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932 김은주 이번 장수동의 개 지옥사건은 우리가 개를 식용으로하는 습관에서 비롯된것입니다. 독한 항생제와 비참한 환경에서 자란개를 잡아 드신다고 그게 과연 몸보신이 될까요. 개는 다른동물과는 달리 유달리 자신들의 감정을 우리 인간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기쁨과 슬픔 그리고 사랑 등등.그래서 우리가 자녀들을 양육할때 혹은 우울증에 고통받을때 혹은 장애인들의 안내자로 다른동물과는 확연히 다를 분명한 역활이 있단말입니다. 굳이 그런동물을 식용으로 쓰는 민족은 사실 인류역사에서 단일민족임을 자나깨나 자랑하는 우리와 책상과 비행기를 빼곤 다아 요리해 먹는다는 중국의 일부지역뿐임을 아는분은 다아 아실텐데요.개고기 꼭 먹어야 합니까? 우리도 죽으면 썩습니다. 이제 그만 제 몸보신을 위해선 그어떤 살생행위도 당연하단 천박하고, 이기적인 무식한 생각을 제발버립시다. 2006-03-14 931 채혜선 개 먹어서 니네몸 좋아지면 뭐에 쓰냐? 그 쓰레기같은 몸... 어따쓰게??한심한새끼들 풀먹어도 건강할수 있는거다 음식쓰레기같은놈들아 아니 너네한테 붙여줄 말도없다 개잡는거..역겹다 정말... 니네가 두발로 걷는다고 네발로 걷는 애들을 그렇게 죽이냐? 니네는 살아있을가치가없어 다 죽어버려라 2006-03-14 930 최예진 정말로어�屛諸竪湧适測� 잘모르겠지만 , 법원을 가서 사형을 당해야 할사람들이고 우리나라 법은 어떻게 이런것을 막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까?잔인합니다 잔인하고도 또 잔인합니다 아무리 말못하는 짐승아니 동물이라고 합니다만, 이렇게 처참하게 죽는다는게 사는다는게 말이 됩니까??대통령할아버지아니 대통령님 이런 나쁜인간들 이런나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법의 의해 하늘의 심판에 의해서 처절한 벌을받을수잇도록 도와주세요 저 참고로 나이 13세 살입니다 이 사춘기의 손자같은 이 나이어린 소녀의 소망을 제발 이루어 주십시오 하늘의 뜻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2006-03-14 929 최예진 정말로어�屛諸竪湧适測� 잘모르겠지만 , 법원을 가서 사형을 당해야 할사람들이고 우리나라 법은 어떻게 이런것을 막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까?잔인합니다 잔인하고도 또 잔인합니다 아무리 말못하는 짐승아니 동물이라고 합니다만, 이렇게 처참하게 죽는다는게 사는다는게 말이 됩니까??대통령할아버지아니 대통령님 이런 나쁜인간들 이런나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법의 의해 하늘의 심판에 의해서 처절한 벌을받을수잇도록 도와주세요 저 참고로 나이 13세 살입니다 이 사춘기의 손자같은 이 나이어린 소녀의 소망을 제발 이루어 주십시오 하늘의 뜻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2006-03-14 928 김지슬 애완견을 보신탕 하는것은 정말 잔인하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애완견과 마찬가지로 유기견이나 이름이 없는 개들도 개고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죽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개들도 우리 사람과 같은 생명이 들어있는데....그리고 먹을것은 개들 말고도 많지 안습니까? 저는 개들을 사랑하고 개들뿐만아니라 다른동물들도 같은 사람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꿨다고 치면 개가 당신을 고기 해 먹는다고 하면 동물은 느끼는 동물도 있고 느끼지 못하는 동물도 있긴 하지만 제발 개들은 보호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와 같은 생명이기도 하고 친구입니다. 나혼자 외로울때 옆에 있다면 바로 개들과 함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는 우리의 소중한 친구를 사람들이 잡아먹는다는것은 너무 슬픔니다. 개고기를 먹으려면 자신을 뜯어먹지 왜 다른개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냐고요!!! 대통령은 이름만 대통령이 아닌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소중한 생명이 없어지고 있다면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거에요. 대통령님! 