리 라도 생명은 생명입니다. 이제것살면서 개고기.. 모피 한개도 없는 사람입니다<<
개고기 모피등 없어도 잘 살수있습니다. 사람은 지능이 있으니까요 없어도 충분히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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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0 |
문아람 |
할말이 없습니다..
거룩하게지어진 세상에서 신의 것을 맘대로 짓밟는 모든이들의 마음에 저와같은마음이 깃들길 바랄 뿐입니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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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 |
백민진 |
모피 안입어도 살수있어요,
모피 절대!입으면 안되요!!
이서명에 많은사람들이 참여해서
모피생산이 중단됐으면 좋겠습니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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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8 |
채병열 |
중 2지만, 이런것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모피가 중요합니까? 모피는 동물이 입는 소중한 옷입니다. 그 옷을
강제로 벗겨서 우리가 입는다니, 그것은 추악한 도둑질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죽을 산채로 뜯어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매우 끔찍한 일입니다. 동물도 생명입니다.
모피가 좋고 멋지다 하더라도, 그것을 그렇게 빼앗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한 옷도 충분히 멋지고 훌륭한데, 꼭 모피를
입어서 자신을 뽐내야 합니까? 언제 그런 나라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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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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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7 |
전희주 |
얘기로만 들어왔던 모피를 채취하는 모습을 여기와서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살려고 발버둥 치는 동물을 그것도 잔인하게 살아있는 상태로 가죽을 벗겨내다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너무 끔찍하고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동물의 눈을 보면서 어떻게,어떻게 밟고 가죽을 벗기고,ㅜ
모피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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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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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 |
이수현 |
할말이 없네요. 만약에. 아주 만약에 거인이 와서 자신의 피부를 강제로 벗겨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모피입는 사람들. 잘난척하고 돌아다니는데
참 꼴불견인거... 알고 그렇게 잘난척 하시는지 ^^
동물의 소중한 피부를 고통스럽게 벗겨서 만든 옷을
그렇게 입고 돌아다니고 싶은가봐요 ^_^
자연과 인간은 연결되어있습니다
동물들이 그렇게 점차 사라지게 된다면
인간도 언젠간 사라지게 됩니다
모피 .. 그만좀 만드시죠 ^_^??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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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
김진주 |
모피가 고가의옷으로 부러움을 사는 인식자체가 이해안갑니다. 머리가 빈 사모님이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데......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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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 |
임목원 |
서명합니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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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
이다영 |
말 못하는 동물들이라서 더욱 서럽습니다. 얼마전에 산채로 가죽을 뜯기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모피는 아무 죄도 없는 순수한 동물들의 눈물과 피를 몸에 치장하고 다니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잔인한 사치인 모피를 깨끗하게 몰아냈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서명합니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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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2 |
박여진 |
가끔 우리는 요리를 한다던가 놀던중에 손가락이나
무릎이 까져 피가 나곤 합니다. 쓰라림과 서러움에 징징짜는
어린애들을 보면 안쓰럽고 가엾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조그마한 상처에는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이 피투성이 모피옷을 여기저기 자랑하러다닙니다.
이건 얼마니, 무슨 가죽이니.
부러움찬 시선에 득의양양하게 미소짓지만,
그 모피는, 그 모피는 어린 동물들 몇십마리의 피가 묻은
그러한 가죽입니다.
과연 자기의 가죽이, 혹은 가족의, 혹은 이웃의 가죽이
산채로 벗겨져서 누군가의 몸뚱아리위에 걸쳐져 자랑거리가
된다면, 과연 웃을수있을까요.
그냥 옷입고 삽시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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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 |
최민지 |
반대합니다.
저의 서명이 한마리의 동물이라도 살리는 힘이되었으면...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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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0 |
김재원 |
정말 잔인안 녀석들...
반대합니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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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9 |
안형은 |
자신들 가죽벗겨서 만든다고 하면 절대 못할 놈들이 아 짜증나 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모피반대!!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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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8 |
김은정 |
서명합니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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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7 |
이선아 |
입기위해서 그 많은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있습니다.입는것도 필요해서 입는게 아니라 있어보이고 싶어서 입는 허영심때문에 말입니다.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고 하지만, 최소한의 희생만 있도록 노력합시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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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6 |
장성호 |
당신들 가죽벗기는거야... 어떨까?
당신들 가둬서 키워바.. 어떨꺼 같애?
똑같애.. 동물이나 사람이나
생명이 있고 아픔도 있어
그렇게 잔인하게, 죄지으면서 얼마나 잘사나 보자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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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 |
김남훈 |
아 정말 모피 만들려고 왤케 많은 동물은 잡습니까 우리가 다른동물한테 잡힌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않나요?? 동물들이 불쌍합니다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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