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444 문준상 모피 따뜻하죠 그러나 너구리 오소리등.....모피의 재료가되는 동물은 차가운 바닥에 던져서 썩고 추운바닥헤서 생을마감합니다 2015-04-14 6443 염경민 모피 반대합니다. 2015-04-13 6442 모피반대 모피 반대합니다. 2015-04-13 6441 이시온 모피반대합니다 2015-04-10 6440 이은미 서명합니다. 2015-04-09 6439 mung1155 서명합니다 가엾고 가엾은 저아이들의 고통이 제발 멈춰질수있기를... 2015-04-07 6438 BB 모피 절대절대 반대 서명합니다... 2015-04-01 6437 강정임 서명합니다 2015-04-01 6436 정인숙 서명합니다~ 2015-03-18 6435 전미진 동물들을 우리의 이기심으로 이용하지 말아요. 모르면서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많이 홍보하고 알려야해요~~~ 적극 참여합니다. 2015-03-15 6434 송지수 인간은 동물같은 털이 없는 대신에 수많은 옷가지들과 침구류를 만들어냈습니다...솔직히 인공 섬유인지 모피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도 좋습니다.그럼 모피는 필요없는 것 아닌가요? 개개인의 사사로운 욕심을 채우는 시덥잖은 이유로 그렇게 소중하다면서 가르친 생명에게 극도의 공포와 잔인하고 처량한 죽음을 선사하다니...당신들이 변명으로 둘러대던 모순의 표본이네요,인공섬유 입는다고 얼어죽지 않습니다.겉치레 좋아보이려고 쓸데없이 생명을 죽이지 마세요.... 2015-03-14 6433 하현진 서명합니다 2015-03-14 6432 멸종 유행... .. . ... ... ... 모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니네가 일본이랑 비슷하네 일본도 독도에 있는 강치 죽여서 멸종 한 것 처럼 예도 멸종 시키게????/ 2015-03-14 6431 샤카 모피입어서뭐하게? 그냥 자기 과시하기위한거잖아 다른 따뜻한거 많은데 뭐가 그리 맘에안든다고 2015-03-13 6430 윤이 서명합니다. 2015-03-10 6429 이은지 모피생산자들을비난하지는않겠습니다.수많은소비자들이있기에생산이이루어지는것이니까요.그들에게부끄럽지않은지죄책감따윈느껴지지않는지묻고싶을뿐입니다. 2015-03-07 6428 황혜원 제발 유행 따라간다고 잔인함을 못본 체 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서 결단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인간한테는 의식이 있고 선택권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에 있어서 현재의 잔인한 관행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2015-03-01 6427 ㅈㄴㄹ 동물은 우리보다 훨신 착한 존재입니다 허나 이런 착한 아이들이 언제까지 고통 받어 아야하나요?? 모피옷??입어서 뭐합니까?? 국가 기술 뻘로있나요?? 솜으로 된 옷입어도 따뜻합니다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모피를 반대 합니다 2015-02-25 6426 박현화 서명합니다 2015-02-25 6425 동물은생명 너희들이 몽둥이에 맞아서 죽어가면서 자신의 살이 뜯겨지는걸 경험해봤니? 혹여 경험을 해봤다해도 살지못해, 고기로 삻아져 흰 접시에 올라가거나 냄비에 삶아지거나. 아님 그냥 땅에 묻어지지도 않은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죽지. 제발 모피이딴거 입지마. 제발... 제발좀 2015-02-2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