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012 김영민 생명을 중시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고기가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2006-05-19 2011 김지향 절대 반대합니다.. 개도 생명인데.. 2006-05-19 2010 신명희 동물들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회를 만듭시다 2006-05-18 2009 최정화 개도 생각이있고 사랑도하고 모정도있는 그런 사람같은 존재입니다 개식용은 사람식용과 별다를게없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금지 되어야합니다 2006-05-18 2008 박은아 개는 고기가 아닙니다 눈으로 말하고 대화하는 생명입니다. 2006-05-18 2007 안동오 개들은 사람들과 같이 감정이 있어요.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 할때 말은 못하지만 제발 살려 달라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거지요. 개를 도살하는 사람들.. 한번쯤 그들의 눈을 보세요.살인마가의 눈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몽둥이로 기절 할때 까지 때리고 전기 충격을 가하고 그리고는 그것을 먹습니까? 잔인한 인간들 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개를 대책 없이 무작정 사육하는 사람들,, 개를 도살하는 사람들..또 그런 개를 상습적으로 먹는 사람들..모두 죄인들 입니다. 도와주세요... 눈물로 호소 합니다. 2006-05-17 2006 손미미 개고기먹는사람들 꼭처벌좀해주세여 사람들의잔인함이정말 부끄럽네여 2006-05-17 2005 황옥선 개들은고기가아닙니다 개고기를먹고있는당신들은 자기자식을 먹고있습니다 몸에좋다고하면 자식도잡아먹으실겁니까? 2006-05-17 2004 김명자 개식용을 문화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것을 많이봅니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의 식인문화도 정당화되는가요 잘못된 문화는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면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이제는 넘치는것이 음식입니다. 기호라는 말로 인간과 가장가깝고 한이불속에서 잠을 자는 유일한 동물을 죽일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생명도 쉽게 생각할 수있슴을 경계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2006-05-17 2003 최슬기 인간은 동물을 학대할 권리가 없습니다. 2006-05-17 2002 이정은 개고기 반대 합니다 옛날 못살던 시대에 개고기를 먹은것이지 지금은 음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고단백 음식도 얼마든지 있고요 개들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을 이런식으로 대하면 벌받습니다! 2006-05-17 2001 이선영 개들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2006-05-16 2000 이선영 애초부터 개고기를 먹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개는 생명도 없나요? 숨도 쉴줄 알고 아플줄도 알고 기쁠줄도 알고..... 감정이 있기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개가 다만 힘이 없어 사람들에게 잡히기만 하는 거지요. 개도 속으로 참 답답해 할겁니다. 내가 왜 잡히고 아프면서 까지 그들에게 먹이감으로 이래야 하는지.... 정말 고통 스러울것입니다. 인간이라는 그 잔인함 속에 개들은 힘없이 죽어 가고만 있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2006-05-16 1999 김윤경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개고기,, 끔찍해서 어떻게 먹죠?? 강아지들도 하나의 생명인데.. 정말 너무합니다..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개들을 먹듯이 만약 개들이 아무생각없이 사람들을 먹으면 .. 사람들,,, 그 심정 어떻겠습니까?? 개들하고 말이 안통하고 의사소통이 안되도 우린 그런 개들을 인정하고 더욱더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간들 잘났다고 뽑낼게 아니라요.. 우연히 숙제하다가 이곳을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젠 애완견들을 보신탕으로 사용한다는 한 뉴스 속보 동영상을 보았는데요.. 우리 인간이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정말 너무했어요. 마음이 아팠어요.. 개를 절대로 먹으면 안됩니다.. 개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무시하면 안됩니다. 2006-05-14 1998 김진훈 강아지도 가족같이 느껴지는 동물입니다 .. 그런데 식용은 절대 안됩니다.. 저는 주위에서 보신탕 애기를들으면 열이 막 납니다... 