우리나라에서 동물들을 죽이거나 학대하거나 먹는 일은 없도록 해 주십니오 오늘 이 글을 쓰면서 계속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 사랑스런 친구들이 아프지 않게 해주고 싶으니까 도와주시기 바랄게요....... 2006-03-14 927 옥승엽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풍부하지 않나? 쇠고기 돼지고기도 모자란건가? 하나님이 보시는 걸 모르시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정말 한 순간이라는 걸 어째서 모른단 말인가.... 2006-03-14 926 김동철 시사매거진2580을 보고 왔는데 너무 끔찍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지금 와이프가 눈에 불을 켜고 그 개주인 욕을 해대고 있습니다. 개고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복날에 친구들끼리 어울려서 가끔 먹었는데 두번 다시 개고기를 먹지 못할거 같습니다. 개들을 비참한 환경에서 구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2006-03-14 925 손정은 개고기를 먹으면 몸보신에 좋다고 누가그러던가요? 요즘 몸에 좋다는게 얼마나 많은데, 꼭 개고기를 먹어야 몸보신에 좋은건가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술,담배 끊고 운동이나 하겠다. 가엾은 생물을 죽여가면서 몸보신 할바에야 차라리 니들이 꼬물고 이쓴 담배나 끊겠다. 2006-03-14 924 김선화 장수동 개지옥과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는 근본원인은 개고기를 먹는 것 때문이다. 최소한의 윤리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참혹한 모습을 접하고도 태연히 개고기를 먹을 수 없을 것이다. 제발, 우리나라에서 이런 끔찍한 일들이 없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6-03-14 923 이승현 먹을것이 넘쳐나는 요즘 꼭 개를 먹어야 합니까 보신을 위해 개고기 꾸역꾸역 처넣는 인간 그럴때 운동이나 좀 하지!! 정말 요즘은 외국가서 살고 싶고 몸보신에 환장한 우리나라 국민들 구역 질 날것 같습니다 2006-03-14 922 곽길동 옛부터 우리의 최대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식용으로 한다는것은 세계화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최대 수치이며,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에 대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2006-03-14 921 한명금 동물들 아프거나 기운이 없는 모습보면 전 가슴 아프더라구요.. 짐 저희가 먹구 있는 닭고기,소고기,개고기,,...정말 이 동물을 참혹하게 죽이지 않쿠....자유롭게 살게 할수 있다면.. 전부 다 없애구..몸에도 좋은 채소 먹는 법을 방안했음 좋겠네요.. 빨리 분발합시다!!..동물들이 우리가 울쩍하거나 외로울때 친구도 되주고,,마음도 치료해주기도,애교도 부리고,, 그 귀엽구 이쁜것들을 어케 저럽니까??.... 저런 나쁜짓하면 자기 자식이 똑같이 당할거에요..처참하게.. 악담이겠지만..죄값은 받습니다.. 2006-03-14 920 김태현 제발 동물보호 사랑!! 2006-03-14 919 정세린 개고기 반대합니다....정말 없어져야할 야만스럽고 저질스런행위입니다 2006-03-14 918 김민국 차라리 노재출이랑 남동구청을 씹어먹읍시다. 2006-03-14 917 서유선 개는 사람에게 굉장히 가까운 존재입니다.... 말을 못할 뿐이지 생각도 있습니다.... 식용견이라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식용견으로 길러지는 개가 없기를.... 2006-03-14 916 김정미 저렇케 이쁜애들을 먹을 수가 있는지...반대합니다... 2006-03-14 915 이선영 개고기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개들은 먹는게 아니고 동반자이며 사랑스러운 동물 입니다. 키워보면 알거 아닙니까. 지능이 있고 고통도 느낄줄 알며 주인에게 얼마나 충실한가를.. 2006-03-14 914 조정윤 제발 그만좀 먹고 그만좀 이런 일로 말하지 말게요.. 가슴속에서 뭔가가 부글부글 끓어요.. 2006-03-14 913 노지숙 다음생에 강아지로 한번 태어나보세요 ....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봅시다 ... 인간으로써 ... 약한 동물한테 뭐하는짓인가요 .... 당신들의 살도 그렇게 찢겨져 나가는 날이있을껍니다 ... 죄는 돌려받거든요 ... 2006-03-14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