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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유기견보호소에서 돌보고 있는 개들이 피똥을 싸고 있다.
남기범 2018-05-08 14:36:31

홍천군 유기견보호소에 입소되어있는 유기견들이 식수 때문에 설사와 피똥을 싸고 있어서 홍천군에서는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의뢰를 하였다. 먹는 물(지하수) 분석에서 종합결과 수질 기준 부적합(일반세균 총 대장구균)으로 먹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홍천군에서는 상수원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그 물을 보호소에 입소된 반려견들에게 먹이고 청소를 하고 있다. 다만 홍천군에서는 임시방편으로 작은 정수기를 설치하여 그 물을 먹이고 있지만 입소되어 있는 많은 반려견에게는 하루에 두 번씩 물을 주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그 정수기 물로는 해결을 할 수가 없다. 현재 홍천군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 받아간 견주들의 문의전화가 많은 상황이다. 문제는 입양 간 아이들이 피똥설사를 한다고 하여 보호소 관리인들은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라는 말밖에는 할 수 없는 현실이다.
홍천군에서는 지금까지 3년 동안 이러한 상황을 알면서도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수수방관하고 유기견보호소가 포화상태가 되면 무조건 안락사 시키고 있는 현실이다.
상처받은 유기견들이 보호소에 입소되어 안락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좋은 주인을 만나 가는 것이 동물을 사랑하는 홍천군의 올바른 행정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피똥을 싸고 있는 입소된 유기견들을 볼 때 이것은 홍천군에서 엄연하게 동물학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홍천군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크고 산과 계곡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버리고 가는 반려견들이 많고 현재 반려견을 기르는 견주들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집밖으로 나와 돌아다니는 개들이 암수끼리 만나 번식을 하여 산이나 빈집 등에서 자라 성견이 되어 등산로 등지나 도로로 나와 차량들을 정체시켜 사고위험에도 노출되어 있고 또한 쓰레기를 뒤지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지만 무엇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들개가 되어 산에서 돌아다니며 너구리(광견병 보유가 80%)들이 민가에 내려와 먹이 쟁탈을 버리다 유기견이 너구리에게 물려 광견병이 걸려 마을에 있는 소들을 물어 그 소도 죽은 사례가 있고 그 너구리로 인한 개선충피부병에 전염되어 돌아다니는 유기견이 있다는 것이다. 2006년에도 sbs 방송에 홍천군 북방면 온천 편에 <무서운 개들>이란 제목으로 방영된 적이 있다. 이 사례를 드는 이유는 현재 점점 늘어만 가는 유기동물 때문에 동물법이 엄격하게 지정되어있는데, 홍천군에서는 유기견보호소를 두고 운영하면 동물법 위반에 관한 사례가 있는데도 동물법에 관한 과태료를 단 한 번도 실시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홍천군유기견보호에 찾아가 보면 입소된 불쌍한 유기견들이 오염된 지하수로 인해 피똥을 싸고 죽어가는 것을 보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을 치고 피눈물을 흘릴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다. 수차례 홍천군에 건의를 해도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렇게 알릴 수밖에 없다.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법과 제도에 우선해 생명존중의 자세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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