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684 김정효 서명합니다 양심이 있음 이런짓 못할텐데?ㅡㅡ 2008-01-16 1683 김혜인 서명해요 그리고 모피입지맙시다 요즘 기술좋아서 따뜻하게 입을수있는데. 그만하세요 들.쫌 내가 너희들 반죽여서 니 가죽 멋겨서 입고 다녀볼까? 그만좀해/ 2008-01-16 1682 이아람 정말 인간이 할짓인가요? ...동물들의 눈을보고 마음을 한번만이라도 헤아려봐주세요.. 나하나쯤이야 라는생각말고 나하나만이라도라는 생각을 가지고.. 제발 정신차리세요.... 2008-01-12 1681 안문선 저도 모피옷이있브니다만 다시는 사지않을겁니다. 아무생각없을때는 단지 고급스럽고 넘 이뻐보였는데 동물들의고통을 알고나서는 그런끔찍한일이 더이상은 일어나지않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하나는 괜찮겠지하는 마음보다 내가 사입으면 다른사람들도 마니 사입겠지하는마음으로 자제하고 또 자제합시다. 지구온난화로인해 모피를 입지않아도 될만한겨울이오고있어요~~ 다른 이쁜옷들도많으니 불쌍한동물들 그냥 내버려두세요. 곱게죽이는방법도있겠지만 모피를 아예 생산하지말고 입지도마는 세상이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01-09 1680 안정선 제발 죽이지마세요 2008-01-09 1679 안정선 죽일라면 곱게죽이던가 산채로 벗기고 매질하고 밟고 욕나오네 제발 필요하다면 안락사를 시켜서 벗기시지요? 비인간적인 행동하지말고 나중에 죽으면 밍크가 잡는사람이되고 잡는사람이 밍크되서 고통받아봐라 지옥에나가라 꺼져 2008-01-09 1678 안정선 인간이 할짓이아니네요 중국사람들 다 잡아서 글케만들고싶네 저거 매질하고 산채로 가죽벗김 조은가 미친넘들 4이코들 진ㅉㅏ욕나오네요 티비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음 불쌍한아가들 ㅠ-ㅠ 자식도안키우나 인간같지못한것들 2008-01-09 1677 이서현 막 때리고 가죽을 벗기고..이런 인간들 나는 인간이라고 인정할수 없거든?동물은 고통 않 느끼는 줄 아냐?모르면 인간들끼리 때리고 가죽 벗겨봐!아프나 않아프나!너희들을 위해서 동물들은 태어난거 아니거든!동물들이 태어난건 바로 자연에서 뛰고 놀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기를 나아 키우고 그렇게 살라고 태어난거야!중심은 행복하고 자유를 누리고 그러고 싶어서 태어난 거야!어떻게 너희들은 그렇게 양심이 없냐?지금부터 너희들만 마음 고쳐먹으면 온세상 사람들이 편한해져!알았으면 마음 고쳐먹고 다른 일 찾아 봐라!!! 2008-01-08 1676 김경빈 인간의 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생명을 잔인하게 기르고 고통스럽게 죽이는 이기심은 다시한번 인간이 모든 동물중 가장 악한 동물임을 깨닫게 하는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인간의 생명만 존중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는 모든 생명은 똑같이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합니다. 2008-01-07 1675 최유진 서명합니다...모피..끔찍하지 않습니까?? 잔인한 인간들... 2008-01-06 1674 서지영 서명합니다. 2008-01-06 1673 문제영 큰 생명만 생명이 아니라 작은생명도 생명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소중하면서도 바꿀수 없는 물건이 생명입니다.그리고 한번 바꿔서 동물들이 우리의 가죽을 뜯어 물건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좋겟습니까 ??이제 그만 합시다 !!! 저도 모피반대에 서명 합니다 2008-01-05 1672 정보라 모피만들어서 가족 먹여살리니까 조아여? ㅡㅡ그러지맙시다 모피반대에 서명합니다 2008-01-05 1671 김윤 전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모피의진실 이라는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잔인하고 슬퍼서 눈물이나왔습니다... 울음소리하나못내며 살가죽이뜯겨나가는 너구리를 보면서 너무 분하고 미안했습니다. 인간은 정말 잔인하다고밖에 생각할수 없을 그런 동영상이였습니다. 꼭 모피를 입어야만 아름답고 멋져보일까요? 사치스럽지않되 자기의개성에 맞는다면 그옷은 모피보다 훨씬 멋진 아름다움를 과시할수있다고 봅니다. 모피는 잔인한 동물학대이고 우리는모피를 사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01-05 1670 곽지인 하나님이 동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동물들도 피해를 보게 되었지요. 식물들은 육만 있다고 합니다. 동물 식물 생물 들이 다 고통을 겪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릅니다. 노아시대 때에 만해도 동물 없이도 먹고 살수 있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채식만으로 아기 키우기란 책도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돈도없고멍청해서사보진 않았지만요. 주님이 이들에게도 완전한 은혜로 임하셔서 잔인하게 동물을 살해하는 직업이 아닌 다른직업을 그들에게 주시고 동물끼리 잡아먹고 먹히는 그런 것외에 의도적인 못된 짓을 하지 못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동물들에겐 육과 혼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도 느낍니다. 고통을.. 그들의 삶이 이 땅에서 끝이라 유한하지만 당신들이 그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들이 실험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떨까요. 올바른 대안으로 굳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수도 있는데도 건강하게 먹고살수 있는데도 인간의 식욕과정욕과욕심을 위하여 그들을 희생시키실것입니까. 하나님께 바르게 중심이 올바르게 기도한다면 들어주실겁니다. 다만 진심 전심으로 그들을 위하여도 기도하는 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2007-12-31 1669 양지은 서명합니다. 2007-12-31 1668 최서윤 모피만큼 이유없이 동물을 죽여야하는 일도 없을듯... 아무것도 모를던 시절, 백정이 왜 천민에 속했는지 몰랐지만.. 백정은 천민에 속할수 밖에 없는 일을 한다. 스스로가 백정이 되지말자. 꼭 자신의 손으로 동물의 피를 부르지 않았다 하여, 자신이 아무 상관 없다는 말은 하지 말자. 모피를 구입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숨이 붙어 있으면서 가죽이 뜯겨나가는 고통을 겪으며 죽어야하니까.... 제발... 2007-12-31 1667 심태인 서명합니다.제가13살이라 모르는것이 많으지만 모피를 파는사람에게 이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그생명은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하나의 생명 입니다. 만약 당신의 가죽을 판다고 생각해보세요. 좋겠어요?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세요 2007-12-28 1666 이윤정 서명합니다. 모든 생명은 존중되어져야 합니다. 2007-12-28 1665 문주 사실,, 저렴한 모피를 알아보던 중에,, 동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마음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차마 끝까지 볼 수가 없어서,, 꺼버렸지만,, 잔혹한 잔상이 뇌리에 계속 남더군뇨,, 동물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고통에 발버둥치던 유리같이 연약하고 가엾은 생명.. 사실 모피생산을 전면중단시키는건 어렵겠지만.. 모피를 입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사회전체적 의식변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잘것없는 몸뚱이를 치장하기위해,, 신이 그들에게 준 선물을 더이상은 빼앗아선 않될 것입니다. 2007-12-26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