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112 양정아 강아지가 넘불쌍해요... 식용으로 쓰이지 않았음해요... 2006-05-31 2111 오은희 개고기 안먹어도 얼마든지 몸에 좋은 음식들은 많습니다 제발 ....개들도 때리면 사람처럼 아파합니다 제발....먹지맙시다!! 2006-05-30 2110 최수정 개식용은 우리나라의 수치입니다. 적극 반대합니다. 2006-05-30 2109 윤지현 꼬옥.... 개고기문화가 사라�봉만� 좋겠습니다.. 2006-05-30 2108 김경진 더 이상 우리나라는 배고픈 나라가 아닙니다. 배고픈 시절엔, 어쩔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배고파서 드시는 건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더 이상 슬픈눈을 보지 않게 해주세요. 2006-05-30 2107 최광호 살아있는 모든것들에 생명은 모두소중합니다.. 2006-05-30 2106 한인경 개는 우리에게 이미 가족과 같은 동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영양가있는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제발 이젠 그만! 그만! 개식용 그만! 2006-05-30 2105 오선주 우리나라는 개를 식용으로하는한 더이상의 나라 발전은 없을것이다. 2006-05-30 2104 김경오 더이상은 사람으로 태어난것에 미안하지 않게 해주세요....그들은 우리의 말한마디만 기다립니다....그들은 우리의 따스한 손길 한번이면 행복해 합니다...그 손길이 차갑지 않았음 합니다....몸에 좋은건 이세상 천지에 널려있습니다....살생하지 말라했건만....왜 굳이 그걸 어겨가며....눈도 못감고 하늘로 가게....왜 굳이 이 좋은세상 다 살지도 못하고 당신의 입으로 들어가게 하십니까.....대대손손 살생하면 복이 없다고 했습니다...그들은 우릴 물지않는다는것...기억하십시요...언젠간 당신의 자녀가....당신이 먹는 고기를....사랑하게 될수도 있단 말입니다.. 2006-05-30 2103 김수희 태어나서, 남의 생명을 빼앗아 가며, 죄를 짓고 사는 인간입니다. 그 원죄를 갚으려는 생각은 못할망정 또한생명을 도축과 식용의 나락으로 빠뜨리시렵니까? 개고기 뿐만 아니가 모든 비인도적인 도축 행위에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2006-05-30 2102 정지혜 개식용 강력반대 합니다.요즘같이 먹을게 천지에 깔려있는 세상에 왜 하필 개고기입니까??개고기 먹으면 정력에 좋다고 누가 그럽디까??과학적인 근거라도 있었는지...소 돼지 다른 가축들 물론 똑같은 생명이고 불쌍합니다.하지만 생명이 꺼져갈때까지 최소한의 권리는 누리고살지 않습니까?식용으로 사육되고있는 아이들이 사는 환경을 한번이라도 보셨는지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제발 개식용 금지시켜주세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동물입니다..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않는 동물입니다..아이들을 살려주세요......... 2006-05-30 2101 정지혜 개식용 강력반대 합니다.요즘같이 먹을게 천지에 깔려있는 세상에 왜 하필 개고기입니까??개고기 먹으면 정력에 좋다고 누가 그럽디까??과학적인 근거라도 있었는지...소 돼지 다른 가축들 물론 똑같은 생명이고 불쌍합니다.하지만 생명이 꺼져갈때까지 최소한의 권리는 누리고살지 않습니까?식용으로 사육되고있는 아이들이 사는 환경을 한번이라도 보셨는지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제발 개식용 금지시켜주세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동물입니다..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않는 동물입니다..아이들을 살려주세요......... 2006-05-30 2100 김지영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 강아지(개)라 생각합니다. 끔찍하게 죽어 가는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선진국의 문화를 배웁시다... 제발요... 개식용 금지 대대적으로 찬성합니다. 2006-05-30 2099 김혜진 선진국은 선진국인 이유가 있습니다. 참된 애견인들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06-05-30 2098 김기태 개는 신이 주신 선물중에 하나 입니다. 인간의 동반자로 같이 사는게 인류에게도 이롭습니다. 2006-05-30 2097 이경희 개식용 절대 반대합니다.개까지 꼭 먹어야 할만큼! 우리는 배고프지도 가난 하지도 않찮습니까? 2006-05-30 2096 김희선 개고기 먹는 게 뭐가 자랑스럽다고 전통이니.. 문화니.. 합니까??!! 부끄러운 옛날 문화 청산하고 제발, 개 식용 금지 좀 해주세요-!! 2006-05-30 2095 유진숙 수고 많으시네요.동물확대 말도 안됩니다 .하루빨리 동물을 사랑하여 개식용금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006-05-30 2094 안명옥 정말 모두 수고많으십니다. 어떻든 불쌍한 짐승은 서로 부등켜안고 보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같으면 뉴타운지어 모든층에 우리 애기들하고 지냈으면하는 마음이지만 어디 그럴수있겠습니까.조금이라도 고통받는 짐승이 없었으면 합니다. 2006-05-30 2093 안명옥 정말 모두 수고많으십니다. 어떻든 불쌍한 짐승은 서로 부등켜안고 보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같으면 뉴타운지어 모든층에 우리 애기들하고 지냈으면하는 마음이지만 어디 그럴수있겠습니까.조금이라도 고통받는 짐승이 없었으면 합니다. 2006-05-3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