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872 권민정 서명합니다. 2017-06-08 8871 임건 행복을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6-08 8870 임유빈 서명합니다.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동물입니다. 2017-06-07 8869 김다영 제발 부탁드립니다. 개 식용 금지 부탁드립니다. 2017-06-07 8868 이소영 서명합니다. 2017-06-06 8867 황유진 서명합니다. 개 식용을 금지해주세요ㅜ 2017-06-06 8866 박경숙 서명합니다. 법으로 금지해주세요 2017-06-06 8865 이빛나 서명합니다. 2017-06-05 8864 이현진 물론 다른 동물들도 소중하지만 개는 예전부터 우리와 교감하고 지낸 동물입니다 ㅠㅠ 제가 키우는 개는 사실 그 누구보다 소중한데 다른 강아지일지라도 이렇게 잔인하게 죽이고 단지 고기로만 이용된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아플 뿐입니다.. 제발 금지해주세요 서망합니다 2017-06-05 8863 윤채연 서명합니다. 꼭 개 식용이 금지되길 빌어요ㅠㅠ 2017-06-04 8862 김선미 서명합니다. 2017-06-02 8861 한경선 항생제 과다복용을 하면 잠시동안 감기몸살도 난듯한 기분좀 느끼고싶어서 보양식 보양식 하시는데 개고기를 먹는동안 본인몸도 망치고 있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항생제와 방부제로 썩지않게 보관한 개고기 맘껏드시고 좋은데 가세요... 2017-06-01 8860 김화임 서명합니다. 2017-05-30 8859 임태민 서명합니다. 2017-05-29 8858 원ㅎㅈ 서명합니다. 2017-05-29 8857 김하늘 서명합니다. 2017-05-27 8856 강효지 서명합니다. 2017-05-25 8855 박종혁 서명합니다. 2017-05-25 8854 김현지 서명합니다. 2017-05-24 8853 이다온 서명합니다. 보양은..전복이나 해삼, 낙지 이런걸로 하세요. 왜 반려동물을 훔쳐가면서 합니까. 게다가 유기견까지... 왜 꼭 그렇게까지 합니까. 사라져야할 문화입니다. 2017-05-22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