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12 변성은 강아지들 뿐만 아니라 모든 고기가 될만한 것들은 식용금지를 해야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흔히 먹을수 있는 소나 돼지 그리고 닭까지 식용금지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개고기 식용에 대해서 안된다 된다라는 법을 확실하게 못만드는게 우리나라 현실이지요... 그래서 저 또한 더욱 화가 나는것이지요. 정력에 좋다면 모든지 먹는 한심한 인간들,... 정력에 좋은 음식을 찼으면 개고기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있는데 왜 그걸 모르는 걸까요?? 절대절대 반대 입니다. 먹지 마십시요 주둥이 찢어버리기전에... 2005-10-25 511 박정애 사람들은 개고기 아니라도 먹을 것이 얼마나 많은데 왜? 꼭 개를 먹어야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람을 그렇게 따르는 동물을 어떻게 먹거리로 생각하는지 ..서글픈 현실입니다. 2005-10-24 510 홍정표 윽 개고이라여 과연 개고기가 그리도맛잇을까여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여 개고기판매를하는곳이 사라�봉만茸毬六� 2005-10-24 509 송명화 저는 개를 먹는다는것에 반대를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개를 먹는거나 소를 먹는거나 돼지를 먹는거나 뭐가 다른가요? 다만 전 개를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는 그 과정이 싫은것입니다. 정말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은 말..아니 과학적으로 증명이�榮� 해도 하나의 생명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이는것이 윤리적이라고 생각합니까? 2005-10-23 508 주현아 개고기가 왠말이냐!! 개고기를 도대체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개좋아하면서 보신탕 먹는 사람이나. 채식먹는다고 해놓고 보신탕 먹는 사람이나, 개키우면서 보신탕집하는 사람이나. 다 똑같습니다. 보신탕 좋아하는건..안그렇습니까?? 개를 식용으로 키운다면 키우지 마십시오. 개를 이뻐서 키운다면 키우지 마십시오. 개를 사랑으로 키운다면 키워도 괜찮습니다. 서명합니다. 아잣 2005-10-23 507 김지윤 개고기라니...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죽는날까지 반대합니다!!! 2005-10-23 506 전재선 개고기를 먹지말자!!!!!!!! 개고기를 먹는 사람에게 벌금을 물게 하라~~~~~~ 2005-10-23 505 최유리 안 드셨으면 좋겠어요... 2005-10-22 504 정희윤 아직까지...-_-; 개를 잡아먹는 사람이 있다니.... 이젠 진짜 멈춰야할때일듯... 2005-10-22 503 권소용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는 세상이 되기를... 2005-10-21 502 김혜인 정말...인간은 너무 잔인한 동물입니다.... 2005-10-21 501 이혜주 키우는개 따로있고 먹는게 따로있는게 너무웃겨요 우리와 무슨 원수가있다고 약한존재라는이유만으로 자꾸먹어대는지.....동물도 인권이있어야되!!!!!!!!!! 2005-10-21 500 이상준 우리는 살아가기위해 무언가를 먹습니다. 그런데 개를 잡는 영상들을 보니 살아가기위해서가 아니고 무차별 학살을 가하고 먹는 것을 즐기며 개를 잡는 사람들은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만약 개를 잡는 일을 못한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사냐고 한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살아가길 빕니다. 2005-10-20 499 송제호 오늘 어쩌다.. 마지막 산책길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개의식용 살육 장면을 보고 매우 충격을 먹고 말았습니다 ㅠㅠ 정말 인간의로서 해서는 안�� 짓입니다... 정말 눈에서 피눈물이 고일정도로... 보는것으로도 고통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정부에서 개고기를 없�x음 하는 소원입니다!! 개는 인간에 친구이자.. 배우자입니다!! 절대 인간으로서 해서는안�� 일입니다... 이젠 더이상 이 끔직한 살육이 없었음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울었습니다.. 정말 처참하더군요... 식용개든 그냥 개든 어디까지나 생명입니다!! 또한 식용개라해도 보통개랑 다를것 저혀없습니다. 다 똑갔은 개일 뿐입니다.. 또!! 영상에서 죽기직전의 개의 눈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눈물... 개들은 말은못해도 오랬동안 갔이 살다보면 눈만봐도 마음이 통합니다... 절대적으로 개고기 반대합니다...!! 2005-10-20 498 김세원 개는 소,돼지와 전혀 다른 즉, 축산물이 아닌 우리의 애완동물이자 가족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니 절대 개고기를 먹어선 안 됩니다. 2005-10-20 497 한혜영 강아지도 우리의 가족이고 한 생명입니다.. 당신의 가족을 먹는 다는 생각 자체가 야만적이지 않습니까? 환경보호에만 힘쓰지 말고.. 우리의 가족들도 지킵시다.. 지켜 주고 싶습니다.. 2005-10-20 496 김선덕 가슴이 엄청 아플뿐입니다..... 2005-10-20 495 윤지연 어떤 어른이 그러시더군요. 예전 우리나라가 가난하고 못 살 때, 소나 돼지는 집의 재산이라 먹기 못하고 닭은 알을 낳고. 만만한 것이 개라..집에 개 한마리씩은 있고 마을에 항상 개가 돌아다니니까 농사, 노동에 지쳐 힘든 몸에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개를 먹었다구요. 이젠 그런 시절 지났으니 먹을 이유 없는데....먹을 것이 남아돌아 버리는 판국에 굳이 그 몸집 작은 개를 먹을 이유 있나요. 2005-10-19 494 공태현 정말 한국사람들 이상합니다. 2005-10-19 493 김남숙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과 한국인의 수치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애써서 덮어왔습니다만......앞으로는 안 그럴겁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사람들이 개를 먹는 사람들이라는 것 잔인하게 도살한다는 것 큰 소리로 알려줄겁니다. 대한민국에서 보신탕 영양탕 사철탕 단고기 .... 이런 간판들이 사라지는 날이 올때까지 .... ㅜ ㅜ 2005-10-1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