개고기 먹는사람들은 완전 야망인 ..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인간들이여야 합니다...그런데 어떻게 강아지 눈을 보고도 죽일수가 있을까요 ? 개 식용 금지 법안을 하나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5-13 1997 김채린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합니다. 다른 동물에 비해 보신효과가 뛰어나지도 않고, 오히려 불결한 위생, 기생충 감염, 약물 과다 투여(애완견)등으로 더 안좋다고 하더군요.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합니다. 2006-05-13 1996 양윤미 얼마나 소중한 생명들인데요..인간들이 함부로 해도 될만큼 우스운 존재가 아닙니다.말만 못한다 뿐이지 생각할줄도 알고 아픔도 알고 다만 힘이 없어서 당할뿐이지...모든 생명채는 살아있을때 가치가있고 의미가 있읍니다.어떤 방법으로든 죽이고나면 남는것이 무었이며 무슨 의미가 있읍니까??? 작은 생명도 자기를 아끼는 것에는 은혜로 보답하고 헤치지 않읍니다. 비록 사랑은 못줄망정 어찌그리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고 학대할수있는지..???? 살아있는 생명채와 눈을 마주해보세요..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지....그러고 나서도 죽일수 있다면 그들은 정말 잔인한 인간말종이죠...당신들이 아무렇지 않게 잔인하게 그동물들을 죽일때 그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지독한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죽어갑니다. 저항도 못해보고 죽어가는 생명이 가엾지도 않읍니까????????/ 2006-05-13 1995 이윤희 이세상의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인간은 생명을 존중하고 우리보다 약한 동물들을 지키고 돌봐줘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지능이 높고 말을 할수있도록 해주신게 단지 불쌍하고 죄없는 동물을 학대하고 잡아먹고 잔인하게 죽이며 죄를 지어라고 주어진게 아닙니다. 말못하는 동물도 지능이 낮을뿐 우리와 같은 생명체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고통을 느끼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기뻐할줄아는 감정이 있습니다. 제발 살아있는 동물을 괴롭히거나 잡아먹지 맙시다. 개는 단순히 개가 아니라 우리의 가족입니다. 가족을 잡아먹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개고기란 말이 이 세상에서 살아졌으면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요. 동참해주십시요. 2006-05-12 1994 김이영 개고기... 너무 잔인합니다... 저는 지금 까지 고작 13년 살아가고 있는 몇 십만 명 중 한 사람입니다. 저는 몇 개가 되는 지 모르는 그 많은 별들 중에서 , 그 넒은 우주에서 이 지구에 태어났습니다...... 생명... 무었일까요???? 아마 강아지들이 말을 한다면... 이 생명들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아마도 ... 제일 먼저 욕을 하지 않을 까요? 아니, 먼저 사람만 봐도 벌벌 떨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 많은 분들이 서명한 개 식용 반대.... 저도 적극 참여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어릴 때 부터 길러왔습니다. 아마도 그 개를 팔고, 먹는 사람들... 그 분들이 개 였다면... 그것도 식용 개가 되었다면... 어떻할까요??? 그리고 아무리 기독교, 천주교, 불교...등 믿는 분들 중에 개 식용하는 사람들... 천국갈 쑤 있겠습니까? 참으로 비참합니다... 그리고 저는 13년 산 한 사람입니다. 그레서 더 더욱 반대하게 �營윱求�. 미래는 청소년들이 몰고간다.. 등 포스터가 도시 한 가운데 떡하니 붙어있지만, 어른들은 신경 않 쓰나 봅니다.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이 지구는 물려 주는 것 입니다. 그러니 더 더욱 아주 더 더욱 조심하며, 감사하면, 살아야 한다는 것을모르나 봅니다.... 개 식용, 불법과 다름 없습니다. 절대 반대 합니다.행동 하나하나 생각 하고 행동해 주세요. 이 글 보시고 불만인 사람들, 전화 주세요.02-376-6223 이메일 kiy0209@네이버 2006-05-12 1993 박은정 개고기 먹는 문화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생겨나지 말았어야할 문화입니다.. 처음부터 그래왔기때문에 지금 아무렇지않게 개고기를 먹습니다. 아마 인육도 처음부터 먹기 시작했다면 지금도 아무렇지 않았을테지요? 저희 엄마아빠께서는 항상 이런말씀을 하세요.. 사람은 굶어도 개는 굶기면안된다고.. 사람은 배고프다라는 말이라도하지 개는 말도 못한다는 거에요.. 말못하는 짐승 괴롭히면 정말 지옥갑니다. 이렇게 저렇게 따지면 돼지,소도 먹지 말아야 할테지만 일단은 개는 우리주변에서 친숙하게 볼수있는 동물이지 않습니까.. 정말끔찍합니다.. 2006-05-12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