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832 김정아 먹으려면 왜 키웁니까? 아예 키우질말죠? 나중에 죽어서....당신이 개로 태어난다고 생각해봤습니까? 개아님 먹을게 없습니까? 제발..사람들 정신좀차립시다..!! 2006-04-10 1831 김지선 잔인해요... 2006-04-10 1830 이선진 동물도 또 하나의 생명입니다. 다시 환생하여 동물의 입장이 되어봐야 아시겠습니까? 제발 생명존중사상을 어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6-04-10 1829 신효신 개는 가축화가 되는 순간부터 학대가 되는 동물입니다. 2006-04-10 1828 박혜영 그 이쁜 애들을 어케 잔인하게 죽여가며 먹고 싶을까여~ 진짜 그런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인간도 아니다. 괴물이다. 괴물... 2006-04-10 1827 최정환 평생을 주인을 위해 봉사하는 개들은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고 우리들 곁에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는 우리 아가들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2006-04-10 1826 최정환 평생을 주인을 위해 봉사하는 개들은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고 우리들 곁에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는 우리 아가들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2006-04-10 1825 서미주 야만인들!! 정말 몸에좋다면 닥치는대로 쳐먹는 우리나라사람들 정말 부끄럽습니다!!! 입증되지도 않은 근거로 한생명을 무차별로 죽이는것은 범죄입니다!!! 이러다 사람까지 잡아먹겠네... 2006-04-10 1824 황다정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몸하나 들어갈정도로 숨쉴장소도없는 그런장소에서 썩힐 그런 가치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 강아지는 종종 인간의 눈과 몸을 대신해줄때도있고 인간에게 웃음을 선물해주고 동거동락하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 그런강아지들을 쇠못이박힌 방망이나 몽둥이로 내려치는 인간들은 정말 쓰레기 같은인간입니다 . 개고기를 먹지맙시다 정말 어른들께 부탁드립니다 . 개고기를 드시는 분들 모두다 드시지 말아주세요 . 2006-04-09 1823 이정환 개 식용으로 안써도 잘먹고 잘살거든요 식용금지!!!!!!!!! 2006-04-09 1822 정효빈 http://kr.n2o.yahoo.com/NBBS/1212880124<<이 싸이트를 들어가 보싶시요..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정말 눈물 납니다.. 짧은 생을 살아도 죽고싶은 동물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사람도 동물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이렇게 학대하고 죽여서 먹어도 되는겁니까? 조선공업1위? 반도체? 휴대폰세계1위 다들 그런면만생각해서 우리나라가 좋다고 하지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이런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참부끄럽습니다.. http://kr.n2o.yahoo.com/NBBS/1212880124 <<이싸이트 들어가 보세요.. 2006-04-09 1821 김기섭 개먹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다,,,개만도 못한 인간들,,짐 동영상 보고 넘 흥분이 되네여 그사람들 다 죽이고싶을정도로,,, 2006-04-09 1820 이미애 개 식욕 금지 합니다!!!!!!!! ㅜ정말 눈물나요ㅜㅜ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반대합니다!!!!!!!!!! 2006-04-09 1819 김수진 과거에 우리 조상들은 먹을것이 없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21세기라고 불리는 첨단시대에 개고기가 무슨소립니까? 전통문화라는건 고유의 풍습이라는건 핑계에 그치지 않다는걸 누구보다 더 잘아시지않습니까? 영리한 동물입니다. 감정도 있는 동물입니다. 살아 움직일수도, 숨쉬며 하품할수도, 생리현상을 할수도, 잠을 잘수도있는것처럼 사람과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2006-04-09 1818 김숙정 개는 인간의 곁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주는 동물입니다. 잡아먹기 위해서 기르는 사람, 정말 나빠요. 하나의 생명체인데, 그렇게 막 잡아먹다니. 물론 다른 동물들도 잡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006-04-09 1817 이서령 도대체 개고기를 왜먹습니까? 몸에 좋아져서 먹는다는 그런 무식한 말은 듣고싶지도 않습니다. 비인간적으로 동물을 죽이고 먹는일은 다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6-04-09 1816 이지선 제발 개고기 먹지 맙시다 ! ! ! 2006-04-09 1815 윤경미 개고기 먹지 맙시다! 2006-04-09 1814 김명순 딸이 워낙 이런 일에 민감해서, 저도 쓰게 되네요 어릴때 고기를 먹다가 개고기라는 소리를 듣고 토한 기억이 나네요. 인간은 소중합니다 그리고 개도 소중하지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2006-04-09 1813 신덕영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한동안 조용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보지 않는 곳에서는 또 생명을 빼앗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않된다. 막아야한다. 2006-04-09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