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52 오민지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그러면 인간이라는 동물의 존재보다 더 위대한 동물이 있어 우리가 그 동물에게 식용이 된다면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나요?? 모든 생명이 그렇듯이 희기동물이라고 보호동물이라고 보호하시지 마시고 작은 생명인 개미,애벌레 등 모두 우리와 같은 생명이다. 라는 생각으로 보호를 해야합니다.. 동물이 없는 숲... 조용한 숲을 떠올리면 정말 무서운 숲이 될 것입니다..... 개 식용 금지... 몸에 좋다고 다는 아닙니다 0ㅂ0 2005-11-17 551 김미형 생명의 존중성을 모르는 인간이 어찌 생명을 탄생시키고 또한 그생명이 존중받기를 바라는가 2005-11-16 550 허근 전국민의 30%가 비만/경고를 받고있으며 먹을것이 거리마다 넘쳐나는 현실입니다. dog eating country라는 비난이 한국의 대외적인 신뢰도를 얼마나 심하게 추락시키는지 안다면 아마 전통이라는 말은 꺼내지도 못할 겁니다. 전통이라함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전해내려온 소중한 문화유산이고 후세에 전해주어야 할 중요한 가치입니다. 모든 국민의 공감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해외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외국인들도 "원더풀 코리아"을 외칠 수 있는 그런 것이 바로 전통입니다. 과연 외국인들이 그리도 끔찍하게 사랑하는 개가, 국내에서조차도 혐오하는 국민들이 이리도 많은 개고기가 그런 훌륭한 전통 음식이 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서 외국의 입장도 배려해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외국에서 개고기 지적만 하면 한국의 전통이니 간섭하지말라는 둥, 너네는 달팽이 먹지 않느냐는 둥 하며 사탕훔쳐먹다가 엄마한테 들킨 어린아이처럼 어거지 생떼를 쓰는 철부지같은 언론과 여론, 지긋지긋합니다. 똑바로들 합시다. 한국의 전통음식은 김치입니다. 개고기가 아니죠. 2005-11-14 549 김규연 반대합니다. 2005-11-13 548 윤정하 사람들 어쩜 그렇게 잔인할수 있나요? 딱 한번만이라고 "내가 저 개라면..." 이라고 생각해봐주세요. 얼마나 무서울지... 얼마나 아플지... 먹을것이 이토록 많은 세상에 굳이 개고기를 고집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2005-11-12 547 전미정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느끼는 생물입니다. 더좋고 맛있는 음식 지천으로 넘처나는 시대에 인간들이 좀더 자중했음합니다. 2005-11-12 546 정기선 일단 글을 쓰기전에 저또한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아직 까지 개고기를 입에 대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강아지 식용을 구지 반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법으로 안넘어 간다고 하여도 어차피 먹는 사람은 먹을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개식용으로 해야 한다는 것에 찬성 합니다. 엄연히 따지면 개고기 문화도 우리 문화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엄연히 따지면 우리들 또한 따른 가축들으 먹지 않습니까. 꼭 사람들이 껴안고 귀여워 해주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왕 먹을꺼면 쫌더 안전하게 먹게 하는게 낮지 않을까여?? 2005-11-12 545 정수지 제발 사람과 같은 개를 먹지 맙시다. 요즘 좋은 음식들 많쟎아요! 제발요!!!!! 2005-11-10 544 최다예 혹시나~강아지를학대해본경험이있거나.개고기를먹어본사람들! 정말우습군요.당신이숨쉬고있는것처럼그아이들도숨쉬고먹고자고똑같습니다.말을못하는것뿐이져~당신이도살장에끌려가고.나쁜주인에게끌려가는강아지가된다고생각해봅시다.어디까지나생각엔차이가있겠죠.하지만인간은나중에후회하죠.그것도정말돌이킬수업을때...먹든말든상관안합니다.하지만당신자체는문제없다고생각할수있겠지만.언젠가는똑같이가혹하게당할수도있을겁니다. 2005-11-06 543 권은희 생각하기도 싫다. 정말 정말 정말 싫다. 먹을것이 많은데. 왜? 반려 동물이라는 개 까지......... 인간하고 가족처럼 지내는 걔까지 꼭 먹어야하는지 2005-11-06 542 이미영 예전 6.25전쟁 직후 등 정말 사람이 먹고살기가 힘들었던 시절에는 개도 식용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과하게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그래서 비만이 문제가 되는 시대입니다. 항상 필요이상으로 식용을 위한 동물수효를 늘리다보니 의미없는 떼죽음이 늘어날 뿐입니다. 이런때에 전통적으로 개를 먹어왔다는 이유만으로 모란시장에서의 극도로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도살은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대열에 당당히 합류해야 할 때입니다. 