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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조원 동물학대 방치 신고합니다.
lollyya 2019-01-01 21:45:33


지난 주 제주도에 흰 눈이 펑펑내리는 추운 날
아이와 함께 알파카에게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해서
제주 화조원을 다녀왔습니다.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 기대를 잔뜩 안고 들어섰는데
입구부터 줄에 묶여 사람들의 구경꺼리로 전락된 독수리에 올빼미, 부엉이들 땜에
너무 놀라고 괴로웠습니다.

새들은 모두 날아가지 못하도록 30~40cm의 짧은 줄에 묶여 있었고
두 발목엔 죄수들이 차는 수갑같은 것들이 모두 채워져 있었습니다.
원 서식지의 온도나 야행성 습관 같은 것들은 모두 일괄 무시된 채
추운 겨울 날 하루 종일 줄에 묶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야 했습니다.

또한 그 곳에는 코아티 2마리와 너구리 1마리가 있었는데
생활하는 철장이 너무나도 좁았습니다.
하루 종일 추운 야외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그 좁은 철장안에서
생활해야 한다니...정말 화가 났습니다.
코아티는 계속해서 왔다갔다를 반복하며 이상행동을 하고 있고
너구리는 운동을 못해 몸이 너무 거대해보였습니다.

그 곳엔 타조도 1마리 있었는데
역시나 아프리카와 같이 따뜻한 곳에서 신나게 뛰어야 할 아이를
좁은 우리 안에 영하의 칼바람이 부는 야외에 가둬놓아
신경이 매우 예민했습니다.

이건 관람이 아니라
버젓이 동물을 학대하고 그것을 구경하러 오라는 것입니다.
그 곳을 관람하는 내내
화가 너무 났습니다.

그 곳의 모든 동물들은 납치와 학대, 방치로 인해
모두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는대도

관람이랍시고 주인은 돈까지 벌어들이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부디 그 곳의 동물들이 더 좋은, 나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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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Address : 116.40.10.45 
동보연
( 2019-01-05 20:51:14 )
제주 화조원에 강하게 항의해야겠습니다.
동물학대 행위가 분명합니다.
아래 이메일로 자세한 내용부탁드립니다.
LWB2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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