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312 조은비 똑같이해주고 싶은 저 도살자들 뇌를 아무렇지도 않게 뽑는 종업원에 그게 좋은거라고 먹는 사람들 정말 똑같이 제가 해주고 싶네요. 정말 싫습니다. 예쁜 누렁이와 백구 너무 가여워요. 제말 크고 까만 우리 아이들 눈동자에 고통이 엄습하지 않게 하길 바랍니다. 2006-08-05 2311 이찬희 제 주위에도 개고기 먹는 사람들 많은데 제발 개 식용은 금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08-05 2310 김한솔 반대합니다 2006-08-05 2309 윤경아 빨리 동물 보호법이 강화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 사육하면서 때리고 먹습니까? 말못하고, 힘없는 강쥐들 하루라고 구해줍시다. 2006-08-05 2308 이진화 우리나라 40대부터의 남성 어른들은 대부분 개고기 반대에 대해 무심하게 생각하시고, 이해를 안하시는데, 그런 점을 볼 때, 참 서운합니다. 옛날의 개고기 문화는 배고픈 시절에 딱히 먹을 것이 없어서 개고기를 먹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지금과 옛날은 다르지 않습니까. 먹을것도 충분하고 더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은데, 다른나라에서 비난하는 개고기 문화를 이어가려고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빨리 정부에서 조치를 취해 개고기 반대와, 동물학대 감시 조취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6-08-04 2307 김지선 자식같이 형제,자매같이 키운걸 어케 먹습니까 댁들은 자기 부모,형제,자매,자식을 먹습니까 2006-08-04 2306 서예나 몸보신한다고개를먹다니말도안되요 개들도하나의생명입니다 2006-08-04 2305 김수진 꼭 먹어야 하는지..... 마음이 무겁습니다T.T 2006-08-03 2304 김수열 사람들은 개가죽기전까지 몽둥이로 때리고 다른개들이 보는앞에서 죽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보며 개들은 무슨생각을할까요 사람들도 죽음이 자기앞에 나가오거나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기만해도 무서워서 벌벌떨고두려워하면서 왜 개들이 그러는건 생각하지 못하는겁니까 개들도 나 알고 느낌니다 자기가 버려질것인지 죽을것인지 그동안의 시간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사람은 자기들은 생각하면서 인간이 아닌 다른생명체들은 너무 무시하고 생각하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강아지랑 서로 바꿔서 생각해보싶시오 죽기전까지 맞고 자기의 죽음을 기다리면서 같은 동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보는게 어떨지 2006-08-03 2303 오미경 젤발 아가들힘들게하지마세요 2006-08-03 2302 김은애 저도 개고기를 원래 먹었었습니다. 아픈과거가 있는 우리나라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었던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좋아하진 않지만 1년 1번정도는 먹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잔인하게 학대하고 개를 죽이는 사진들과 떠돌이개들을 잡아다 파는 나쁜 사람들을 보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반려동물로써 많은것을 주는 개들을 이렇게 학대하는건 인간으로써 참 몹쓸 짓이더군요.. 소고기 닭고기도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분들..많던데.. 엄연히 다릅니다. 이미 보편화된 소고기 닭고기를 금지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소,닭은 식용을위해 길러지고 도살되지만 개를 그렇지 않은 경우가 태반입니다. 주인을 잃은 개들.. 식용을 위해 훔친 개들.. 병든 개들까지..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동물에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하루빨리 바뀌었음 좋겠네요.. 2006-08-02 2301 강경자 몸보신 하기위해서 개고기를 먹어야겠다는 사람들아, 그런거에 의존해서 건강해질 생각따위는 버리고 자기스스로 운동하고 관리해서 건강하질생각좀 하세요 제발, 딴 고기도 모자라 이제 개고기까지 그렇게 먹어야겠습니까? 역겨운 도살방법 제발 그만합시다, 2006-08-02 2300 강이슬 개고기드시는분들! 강아지잔인하게잡는거보시고도 드시고싶으신지묻고싶어요ㅜㅜ 2006-08-02 2299 김정원 개들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개들을 먹지 마세요 ㅠ0ㅠ 2006-08-02 2298 김혜연 개들을 지켜주세요,,,,,ㅠㅠ 2006-08-02 2297 서영예 개는 물론이고 어떤 동물도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꼭 먹어야 한다면 제발 안락사할수 있도록 법 좀 만들어주세요 약을 먹인다던지 주사를 놓는다던지 해서 죽이면 될거 같아요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안락사해서 먹을수 있도록 도살법을 만들어주세요 2006-08-02 2296 윤승희 개는 반려동물입니다. 가축이 아닙니다... 제발 먹지 말아주세요... 2006-08-01 2295 박나리 개고기 합법화에 반대합니다! 2006-08-01 2294 백종희 개고기 반대합니다. 하루 빨리 개고기 악습 없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6-07-31 2293 이정원 어떤 생명체의 목숨으로 자신의 건강,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그 생명체가 살아있을 때 최소한의 자유를 주는 것도 아니고, 도살할때도 매우 잔인하게 죽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 어이가 없는건 인간들은 그걸 알면서도 찾아서 먹는다는 것입니다. 가로세로 1미터 남짓한 철창안에 수마리의 개를 처박아, 또 그러한 수십개의 철창을 운반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그 안에 찌부러져있는 개들의 글썽이는 눈빛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국가적으로 개 식용 금지법이 행해져야 할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인식부터 바꾸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서 빨리 모든 개들이 행복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6-07-31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