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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2384 |
신미경 |
꼭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죽인 동물의 털을 입어야만 멋지고 따뜻하신가요?
제발...사람이 괜히 사람이 아닙니다
생각 좀 하고 살아요...ㅠㅠ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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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3 |
조혜미 |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한사람으로서
자기 욕심을 채우고자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쓰래기보다 못한 행동은 하지 맙시다.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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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2 |
김예은 |
불상해.....
저거 입어서 뭐할꺼야..
그냥 군대에서 입는 깔깔이 입어.. 솜누비 입든가...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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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1 |
박보은 |
말만못할뿐사람이랑다른게뭐가잇어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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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0 |
노을 |
불쌍해......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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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9 |
이효경 |
ㅠㅠ제발....
그러지마요....
너희도 한번벗겨져바야지 정신차릴래요?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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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8 |
임하영 |
서명!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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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7 |
고효정 |
정말 너무해요 !
제 가죽이 뜯기는거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한데 진짜로 격고 있을 동물들은....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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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6 |
정유리 |
모피입는 쓰레기같은것들
그 동물들처럼 다 죽여버리자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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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5 |
김혜경 |
불쌍해서 ...
저런거안입고도 따듯하게 보낼수있는데..멋이란게참그렇습니다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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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4 |
유다솜 |
인간이 만약 지구에 없었다면, 지구는 그야말로 지상낙원이었을 것 같다.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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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3 |
어이지 |
인조모피로도 얼마든지 따뜻할수 있습니다.
멋을 낼수도 있고요..
입는사람이 있으니 밀렵을 하는 사람도 있는거겠지요..
같은 생명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슬프네요.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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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2 |
윤수인 |
정말 잔인해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말이안나옵니다.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희생되는 동물들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입장바꿔서 누가 자신을 이유도 모른채 잡아서 무작정 죽여, 살가죽을 벗긴다면
좋겠습니까? 말못하는 짐승이라고해서 감정없는거 아닙니다.
너무너무 잔인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이상 이런 일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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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1 |
황준기 |
모피반대!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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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0 |
이미진 |
대박이네 나는돈없어서 솜으로채운 패딩입고다녀도 따시고 좋더만 멍미진짜이건아님...
그럼사람가죽은 얼마나 따뜻할지 알고싶네..물론 내가죽말고ㅋ 아놔근데 나진짜물범진짜
귀여운데 털다벗겨놓으니깐 안귀엽잖아. 진짜 그만햇으면 좋겟다...울엄마도 가짜털막 달린거 어 그런거 입고다닌다. 우리엄마가난해서 그런그 아니거등 동물을 갓다가말이야...
진짜웃긴게 머냐면 막 고양이나 개같은거 털없으면 치와와같은거잇잖아!!그런그 막안이쁘다그러고 막막막....털북실북실한거막 상근이같은거 좋아하면서 고양이도 스핑크스 머시기 솔직히 안귀엽잖아. 그럼 털을 벗기지 말라고!! 물범그거 그거 진짜 내가 좋아했었는데 털벗긴사진보고 싫어질라그럼.. 벗겨놓지마 안그래도 추운데사는데 벗기면 더춥잖아 그냥 나처럼 솜넣은 패딩하나 사입으면 얼마나 따신지몰라!!쫌 뭉치긴해도 말야 동물털옷잇잖아 그거입고다닌다고 막 우와부러워하는사람 아무도 ㅇ벗어다 욕한다고.울엄마도 동물별로안좋아하는데 막 털옷입고다니는사람 동물털말이야!!막 욕하고그래. 그거 냄새난데 역겹데. 그러니깐 니가죽벗기기전에 그만하자. 동물들은 진짜 죄가 없잖아. 차라리 진짜 가짜털입고다녀아님 나처럼 솜채운패딩도 따스해.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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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9 |
김주현 |
난 솜패딩옷 하나로도 올 추운 겨울 잘만 지냈다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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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8 |
김경은 |
저희할머니는 밍크코트를 입으세요 ..
수선을 하러 갔는데 한마리, 숫놈, 암놈 이러길래 .. 처음에 뭔가 했는데 밍크를 말하는 거더라구요 .. 모피도 마찬가지겠죠? ㅜㅜ ..
사람들이 더이상 동물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곘어요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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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7 |
이지예 |
너무한거아닌가요?
잡는걸눈으로봐야 정신차리겟네 ㅡㅡ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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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6 |
김정미 |
너무마음이아파요.. 불쌍한동물들 뭔죄가잇다고 진짜 너무잔인해요.. 제발가여운동물들좀 내비뒀음좋겠어요..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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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5 |
신혜정 |
정말 이런식으로 무자비하게 죽이는건 아니네요...동물도 고통을 알고 슬픔을 아는 명백한 생명체인데 이런 잔인한 짓을 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제발 이 불쌍한 동물들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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