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652 유상미 백구 오토바이 에 달아서 끌고 가는놈 그게 인간이라니 정말 한심 스럽군요? 한국 망신은 그런 망나니같이 잔인한것들 때문에 다 망신 우사 시키고 그런인간 어떻게 처치를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법이 자랄 같해서 개들이 공포에만 떨고 있네 ...... 그 식당주인이 키우던 개를 잡아서 먹을려고 사람을 시켜서 오토바이에 끌고 죽이려고 어떻게 키우던개를 ....... 어떻게 말로 형용홀수가 없는 이인간들 아주 악독하게 잔인하고 이런것들에 식당에서 일한다는 것이 정말 구역질나서 그 식당 모두들 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독한 인간들이 한 행동 외국 사람들이 안다면 특히 미국 아마도 모두들 들고 일어 날것 입니다 나라망신을 개망신만 입니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강아지 학대 사건 그인간감옥에서 콩밥 처먹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감정도 마음도 없는 인간들 어떻게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너무도 살벌한 개들의 공포의 나라 입니다 제발 그들을 사랑하고 편안하게 하여 주세요 2014-09-21 7651 이진희 한 생명이 다른 생명에 의해 잔인하고 포악하게 살해되는 일은 더이상은 없어야합니다. 인성과 지성을 자랑하는 이땅에 하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 인간이 짐승만도 못한 살육을 일삼아서는 안됩니다. 인간은 필요이상의 육식을 함으로써 그만큼의 필요이상의 살육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외면해왔던 동물학대와 식용 문화 등 이제 정면으로 나서 반대하고 막고자 합니다 2014-09-21 7650 펜리르 개든 고양이든 돼지든 소든 다 우리와 같은 생명입니다. 제발 이제는 먹을거리가 많으니 개식용......꼭 금지해주세요 북한도 개 식용은 안한다고 합니다. 우리와 같은 생명을 아주 작고 말못하고 네발로 다닌다고 먹고 죽이고...그러는것은 엄연한 살인입니다 제발 개식용을 금지해주세요.. 하루하루 수백마리가 개 식용으로 인해 친구가 죽고 형제가 죽는 걸 개들은 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도 그렇고 충격입니다...개 식용은 꼭 없어져야합니다!! 같은 생명을 이렇게 죽이는것에 대해서는 꼭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개식용이 금지되길 바랍니다...!! 2014-09-21 7649 구명지 마음이 아파서 미칠것 같아요 제발 도살장 에서 울부짓는그들을 식용 하지마세요 힘없는 그들을 잔인하게 식용 하는 당신들은 너무도 악독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입니다 살고 싶어 발버둥 치는 그들을 당신들의 이기심 포만감을 채우기위해 너무도 너무도 악독한 짓을 합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하는짓이 얼마나 나쁜지 이해를 할줄 모르는 인간들 입니다 거저 먹기 위하여 당신의 즐김으로써 위하여 소중한 개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악마 들 입니다 그들의 눈을 보세요 어떻게 학대하고 식용을 할수 있는지..,,, 그들이 언젠가 당신들의 생명을 살릴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무 우울 합니다 개식용금지 반대 모두들 부디 해 주세요 2014-09-21 7648 ???? 오토바이 에 백구 를 달아서 끌고 가는 싶팔 쌔끼 뒤지고 뒤져라 2014-09-21 7647 이서준 제발 법좀바꿔주새요 2014-09-20 7646 루피맘 모두 동물농장 140824회를보셨나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서명을합니다. 백구가 식용으로 오토바이에 질질끌려가는걸 주위 아주머니들에의해서 동영상에찍혔는데요. 너무 충격적인건 백구가살아있었고 달리면서 어떻게해서라도 살려고 발버둥을치고 오토바이가 잠시 멈췄을때 짖지도 울힘도없을만큼 고통스러웠는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기만했습니다... 강아지키우는입장에서 정말 마음이아프고 찢어질거같아요 저렇게 잔인하게죽어야되는 강아지들도 소중한 생명이고 좋은 주인만나서 이쁜사랑받으면서 죽을��도 주인곁에서 편안하게 생을마감할수있는 아이들인데.. 무슨 이유로 저렇게 잔인하게 이유없이 죽어야되나요. 식용강아지라 그렇다지만 식용강아지는 누가 만든겁니까? 식용견이라는 이유로 당연히죽어야할아이들은 처음부터 식용견은아니잖습니까. 저렇게 잔인하게 생명을 죽이는사람도 분명히 자기 부모를사랑하고 자기 자식을사랑하는 사람들일텐데..저렇게 불쌍하게 죽은 생명도 한 강아지의 자식이고 부모일텐데..진짜 제가지금뭐라고 말하는지도모르겠네요..물론 소.돼지.닭 이런것도 전부 한 생명이라는 말도참많은데 그건 보신탕을먹는사람들이 말하는 변명입니다. 