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벽산솔렌스힐 아파트에살고 있습니다. 하 루는 저녁19시경 주위공원에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파트 주민 (뒷에알았습니다)이 손에봉투에물건을 들고 아저씨 시간잠깐내어 줄수없나 해서 있다해서 왜그렇나 해서 사실 산책하다가 6개 월전 부터 정이들어는데 그동안개주인이 아무개념및 성의도 없이 키우다 보니 개주인동의하에 눈약또는 회충예방약 및사료도 먹이고 했는데 최근에는 마음이 변해서 근처 오지도 말라고 해서 불안해서 못가겠다고 해서 같이동행해 달라고 해서 가보니 공원옆 화장실옆에 반려 고양이3마리가 기다리고 있어 사료및 물주고 다시 올라가니 오메 8마리 반려고양이 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료및 물을주고 개는 주인이 오지말라고해서 바로 내려 왔서 우리아파트 101동 코너 밑부분에 다시3마리사료및 물을 주고 헤어졌습니다 . 몇일후 다시 반복되는 일과속에 같이동행하여 반려고양이 에게 사료(캔통조림혼합) 및물을 주고 오지말라고 엄포도 놓아도 개가불쌍하는 마음에 같이 동행하여 먹이를주는순간 이산가족 저리가라는 것처럼 가슴이 몽클합니다.이처럼 반려동물을 싫어 하는 사람 및 귀찮다하는사람(청소,주위환경) 속에 말없이 숨어서 봉사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순간에도 냉대및 미친짓이다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현실이 가슴이 찌어지는것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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