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592 박지선 말도 못하는 개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식용하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요 개들의 법 개정을 빨리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개들이 외면 당하지 않게 요즘들어 버려지는 유기견들 마저 가슴이 아푼데 개 식용까지 이래야 되겠습니까? 개들의 법개정을 만들어주세요 개 식용하여 먹는 사람들 엄격한 처벌 대상 입니다.. 2006-03-29 1591 이미란 개 식용 반대가 꼭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명합니다 . 불쌍한 강쥐들 2006-03-29 1590 변규석 도살자 개고기 먹는 사람들...업격한 처벌을 원합니다. 고소하면 포상금 지급도 원함 2006-03-29 1589 김승남 전차라리 이모든 세상에~~ 개라는 존재가 처음부터 없었으면 합니다~~ 첨음부터 없었으면~~ 이런 불쌍한 꼴도 안당하고~~저두 인간이지만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 ��문에~~ 이런 참혹한 모습으로 살다가 가고~~ 이러 ㄴ현실이~~ 너무 ~~ 안타 깝지만 그래도 좋은 분이 많이 계시기에 반듯이 우리멍멍이들을 식용이 안되도록 법이 만들어 졌음녀 좋겠습니다 ㅠㅠ 2006-03-29 1588 박성희 개고기 반대합니다. 2006-03-29 1587 정창수 말도안되는소리 개라니 ㅠㅠ 개를 사랑합니다! 2006-03-29 1586 정혜영 진짜 진짜 반대합니다.. 요즘 장수동사건보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아니 전 아예 강쥐를 너무사랑하닌깐 먹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절대로.. 2006-03-29 1585 조금선 l개고기 반대합니다 2006-03-29 1584 최예진 속상하다. 2006-03-29 1583 성주용 살아있는 것은 행복하라,,,, 모든것은 평화를 사랑하는데 인간만이 평화를 깨뜨리나,,,그 욕심때문에,, 삶을 어찌 살아야 한,,,,,,,넘 싫다 개고기 먹지말자,,그 선한 눈을 보라 어찌어찌 먹나.. 2006-03-29 1582 서주양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우선 서명하고갑니다. 요즘 개지옥 보면서 정말 저렇게까지 해서 살고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과 악마가 따로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고 개뿐만 아니라 소든 닭이든 모두 불쌍하지만 어찌됐든 먹는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죄스럽고 미안마음이고 더이상 희생을 늘리지맙시다. 지금만으로도 동물들에게는 충분히 미안합니다. 2006-03-29 1581 유지은 개고기라니 ㅜㅜ 2006-03-29 1580 김선영 눈물나서 못보겠네요...ㅜㅜㅜㅜㅜㅜ 개가 우리 몸에 좋긴 머가 좋데요..민간요법이라고 해서 과학적이지않은 방법으로 치료하려다 죽은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잘못된 어두운 한편의 문화측에도 끼지못하는 그런 관습이죠.. 거기다가 개만큼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동물이 어딨어요. 독거노인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지못한 사람들에게 치료의 전도사가 되기도 하고 눈이 되기도 하는 동물이 아니 그런 사람도 사실 희박합니다.. 정말 모자란인간들.....ㅠㅠㅠㅠㅠㅠㅠ 2006-03-28 1579 한창석 이런 서명 있으면 다할꺼임 진짜 개를 식용하다니요 아무리 몸애 좋타고해도 너무하는거아닙니까? 진짜 누가 식용개를 만들었는지원나참.. 분통터져서 못참갰습니다 2006-03-28 1578 김하영 그개들의눈을보고도보신탕이맛있다고그럴까?? 사람들이못되먹었어.말만못하지.개들도다알아! 지금무슨상황에있는지..말만하면사람아닌가? 제발불쌍하게안죽였으면좋겠다.무슨죄가있길래.. 인간들이못나서그렇지..