믈론 틀린말은아니지만 개는 가정에서 함께키우고 오래전부터 친구처럼 지내왔고 심지어 개를 가정에서 가족처럼 키우고있는분들도 보신탕을 드십니다. 보신을하는사람 안하는사람에따라 말은다르고 각자입장이있지만.. 저렇게 학대하고 방치하고 생명을 번식용 그후엔 식용용 태어나서 작은행복도 누리지못하고 죽은 자기가 낳은새끼가 자기처럼 번식하고 식용으로되게하는 어미개들은 얼마나 마음이찢어질까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모성애가잇을텐데..도대체 왜 한국은 이런대도 법이안바뀌는걸까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고통감정이없는게아닙니다 그동안 수많은 명백한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이바뀌지않는게 이해가안갑니다 하루에도 몇백마리에 생명이 어딘가에서 잔인하게 죽어가고있을텐데.. 조금이라도 빨리 법이바뀌였으면 좋겟네요, 2014-09-20 7645 김원재 서명합니다 2014-09-20 7644 강미순 사람에게 얼마나 이로운것들을 많이 안겨주고 있는동물들을.. 아껴주고 지켜주지 못할지언정,, 아프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서명들이 모아져서 하루빨리 이런 악습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2014-09-20 7643 김영주 그냥 ..일반 시민중 한명으로서 동물학대를 막을 수 없는건 압니다..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말 마음같아서는 우리나라의 이 후진국스러운.. 개고기를 먹는거..학대하는거.동물실험 이런 모든것들을 ..내마음과 같이 바꿔나갈 수 없다는 게 망연자실입니다. 그래도 한명한명 마음을 합치다보면언젠가는 ..정말 반려동물.우리 가족같은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그날이 올꺼라 믿어요 .제발 그러길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2014-09-20 7642 신정안 참여합니다. 2014-09-20 7641 묘(猫)주인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원래 개고기 안먹어요.이유는 지인을 통해 개고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옛날에 들었고,지난번에 TV동물농장을 통해 봤기 때문에 더욱더 싫어하는 음식이죠. 음..................그냥...........주인이 버려서 유기견이 되어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백구 황구 혹은 강아지들만 보면 불쌍해요 ㅠㅠ 특히 유기되는 고양이랑 강아지 ㅠㅠ 그전에는 제가 철이 없었나봅니다. 하지만 저는 비록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앞으로는 그런애들 보이면 밥도 잘주고 친해지면 시청에 연락해서 보내겠습니다.ㅠㅠ개고기 유통과정이 충격적이라........말을 잇기가 힘듭니다.미안하다.멍멍이들아 ㅠㅠ 지금처럼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 다음생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 개고기 따위는 안먹을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저도 개고기 반대합니다.개고기 유통금지법이 개정되어 이 법을 어긴 업체들은 영업정지 및 징역이 허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귀여운 것들 어찌 먹나요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2014-09-20 7640 이누리 서명 합니다 2014-09-19 7639 권연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동물농장 보기가 두려워요 좋은일도 많지만 아주 나쁜 장면들 인간으로서 이럴수가..,,.. 백구 오토바이에 끌려갈때 왜 사람들은 구하지 않아설까? 그 다친상처에 두려움에 떠는 개를 도살장으로 데려 갔으니 아주 피도 눈물도 없는인간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살려서 내가 키울턴데....... 너무 눈물이 나서 마음이 아파서 집중이 안되네요 그런 악독한 인간들 저주와 재왕이 내려 항상 나쁘고 아주 재수 없는일과 자신들도 백구 보다 더한 악몽들이 항상 항상 내리기를 소망하고 기원 합니다 그들은 나자신 도 저주하고 또 저주 합니다 2014-09-19 7638 소미영 서명 합니다 개식용 하는것들 뒤져야지 아주 망나니 2014-09-19 7637 권혁수 동물을 사랑 합시다 개식용금지 서명 합니다 2014-09-19 7636 서정수 서명 합니다 2014-09-18 7635 김영일 제발 식용 하지말고 잔인한 짓거리 하지마시요 2014-09-18 7634 이윤서 개식용금지 서명 합니다 2014-09-18 7633 정숙 서명 합니다 2014-09-17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