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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무책임한 분양업체때문에 저희 고양이가 아픕니다.
무탈후추엄마 2019-09-18 04:01:59


안녕하세요. 아무리 찾아보려해도 같은 정보만 있어서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올해 6월 브리티시 고양이를 ‘나비캣 의정부점’을 통하여 한마리 분양 받았습니다. 집에서 성묘 한마리를 키우고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키운 것이 아니어서 아기 고양이에대한 정보도 없었고 잘 몰랐기 때문에 건강한 고양이만 분양한다는 허위사실에 속아 분양받았습니다. 제가 애기고양이를 데려올 당시 300g내외의 작은 고양이였고 키우던 고양이와 합사를 할 생각으로 작으면 더 좋겠다 싶어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데려온 날부터 설사를 하여 업체쪽에 물어보면 적응을 하느라 그럴거다 인트라젠을 먹여라 정도였고 일주일이 다돼가도 설사를 멈추지 않아서 또 문의를 하니 인계병원으로 데려다준다기에 가보니 세균성 장염이였습니다. 그게 첫번째 병이였습니다.

이후로 2차건강검진 전날 귀를 살펴보니 귀지가 가득했고 병원에 가서 살펴보니 귀진드기가 잔뜩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너무 화가났지만 그냥 제손안에서 케어할 수 있는 정도 였고 치료만하면 나을 수 있는 병이였기에 업체와 엮여 도움 받기도 싫어서 제안에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게 두번째 병이였습니다. 이 이후에 저희 성묘에게도 진드기가옮아 피부 일부가 다 빠져 진드기 알레르기 치료를 받았고 아기고양이는 현재도 진드기 후유증으로 귀지가 많아 치료중입니다. 저희 큰고양이 7년동안 크면서 작고큰병없이 잘 자라오던 고양이였습니다. 큰고양이 친구 만들어주고 싶어서 분양 받았는데 큰고양이까지 아프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언젠간 낫는병이니 또 참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보니 눈한쪽을 깜박이더라구요. 허피스였습니다. 저희 아기고양이는 허피스 증상 이후 지금 두달이 지난 시점까지도 허피스가 낫지 않고 있습니다. 순막은 항상 나와있고 제채기 눈꼽 항상 달고 삽니다.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 오메가3, 인트라젠 먹이고 있지만 낫지 않아요..약을 매일 매일 넣고 추가 접종까지 맞은 상태지만 아직도 완전히 낫지 않고 약을 넣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세번째 병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병원비로 백만원 가까이를 썼어도 더이상은 없겠지 건강만 해줘라 이생각 뿐이었어요.

그러던 중 이주전에 허피스 문제로 눈을 살펴보던선생님이 백내장의심을 하셨고 검사결과 백내장 판단을 받았습니다. 이게 네번째 병입니다. 수술비만 500가까이 드는 큰 병입니다. 나중에 수술을 받아도 눈이 멀 수 있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날 정말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그냥... 제가 해줄 수 있는걸 다해도 최악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수술비는 힘들지만 어떻게든 마련하면 됩니다.. 근데 이아이가 무슨 죄로 눈까지 멀어야 하나요...아픈아이는 죄가없죠..지금껏 지켜보니 다 면역력 문제, 관리 소홀이였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정말 이아이를 1차검진과 접종을 한것인지? 건강한고양이만을 분양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질병이란 질병은 다달고 있는지 의심이 들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나도 참으려다가 백내장 진단에 못참고 업체에게 따졌습니다. 백내장 진단까지 받았다.. 다른거 더 묻지 않을테니 분양비만이라도 돌려줘라. 앞으로의 모든 병은 내가 다 책임지겠다. 양심이라도 있으면 분양비 돌려줘라 했더니 읽고 답장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따졌습니다 그러니까 계약서내용대로만 해주는 거고 더이상 자기네들이 해줄 것도없고 미안한게 맞지만 분양비를 돌려줄 필요도 없다구요. 그래서 거기까지는 인정하니 이아이 분양보내기전에 1차접종 맞은거랑 진드기 체크 했는지 검사기록 보여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절때 안보여주네요 보여줄 의무도 없다고..소비자로써 제가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떳떳하면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때 보여주지도 않을 생각이고 신고하고싶으면 하라고 하네요. 검사 따위는 애초에 하지도 않았을거라는 의문이 들어요. 맘같아선 고소도 하고싶지만 워낙 법이 애매하고 약하기에 겁이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힘이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나설텐데 약한 소비자이기에 제가 애기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이기에..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제 고양이는 제가 앞으로 어떻게든 책임지겠지만 브랜드도 있는 큰 업체에서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건강한 고양이만 분양하는지 허위사실이라고 고발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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