너무불쌍해..너무... 우리나라가선진국이면이런건초번에잡았어야지 우린후진국이야.이런거하나해결못하고.. 개고기제발먹지맙시다.동물을사랑합시다.♥ 2006-03-28 1577 전진한 직접 눈으로 보고도 맛있다고 목구멍으로 넘어 갑니끼?? 2006-03-28 1576 이대호 개 도살하는 동영상을 보고 사지가 달달 떨렸다.단 한 점의 망설임도 없이 산 목숨을 잡아죽이는 걸 보고 인간만큼 무서운 건 이 세상에 없다고 느꼈다.그런 지옥에서나 있을 듯한 일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단 사실에 끝도 없는 분노가 치민다.개는 인간이란 동물에게-인간도 동물과에 속하니까-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동물이라서 그에 따른 보답에서라도 보호해 줘야 된다는 게 당연하다. 2006-03-28 1575 한정임 인간을 제일 따르는 애완견만큼은 제발 제발 지켜줍시다.참혹한 만행을 더 이상 눈 뜨고 봐 줄 수가 없군요.복날이라는 말 자체도 아예 없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애완견을 평생 반려견으로 키우는 사람으로서,자식같이 키우는 사람으로서,견식용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2006-03-28 1574 오하나 저는 개식용에 대해 반대를 합니다. 이런 저의 의견에 대해 계속 돼지나 소 같은 가축얘기를 꺼내시며 얘기하시는분들 제발 그러지 맙시다. 물론 돼지나 소도 감정이 잇고 귀중한 생명이겟죠. 그리고 돼지나 소도 무슨 물건처럼 다뤄지는 부분도 잇고요물론 이부분도 반성하고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나 돼지등이 그렇다고 개까지 먹을거리로 취급한다는것은 동물학대를 더많이 일으키는 일인거 같습니다. 소나 돼지 다 먹고 그러는데 왜 개만 못먹냐 하시는분들 소나 돼지먹는다고 개까지 먹어야 하나요??물론 소나 돼지도 불쌍하지만 개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일해온 아주 가까운 동물입니다. 개보다 사람과 더 가까운 동물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붙들은 원숭이나 오랑우탄을 말하시겟지만 그건 사람을 가장 닮은 동물이고 예전부터 인간을 지키고 따르고 친구가 되준 동물은 개입니다. 소나 돼지를 먹는다고 개까지 먹어도 된다는 것은 인간의 욕심때문에 모피생산이나 무차별적인 동물 실험등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게됩니다. 그리고 식용으로 사육되는 개의 환경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제가 봉사활동하러 동물 구조팀에 갓엇는데 휴..진짜 심각하더군요 사람 한명도 들어갈수 없는 비좁은 철망에 개 몇십마리가 껴잇습니다. 그중 충격때문에 죽은 개 병때문에 죽은개까지 껴잇어 다른 개들은 쇼크를 먹고 또 병에 옮고..정말 말로 다할수 없을정도로 심각햇습니다. 그리고 다른동물과 달리 개는 인간에 길들여진 동물이라 그렇게 학대하고 해도 인간을 그리워하고 따른는게 개입니다. 그런 개를 먹을거리로 전락시키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학대하는게 과연 정당한 일인가요?? 정말 머리로 생각하지말고 마음으로 생각해보세요. 제가 어렷을적 할머니댁에 갓다가 그 동네에서 개를 잡는걸 본적이 잇습니다..그땐 어려서 잘몰랏지만 정말 끔찍하더군요. 개 목에 끈을매고 아직 살아잇는개를 불로..정말 말로못하겟네요..불로 지지고 때리고.. 그러다가 그 개가 풀려낫는데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끔찍하단 생각만 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눈물이 납니다. 그 개가 풀려낫는데 자기 주인에게 달려가 꼬리를 치고 그러더군요 자기 주인이 판거 다 알면서 그런 주인을 배신하지 못하고 다시 주인에게 가는게 개입니다. 어떻게 그런개를 학대하고 그런식으로 잡아먹을수 잇는지 모르겟네요. 2006-03-28 1573 김지향 절대 반대합니다... 2006-03-28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