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울중으로 고생하던중 인터넷에서 믹스견이란 이유로 3개월된 웰시코기 아기가 안락사에 처해질 위기가와서 성남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잘키워보려고 웰시코기 카페에 가입을하고 아이를 키우던중
숫컷 웰시코기 주인이 암에 걸려 이아이를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냈는데 너무 않좋은 상항이되어버렸다고해 그아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키웠습니다
분명 중성화가 되었다고해 아무생각없이 따로두질 않았는데 몇달후 우리 겨울이가 임신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4월22일 출산을해 6마리를 낳았고 두마리는 분양 보냈는데 4마리를 못보냈습니다
그러던중 따로 분리를해 키웠는데 어떡해된건지 한마리가 출산을해 올해3월에
3마리를 또낳아 1마리 분양을 보내고 2마리가 남았습니다
진돗개도 한마리 있는데 이아이들을 다키우기에 제가 너무 죄를 짓는것같아
좋으신분들이 이아이들에 부모가 되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욕심같아서는 다 데리고 있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하질 않네요
정중히 글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