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432 권경한 개는 음식이 아닙니다. 하나의 생명이라는 점을 잊지 맙시다. 2009-03-23 3431 정수진 가족이며 친구인데,,,식용은말도안되여...ㅠㅠ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해줬으면합니다... 2009-03-20 3430 함수정 개지옥 사건 늦게나마 알게 돼서 여기도 들어오게 됐네요. 가끔 개 식용 은 우리나라 문화라고 주장하면서 존중해줘야 한다는 소리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진짜 미친소리 입니다. 문화라니... 정말 파렴치한 변명뿐이 돼질 않네요. 지금이 때가 어느땐데.. 이런건 보존해야할 문화가 아니라 버려야할 과거 입니다. 또 그 과정이 문제지, 개 식용 자체는 괜찮다고 주장하시는분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말이 안돼요. 식용허용과 잔인한 과정은 독립적인 사건이 아니잖아요. 맛을 좋게 하기위해서라는 정말 인간으로써 창피해지는 이유로 개를 잔인하게 죽이는건 개를 식용할때 항시 따라오는 과정이잖아요. 게다가 개를 식용으로 인정하는 즉시 개는 존엄성을 잃는것이 아니겠나요.. 정말 인간으로써 돼먹지 못한 이런 상황들이 합법하에 이루어 진다는건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것처럼 보이네요. 제발 식용 금지 돼서 생명으로써 최소한의 존중조차 받지 못한채 잔인하게 죽어가는 견들이 없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09-03-17 3429 윤세은 또서명합니다 우리나라개들 살려주세요 제발요 2009-03-16 3428 김정란 개는 왜 잔인하게 죽여야만 합니까???개가 인간에게 무슨 그리 나쁜짓을 합니까??툭하면,개xx,개xx,그래서 인가요??개 하곤 아무 상관 없는 접두어입니다..살려 주세요.. 2009-03-14 3427 박하림 절대안됨...나쁜놈들 2009-03-14 3426 황보은정 동물들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서명합니다. 2009-03-14 3425 김정화 개 식용 절대 반대 개 고기 먹는 무식한 인간들 생각만 해도 토나 와 2009-03-13 3424 박인성 서명합니다. 개들이 어떻게 죽는지 아세요? 부드러운 고기를 위해서 목매달고 패서 죽이죠.. 2009-03-13 3423 이진혼 개도 인간처럼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크게 느끼는 동물입니다. 2009-03-03 3422 김경미 우리의 이기적인 행동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많은 소소한 것들 이 후엔 엄청난 재난을 야기시키기도 하지요.. 환경오염...굳이 배기가스 배출만 줄인다 하여 환경이 좋아지는것은 아니니까요.. 인간을 위한 지구가 아닙니다. 나아가 모든 살아있는 생명을 위해서 지구는 존재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잘 먹구 잘 사는 것. 그것이 과연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요? 이같이 다함께 사는 좋은 협회들이 앞으로도 많이 생겨나길 바랄뿐입니다.. 2009-02-26 3421 곽성빈 개식용 반대합니다!! 정말 개나 먹는 인간들이라고 진짜 똑같이 목매달아서 죽어야해 너희들은 2009-02-25 3420 김나래 개식용반대합니다. 먹지맙시다. 2009-02-25 3419 조효경 강아지는 우리 가족이고 우리의 또다른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사랑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을 우리 아가들을 꼭 구해냅시다 2009-02-24 3418 제비 잔인하고 더러운 개식용 반대합니다. 2009-02-23 3417 윤세은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제발 개까지먹으며 배를불릴생각을 버리세요 2009-02-21 3416 추창호 강아지을먹는다고자기식구도잡아먹는지식인종들아 2009-02-19 3415 추창호 강아지을먹는다고자기식구도잡아먹는지식인종들아 2009-02-19 3414 홍지영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깝고 충성심도 있는 동물이고 생명도 있는데 먹다니요!!!!!!!!!!!!!!먹는사람은 식인종이나 다름없어요!!!!!!!!!!!!!!!!!!!!!! 2009-02-18 3413 박지숙 우리 친구이고, 가족입니다. 2009-02-16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