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044 이은혜 아..가여워 지들은 넘어져서 피조금만나도 아프다하면서ㅡㅡ 2009-09-08 2043 장솔아 입고싶지않구나 2009-09-08 2042 김은영 진짜 너무하네요... 어떻게 이런 야만적인... 정말 ... 저렇게 먹는사람들도 야만적이지만 저런식으로 돈버는 일꾼들... 죽으면 지옥가서 지가죽 산채로 벗겨 또죽을꺼예요. 2009-09-06 2041 이현선 서명합니다 2009-09-01 2040 박인석 업자들의 로비가 있었을까요? 깡패 정부가 업자들을 위해 막아 놓은 걸까요? 그 많던 인터넷상의 동물 학대 동영상이 전부 막혔거나 태그유지를 방해하여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걱정했던 미디어 통제가 실행되고 있나 봅니다. 2009-08-29 2039 박윤정 모피 서명 반대합니다. 단순히 인간이 멋이라는 즐거움과 그것을 이용한 자본에 의해 하나의 생명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동물들이 희생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솔직히 모피코트를 입고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과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냐고 묻고 싶습니다 2009-08-27 2038 노연미 고통받는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2009-08-27 2037 장혜원 참 부끄럽내요~서명합니다~ 2009-08-26 2036 김화엽 모피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한번만 이 모피가 어떻게 나왔나를 생각해보십시오. 죄없는 동물들이 마구잡이로 잡아서 죽이고 그 털을 우리가 옷으로 만들어서 입는다니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모피옷이 한벌에 예를들어 토끼털이면 토끼가 약 4~5마리 넘게 희생된다고 합니다. 자기가 옷을 하나 살때 여러 동물들이 죽어나갑니다. 저는 모피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08-25 2035 서연이 털실은 뒀다가 뭐에 쓸라고 ~~~? 털실로 직접 짜서 입지 뭔 모피를 입는다고 모피 입은면 호박이 수박되나요? 언제인가 살아 있는 족제비인지 너구리 인지 피부를 싹 벗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동물은 고통스러워 악을 쓰는데 그 것을 벗기는 사람은 죄의식이 전혀 없는 표정이 었습니다. 마음 같아서 당장 달려가서 확~~~~! 이런 심정있습니다. 죽인 만큼 당신도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대~~~~~~~~~~~~~~~! 합니다 이 아주매는 무식혀서 잘난소리도 못혀고 암튼 반~~~~~~대 합니다. (요즈음 고양이가 많이 사라졌다는데..다 이유가 있었구먼....) 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아저씨가.....~! 2009-08-24 2034 이지나 서명합니다!!!!!!!!! 2009-08-24 2033 임지현 자기들만 따뜻할라고 동물 여럿 죽이네.참... 2009-08-23 2032 박순민 서명합니다!!! 2009-08-23 2031 유지연 모피 사용을 반대합니다. 2009-08-23 2030 박현찬 당신이 따뜻한거 100배로 어떤 동물들이 추워지고 생명을 잃습니다.. 2009-08-23 2029 정혜란 정말반대합니다!!!! 이게 인간입니까 차마 인간이라고 말하는것도 부끄럽고 한심스럽네요ㅡㅡ 2009-08-22 2028 박성준 이건 인간이 할짓이라고 보이지 않네요...서명합니다 2009-08-22 2027 윤하영 도대체 인간이 뭐라고 어디가그렇게잘나서 죄없는 동물들을 해치는거죠. 함께살아갈순없나요 개체수조절대상은 인간아닌가요?이건심하지않습니까. 할일을 가려서해야지 나원참 ㅡㅡ 2009-08-22 2026 김아름 반대합니다, 2009-08-22 2025 김미순 모피반대합니다. 입을 옷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잔인하게 벗긴 동물의 털로 만든 모피를 입어야 합니까. 얼마나 잔인하면 그럴 수 있는지. 사람의 욕심이 어디까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네요. 2009-08-22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