선진국민의 의식으로 사람과 동물,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은 인간끼리의 얘기만은 아닌것입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에서 어떤 희망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개식용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2005-11-06 541 강영애 개고기결사반대입니다..... 개는 사람들과 매우 친근한동물입니다..이러한 동물까지는 먹지말아주세요...제발..부탁입니다... 개고기를없애주세요.....개는 사람보다더 사람을 사랑하기도한답니다..이렇게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기만하는 동물을,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있는동물을 죽여서는 안됩니다.... 개는 죽는순간까지도 주인을 그리워하며 사람을 미워할줄모르는 동물이랍니다.... 이런동물을 죽여서 먹는 다는것은 너무잔인하다고생각합니다.....제발.....개고기를 먹지맙시다.... 2005-11-04 540 홍민의 개고기반대입니다.....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주고 사람들을 언제나 그리워하며 정을주고 사람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개는 절대로 먹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2005-11-04 539 강용구 인간답게 삽시다!! 동물들도 엄연한 생명입니다. 개를 먹는 것이 우리 전통이라고 하는 사람들!! 그건 옛날 아주 어려웠던 시절 ....피죽으로 끼니를 떼우던 시절,, 영양실조로 안죽을려고 키우던 개를 먹은겁니다..그렇지만 요즘사람들 배에 비계덩어리를 안고도 몸을 위해 개를 먹는다고 설치는데 몸을 생각한다면 채식하세요...다른거 먹을 것도 많은데 왜 하필 개를 먹으려고 하십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개는 우리의 반려자 입니다.그리고 개 식용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2005-11-03 538 최은주 개를 먹는 인간들은 인간도 아니다!! 야만적이고 못되먹은 인간들...그렇게 살지말고 제발 인간답게 살아라!! 개 식용 법안 만든다는 인간들..인간쓰레기들...저주한다. 2005-11-03 537 김명숙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다 생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말을 못해 더욱 가여운 아가들 입니다. 제발 개식용을 금지해주세요 더이상의 동물학대는 안됩니다. 2005-11-03 536 김욱진 먹는개 키우는 개 따로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대체 무슨생각으로 사시는지....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개식용 절대 안됩니다. 2005-11-03 535 강민정 제발 불쌍한 개들 그냥 좀 놔두세요..정말 왜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개식용을 합법화 하자는 사람들...당신들 인간성에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당신들은 강아지들 키워 보지 않았나요?? 그런거 알면서 강아지 먹겠다고 하는사람들...정말 문제있는 사람입니다..사람들이 그렇게 나쁜짓을 해도 그저 사람보고 좋다고 꼬리치는 강아지들 불쌍하지도 않나요?? 정부에서 개 식용금지 법안을 만들고 동물 복지법을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대체 무슨생각들이신지 모르겠네요...실망입니다. 2005-11-03 534 김형훈 참..... 착한 동물들이 불쌍합니다.. 개 뿐말 아니라 다른 동물들고 불쌍합니다,,, 사람들은 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안할까요? 저는 초등학교�� 어른들한테 속아 개고기를 먹은적이 있습니다.... 그�� 어른들이 육계장이니 함 먹어 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의심 안가고 다 먹고 나서 어른들이 하는말.... 그거 개고기다,,,, 저는 그거 듣는 순간에 오바이트 하고 병원에가서 위 청소를 했습니다 어른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동물로 모자라 이제 애들까지 개고기 먹으라고 합니까?? ㅡㅡ 저는 그후로는 개고기 먹는사람하고는 상관도 않하고 있습니다 제발 어른들 정신 차리십시요~ 애들 가지고 장난 치지 마십시요 개고기 먹어 봤자 별 효능 없습니다 2005-11-02 533 연영미 먹을게 그렇게 없더냐...인간들아... 개고기먹는다구 얼마나 더 오래살진모르겠지만 남은인생 인간답게 살기를... 2005-10-31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