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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444	임성철	먹는것도 모자라 쳐입기까지..그놈의 털이 뭔데..모자에 털 안달리면 얼어죽습니까?	2011-02-10
4443	한솧ㅢ	모자의 털,신발의 털,가방의 털..악세사리 머리끈 들등..개털,고양이털,토끼털이 쓰입니다. 절대 털달린 제품은 구입하지 마세요.	2011-02-10
4442	조미혜	내가 아프듯이 동물들고 아픈단걸 알고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 서명합니다!!	2011-02-10
4441	오소정	서명합니다. 정말 가슴이 시려오네요.. 안입을께요.	2011-02-10
4440	김은선	서명합니다	2011-02-10
4439	김옥례	서명합니다	2011-02-10
4438	장미숙	따뜻한 옷도 많은데 꼭 모피를 입어야하나요. 아가들이 산채로 껍질이 벗겨져도 말도 못하고 처참히 죽어갑니다. 제발 모피 입지 마세요. 입는 사람이 있으니까 아가들이 죽는거예요. 불쌍한 아가들을 더 이상 죽이지 말아 주세요. 제발 모피 그만 좀 입으세요	2011-02-10
4437	남유리	모피반대 서명합니다	2011-02-10
4436	최지선	제발 그들을 살려주세요	2011-02-10
4435	김소연	너무 끔찍합니다. 인간의 탐욕은 어디까지인지..	2011-02-10
4434	박보람	같은 생명입니다 입장을 바꿔 당신 가죽을 벗겨 모피로 만들어 입는다 생각해보세요	2011-02-09
4433	김보민	모피절대반대	2011-02-09
4432	맹설영	세상에 말못하는 동물을 말 못한다고 입만 살아있는 못된인간들이 잡아 옷을 만든다니.. 정말 사람이 무섭고 세상이 무섭습니다.. 제발 동물을 살아있는 나와 똑같은 생명체로 생각해주세요...ㅜㅜ	2011-02-09
4431	주여민	솔직히 말해서 모피 만드는거 보고도 모피 입는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죄없는 애들 죽어서 만든 옷이 뭐가 좋다고 입고 다니십니까? 동물이 좋으시면 모피 입지 마시길 바래요.. 동물농장에서 모피 만드는거 봤습니다. 너구리를 봉같은걸로 때려 치더라구요 그것도 살아있는 애들 앞에서요 정말 모피 만드는분들은 죄책감따위 잊으시고 사시나요?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너구리 기절했다가깨어나서 가죽 반절정도 벗겨진 자신의 몸을보고 두려움에 떨고있는모습 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도 죄책감 없이 다시 너구리를 때려서 기절시킨후 작업 마저하는모습 정말 역겹더라구요 정말 정말 자신이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모피 멋부리기위해서,따뜻하기 위해서 입으시나요? 입지 마세요 입으시려면 이 옷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죄없이 죽었는지 생각하시고 고마워하면서 입으세요	2011-02-09
4430	김수경	제가 몇달전 한 카페에서 모피만드는장면을보앗어요, 토끼를 기절시켜 매달아서 가죽벗기고, 너구리를 바닥에 퍽퍽 내리쳐 가죽을 벗기는걸 보고 너무 맘이아팟어요.. 그런데 몇일전엔.. 동물농장에서 모피만드는법이 나왓더라고요.. 저는 못봣지만.. 못본게다행인거같아요.. 또 보면 마음이 아파질꺼같아요.. 모피입지마요.. 모피입는이유가 따듯해서라는데.. 가죽이니까 따듯한게 맞는거고., 이쁘게디자인해놓고, 그래서 그렇지 사실을 얼마나 잔인한건지알면입지못할꺼에요.. 어디선 햄스터담요, 토끼, 앙고라 밍크,,, 이제 몇년후에는 인간의 가죽으로도 만들 기세네요.. 제발 이제 그만 합시다 우리가 따듯하자고 생명을죽인다는게 말이나되요? 사람은 사람은 죽이며 죄책감가지고, 동물을 막 학대하고 죽이면서 죄책감안가지나 몰라요.. 모피사입은사람들은 그 동물에게 10000000000000번 아니 무한번 고마워해야합니다	2011-02-09
4429	박지윤	모피는 추워서 입기보다 남 보기 좋으라고 입는거죠. 왜 남의 살가죽을 자기들이 입고 다니는지 모피 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그렇게 텅 비어 보일 수가 없습니다. 저거 보면서 어떤 이들은 소 돼지는 먹으면서 저것들은 왜 벗기면 안되냐고 떠드는데 사람이 채식만으로 살 수 있지만 영양불균형이 온다고 사실이기도 한 육류를 고집하는 당신네들이 떠드는 변명이 있습니다.육류로 희생되는 동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소 돼지로 한정하고 그 밖의 토끼나 개 등 다른 동물을 고기로 이용하면 야만인 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런데 모피는 뭡니까. 우리는 모피 없이도 면이나 솜으로 충분히 따뜻할 수 있습니다. 멍청한 변명은 이제 그만 합시다.	2011-02-09
4428	김아영	모피족들 죄다 토할 것 같아요. 내눈앞에서 그들이 사라져주길...	2011-02-09
4427	김옥례	동물농장에서 모피실체보고...정말이지 잠도 한숨 못잣습니다.. 사람이 이리 잔인한지..정말 몸서리가 쳐집니다.. 모피입지 맙시다...입지않으면 그리 죽을일도 읍다합니다..ㅠㅠㅠ 제발 제발....	2011-02-09
4426	배은선	철창에 갇혀 죽음만을 기다리고있는 동물들의 눈을 보고도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같은 인간이라는게 부끄럽네요 모피를 사는 사람이 없어야 이런일들이 없어지겠죠	2011-02-09
4425	김선주	정말 너무 불쌍합니다,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단지 이런 서명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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