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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말, 학대범 고소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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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단체에서 <태종 이방언> 제작진들을
동물 학대 혐의로 고소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종영된 <연모> 역시도
똑같은 형태의 말, 학대 촬영이 이뤄졌음에도
아직, 아무도 고소,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많은 시선이 모아줬을 때,
<연모> 제작진들도 <이방언> 제작진들처럼
고소 당하고,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아야,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동물을 대하는 인식이
조금이나마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연모> 제작진들도 고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길냥이 학대 하지 마라,
반려견 버리지 마라, 동물을 사랑합시다.
백날 외쳐 뭐합니까?
사회전반적으로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이 달라줘야
변화가 옵니다. 연세 드신 분들 중에는
동물 학대 자체가 위법하다는 것 자체를 모르십니다.
또, 젊은 분들이라 하더라도,
지금 당장 나한테 오는 손해가 아니라면 신경도 안씁니다.
선진국처럼, 사회 전반적으로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이 달라줘야 하고,
그러기 가장 좋은 방법은 성숙한 인식이지만,
그게 힘들다면, 이런 법적인 절차를 밟게 해서,
국민들에게 알리는 방법으로라도 꼭 인식 변화를 이뤄내야 합니다.
그러니 제발, 드라마 <연모> 촬영 본도 입수 하셔서,
이번 기회에 꼭 고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싹 변화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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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사랑 ( 2022-01-25 03:5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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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6일 추가 고발건을 이제 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도전, 각시탈! 다 고발해야죠!
그리고 최대한 실형 받게 해주세요!
실형 받아야 우리나라 동물에 대한 인식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동물에 대한 인식
바뀌기 힘듭니다. 제발 이번에
이렇게 알려지고, 시선이 집중됐을때,
그들이 실형 받아서, 우리 사회에 경종이 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퐁송통 ( 2022-01-26 21: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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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저렇게 악질적인 방법으로 죽인다면 살인마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수없이 자행되었지만 이제 종결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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