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092 박수정 개고기 나빠여~ㅡ.ㅡ 인간 고기 먹으면 잔인하공, 개고기를 먹는건 안 잔인한건가옹...--;; 2006-05-30 2091 김주리 동물학대가 없어지는 날이 꼭 왔으면 합니다... 2006-05-30 2090 최홍석 날이 더워지는데.. 개고기가 활기(?)를 칠걸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자기 뱃속 채울려고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채 먹거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2006-05-30 2089 손금옥 좋은 보양식들이 요즘 정말 많은데.. 굳이 개고기까지 먹을필요있나요?.. 작은 생명일지라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인간이 동.식물에게 해 줄 수 있는 배려아닐까요?.. 2006-05-30 2088 최흥실 애견인으로서 개고기 반대합니다. 2006-05-30 2087 황필성 개고기 식용반대합니다!! 2006-05-30 2086 최정인 개고기 식용 결사반대!! 먹을거리 천지인데.. 전통문화이며 최고의 보양식이라고 떠드는 사람들.. 지금은 먹을거리 없는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이 아님을 자각하고 차라리 비타민이나 한 알먹고 과일먹고 운동이나하시길.. 고기 많이 먹고 나중에 중풍으로 고생말고.. 2006-05-30 2085 육영숙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동물이 고통당하면서 아파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고통을 주는 행위는 잔인한 행동입니다. 개고기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2006-05-30 2084 김나연 개고기는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먹었던 것입니다. 요즘 먹을 것이 넘쳐나는데 전통이라며 개고기까지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옛날에 행했던 일이 전통이라면 식인 문화도 계승받아야 하는 건가요? 전통이란 현재 사회에 맞게 바꿀껀 바꾸면서 유연성있게 이어져 가는 겁니다. 2006-05-30 2083 김정화 집에서 우리와 눈을 마주 할 때 느낌을 생각해 보기를 2006-05-30 2082 김혜영 개고기가 전통문화라는 말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은 다른 전통문화는 지키고 있습니까? 우리 옛날 민요 하나라도 알고 부르고있습니까? 다른 전통은 다 무시하고 없어지면서 왜 개고기는 전통음식문화라고 우기는겁니까?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위생적이지 못해서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고 했습니다 개는 우리에게 절대 해를 끼치는 동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보다 낫지요 옛날에 개고기를 먹은것은 먹을 것이 없어 먹은것이지 지금처럼 몸보신 할려고 그렇게 잡아먹은것이 아닙니다 제발 사람과 제일 친근한 동물인 개를 잡아먹지 마세요 자연이 살아야 인간도 살 수 있습니다 2006-05-30 2081 김세영 절대 개고기 반대입니다..가축이 아닌...반려동물이예요.. 제발 고통으로 죽어가는 강아지들이 사라지도록 도웁시다... 2006-05-30 2080 이효순 개고기나 소고기 돼지고기...전부 다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 소 집안에서 키웁니까? 한식구처럼 같이 잠자고 목욕시키고 .... 꼭 무슨말을 하는 것같은 그 눈망울을 봤습니까? 안아달라고 어리광부리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말그대로 반려동물 입니다. 소나 돼지등 살아있는 동물자체의 식용도 반대하고 싶지만 ㅜ.ㅜ 멍멍이 안먹고도 살 수 있는데 왜들 글케 잡아먹으려고들 하는지.. 몸에 좋다는건 그저.... 벽에 똥칠할때까지 잘 들 살아버려라!!! 2006-05-30 2079 박미영 개식용 절대 반대합니다..하루빨리 없어져야합니다.. 2006-05-30 2078 이홍준 제발..우리의 반려동물을 살려주세요.. 이 아가들로 인해 사는 사람도 있는걸 꼭 알아 주세요.. 2006-05-30 2077 박유정 개식용은 반드시 금지되어야합니다. 2006-05-30 2076 강현희 차라리 내 살점을 뜯어 먹고말지! 2006-05-30 2075 김소진 개 식용은 없어져야 합니다 2006-05-30 2074 이란 나는 인간의 권리만큼 동물의 권리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모든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나는 개나 고양이를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는 인간의 종교에는 별 흥미가 없다."-에이브러험 링컨 2006-05-30 2073 이영 동물들도 고통과 아픔고 배고픔을 느끼는 그런 생명체 입니다. 더이상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일들이 행하여 지지 않았음 하고 그런 일이 인간이아니란 이유로 간과 되어선 안�쨈鳴� 생각합니다. 인간이기때문에 그 말못하는 약한 생명의 아픔을 더 헤아리고 보살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구상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인간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이렇게 더이상 잔인하게 남용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006-05-3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